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울산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장 이취임식에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김원효 이임 회장님, 지난 1년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임기를 훌륭하게 마무리 짓고 명예롭게 물러나신 것에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임현철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울산공고가 개교한 지 89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울산공고가 없었다면, 산업수도 울산도 없었을 것입니다.
울산공고가 배출한 산업역군들이 오늘의 울산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도 울산공고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기능인들을 양성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총동창회가 든든한 언덕이 되어주셨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취임하시는 임현철 신임 회장님은 울산공고 출신임을 늘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방의원으로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지금은 울산시 대변인으로서 발군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울산공고 출신답게, 울산공고 총동창회를 더욱 멋지게 이끌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임현철 신임 회장님과 함께 가는 울산공고 총동창회와 동문 여러분의 앞날에 꽃길만 펼쳐지길 바랍니다.
두 분 회장님의 이취임을 거듭 축하드리며, 모두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