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태화강국가정원의 오월은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 재즈 음악의 멋진 선율이 있어 황홀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재즈의 진면목을 선보여주실 국내외에서 오신 재즈 뮤지션 여러분께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연희 울산매일신문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재즈는 느낌이라고 했습니다.
영혼의 울림인 재즈가 오늘 태화강국가정원과 울산에 메아리치고 있습니다.
석양과 어둠이 재즈의 선율과 어우러지는 멋진 경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음껏 즐겨주십시오.
함께 해주신 모든 분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