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자랑스런 울산의 팀, 울산웨일즈의 역사적 창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두겸 시장님과 김철욱 체육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허구연 총재님과 KBO 관계자 여러분께도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장원진 감독과 선수단 여러분께도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두겸 시장님과 김철욱 체육회장님, 그리고 허구연 총재님이 삼두마차가 되어 환상의 호흡으로 지방자치단체로선 처음으로 울산웨일즈라는 프로야구단을 창단하게 되었습니다.
울산웨일즈는 우리도 프로야구팀을 갖고 싶다는 시민의 오랜 꿈과 간절한 염원이 만든 결정체입니다.
울산웨일즈는 2군에서 시작하지만, 목표는 1군이 되어야 합니다.
아마추어가 과정을 중시한다면, 프로는 결과입니다.
성적과 인기, 두 마리 토끼 모두를 잡는 울산웨일즈의 거센 돌풍을 기대합니다.
선수단 여러분께서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는 말을 가슴에 품고, 다시 녹색 다이아몬드를 주도하는 정상의 선수로 우뚝 올라서길 바랍니다.
실패는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한번 실패는 실수지만, 두 번 실패는 실력입니다.
실수를 딛고 실력으로 ‘9회 말 투아웃 역전 홈런’이라는 승리와 성공 신화를 써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시의회에서도 울산웨일즈 선수단의 선전과 필승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협조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답게, 말처럼 거침없이 질주하시기 바랍니다.
모두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