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1(금) . 오후2시경에 울산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였습니다. 저는 그날 4시반에 창원에서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인터넷으로 3시차를 우선 예매하고 더 빠른 시간에 차가 있는지 궁금하여 직접 터미널로 와서 매표소 직원에게 물어봤습니다. 제딴에는 중요한 약속이어서 늦지않을려고 더 빠른 시간차를 문의하였던겁니다. 나이많은 여직원이 3시차보다 더 빠른차가 있냐는 제말에 계속해서 3시찹니다 라고만 이야기 하는겁니다. 제말을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고 무성의 대답에 화를 냈더니 도리어 저보고 껌을 씹고 있다는둥 오히려 제가 껌을 씹고 있다는 거에 기분이 나쁜지 기가찬 소리를 하더군요. 빈 창구에 가서 버스시간 물어보는데 그 정도 못 물어보나요? . 그 나이먹은 여직원 친절교육 좀 해주세요.완전 막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