□ 존경하는 권태호 의원님
○ 평소 지역발전과 AI 선도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남다른 열정으로 헌신적인 의정 활동을 기울이시는 의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 의원님께서 서면 질문하신 ‘시민체감형 AI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울산시의 계획과 전략’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첫째, 시민의 AI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중장기적 전략과 목표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 단순한 디지털 역량 강화 차원을 넘어 생성형AI 활용, 데이터 이해 능력, 생활·직무 활용 중심의 AI 교육까지 포함하는 종합계획이 수립되어 있는지, ▲또한 연령·계층별 맞춤형 접근 전략과 향후 목표 수준을 어떻게 설정하고 있는지 설명바람
○ 우리시는 산업 수도로서 60년간 축적해 온 제조업 기반에 AI를 접목하여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해 4대 전략을 중심으로 한 ‘울산형 AI 비전’을 발표(‘26.2.24.)하였습니다.
○ 지역 주력산업에 AI 도입을 확산하고 시민 안전, 교통, 생활전반에 AI가 작동하는 도시로 전환하며, AI 혁신 생태계 구축 및 거버넌스 고도화를 통해 AI 기술이 산업 혁신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습니다.
○ 아울러, 아동‧청소년, 청년, 재직자, 석박사‧포닥 등 연령‧계층별 AI 지역인재 성장경로를 구축하여 시민 누구나 AI를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하고 AI 디지털 격차 해소를 통해 시민이 소외되지 않는 AI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 둘째, 울산시가 지금까지 추진해 온 시민 대상 AI‧디지털 교육의 운영 현황과 성과 및 이를 바탕으로 향후 AI 특화 교육으로 어떻게 고도화해 나갈 계획인지에 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 현재 운영 중인 디지털배움터 및 디지털역량강화 사업 등을 통해 실시한 생성형 AI 등 관련 교육의 참여 인원, 교육 내용, 만족도 및 활용성과 등의 실적 제시
▲ 그리고 향후 단순 체험 위주 교육을 넘어 생활·직무 활용 중심의 실질적 AI 역량 교육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추진 방향과 계획이 있다면 설명바람
○ 지난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디지털배움터(1개소, 종하이노베이션센터)와 수요 맞춤형 파견 교육을 운영하여 디지털 역량 교육을 추진하였으며, 체험존과 에듀버스 운영을 통해 19,797명(‘25. 12월말)이 참여하고 AI‧디지털 교육 만족도는 94.3점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 올해 4월부터는 AI 디지털배움터와 체험존을 각 2개소(성안동우체국, 울산제2시립노인복지관)로 확대하고, 읍면동 단위 생활거점 중심의 파견 교육을 추진하여 시민 접근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 또한, 지역 주력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을 통해 취업준비생, 대학생,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만족도 93.9점, 누적 교육생 3,076명, 취업 513명, 창업 35명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앞으로 AI 활용 취업 준비, 생성형 AI 툴 활용, 콘텐츠 제작 등 생활‧직무활용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AI 이노베이션파크, 인공지능대학원 지원 사업 등을 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AI 실무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가겠습니다.
□ 셋째,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AI를 직접 체험하고 실습할 수 있는 물리적‧환경적 기반 확충 방안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AI 체험공간·AI랩 구축 여부, 공공시설과의 연계, 정보취약 계층 접근성 보완 대책, 대규모 행사와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시민이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 방안을 설명바람
○ 시민 누구나 AI를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소외지역, 다문화가정, 특수학교 및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찾아가는 AI·SW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거점교육센터 2개소를 통해 상시 체험·교육이 가능한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또한, 시민이 자연스럽게 AI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3D모델링, 로봇, 메타버스 등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하반기에 미래박람회, 로봇경진대회, 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를 통해 체험 중심의 시민 체감형 AI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 넷째, 공공부문에서의 AI 활용 확대가 시민체감형 서비스 개선으로 어떻게 연결되며, 이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공무원 대상 AI 활용 현황, 행정서비스 개선 사례, 시민참여형 AI 정책 플랫폼 구축 계획 등을 포함하여 설명바람
○ 지난해 전 직원대상 AI 활용 역량강화 교육 실시(3회, 862명) 및 실‧국 단위로 생성형 AI 유료계정(15개) 시범 도입하였으며, 올해 행정업무 효율성 수요에 대응하여 공공기관 보안 정책을 적용한 생성형 AI(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솔루션을 도입해 전 직원에게 보급할 계획입니다.
○ 또한, 2023년 국토교통부「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교통·에너지 등 분야에서 총 14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하고 자율주행 고래버스와 수요응답형 모빌리티(DRT) ‘울산마실고래버스’는 현재 시범운행 중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입니다.
○ 아울러, 제2차 울산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27년~’31년) 수립을 추진하여, AI 기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확대하고 향후 AI 기반 도시 운영체계 전환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