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세 번째 맞이하는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귀한 걸음을 해주신 북한이탈주민 여러분께 환영과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박을남 센터장님과 울산하나센터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자유로운 한반도, 평화의 한반도, 통일의 한반도는 우리 겨레라면 누구나 꿈꾸는 희망입니다.
특히, 북한이탈주민들에게는 더 없이 소중한 꿈이자, 간절한 바람일 것입니다.
통일에 대한 환상도 버려야겠지만, 통일에 대한 믿음은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때론 외롭고, 때론 고단한 일상도 있겠지만, 북한이탈주민을 동포의 정과 사랑으로 함께 하는 시민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시민은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일이 있으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시고, 다정하게 잡아줄 것입니다.
저와 우리 시의회에서도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은 잠시나마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은 접어두시고,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북한이탈주민 여러분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