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통합검색
사이트맵
메뉴

열린의장실 의회안내 의원소개 의정활동 의회소식 의안정보 정보공개 열린의회
닫기

HOME > 열린의회 > 시민소통방

시민소통방

시민여러분의 의견을 받습니다.

실명을 사용하고, 근거없는 비판이나 자신의 이익에 국한되는 사항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건전한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불건전한 내용,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상업성광고 등 공익을 침해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의정과 관련된 시민 여러분의 의견(제안, 건의, 문의)를 모아서 의정에 반영하고자 합니다.

공업탑 평면화 및 트램 사업을 예정대로 진행해 주세요

  • 작성자 : 이 **
  • 조회수 : 30
  • 작성일 : 2026-07-22
안녕하세요~
울산 민선 9기가 울산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울산시민입니다

올해 진행 예정이었던 공업탑 평면화와 트램 사업을 예정대로 진행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먼저 신복 로타리 평면화를 통해 교통 사고수와 이동하는데 시간은 줄고 차량 속도는 빨라진 울산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사업입니다 많은 시민들이 공업탑 평면화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 새로운 시장님의 공사 중단으로 인해 여전히 불편하게 회전교차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예산 편성되어 있고 공사도 트램에 비해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며 울산 시민들이 공사로 인한 불편함을 충분히 견딜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가능한 빨리 공업탑 평면화를 진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트램 사업도 예정대로 진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사업은 민주당, 국힘당 전임 시장님들이 울산시의 큰 발전을 위해 10년을 연계해 온 사업입니다

정부의 엄격한 예타를 통과한 사업으로, 국가 최고 기관인 KDI의 보고서 내용을 신뢰하지 못 한다는 개인적인 판단 이유 하나만으로 10년간 이어 온 사업을 중단 할 수 없습니다

얼마 전 부산은 새로운 도시철도사업(10조)를 국토부 승인을 받아 에코델타시티(명지), 정관에도 트램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창원은 기존에 있던 BRT를 트램으로 변경, 대전은 트램 2호선에 많은 문제가 있음에도 도시철도 3,4,5호선을 계획 중이고, 울산시 보다 작은 양산이 올해 연말에 도시철도가 개통됩니다

울산은 광역시 중에 도시철도가 없는 유일한 도시로 재정 자립도가 47%로 전국에서 상위권, 세금은 서울, 경기도권 제외 전국 1위로 내고 있고, 정부로부터 SOC관련 비용은 전북보다 못 받는 전국 하위권입니다
울산과 시민들이 국가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울산은 버스라는 단 하나의 교통수단을 갖고 있어 울산 시민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버스 이용이 너무나 불편해서 자차비율이 7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버스의 재정적자는 1600억~2천억으로 그 금액은 계속 커지고 있으나 수송 분담률이 10%대로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전임 시장이 재정적자와 운송률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 버스 개편은 울산시민들에게 더 큰 불편만 준 실패한 정책이었습니다 이를 보면 울산에서 버스라는 대중교통만으로는 비용대비 울산시민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에 트램이라는 새로운 대중교통 수단을 울산에 설치하여 트램 + 버스 조합으로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은 현재 수송분담율이 45% 정도로 2030년까지 60%로 높인다는 목표를 가지고 도시교통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는 높아지는 노인인구에 대한 자차이용을 제한하는 목표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울산은 향후 20년 고령화 속도가 동남권에서 가장 빨라 2046년까지 40%대까지 상승한다고 합니다 이에 노인들에게 자차 운전과 버스로 인한 이동은 많은 문제가 야기될 수 있습니다

트램 공사로 인한 교통체증과 운영을 통한 적자문제는 어느 도시나 일어나고 있고, 일어 났었습니다 심지어 서울도 대중교통은 적자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교통복지로 인지하며 복지는 적자를 중요한 기준으로 삼지 않습니다

그리고 울산 정도의 재정 자립도라면 트램 연간 적자 114억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리라 예상되며 버스와 연계해서 잘 운용한다면 버스 적자는 낮추고 운송률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사로 인한 교통체증도 공사 구간을 짧게 끊어서 한다거나 가장 막히는 구간은 우회도로가 개통되는 시점에 한다거나 신호체계 변경, 기업의 출퇴근 시간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게 조율, 차량 5부제 등 다양한 방법을 고안해 최대한 불편을 줄이는 방법을 생각해 주세요

큰 공사에 대한 불안과 걱정으로 후퇴하는 울산이 아닌 이 부분을 이겨낼 수 있는 진취적인 울산이 되길 기원합니다

울산시 지자체 의원분들 그리고 공무원분들은 충분히 능력이 있으십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