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문화의거리 현대미술제 개막을 축하합니다.
멋진 작품을 출품해주신 작가 여러분께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현대미술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신 엄주호 경상일보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립미술관 개관 이전부터 문화의거리는 울산 미술의 신흥 중심으로 떠올랐습니다.
시립미술관 개관 이후에는 울산은 물론 세계인들도 한번쯤 찾고 싶은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현대미술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