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달삼로 일대에는
불법bar들이 넘쳐납니다
달삼로 56. 도로시bar
달삼로 45. 골드문bar
달삼로49. 도하bar
달삼로49-1. 스케줄bar
달삼로49-2. 라운딩bar
그옆으로 디바인bar. 크리스탈bar. 나나bar
럭셔리bar. 에스bar등등
엄청 많이있습니다
일반음식점 허가로 불법접객하고 동석작배하고
여종업원들이 손님들과 술을 같이마시고
엄청난 불법들이 이뤄지고있습니다
하지만 시청 식의약과에 얘기해도 전혀해결안됩니다
울산만 유흥주점허가를안내고
일반음식점 허가를내고 불법영업하고있습니다
심각한 문제죠
20대여자애들이 서빙알바인줄 알고갔다가
손님들에게 접객을하는 술집아가씨가 되고있습니다
진짜 심각합니다
해결부탁드려요
식의약과 박은영이분이랑 통화를해봐도
해결안합니다
진짜 큰문제이구요
탈세또한 엄청납니다
제대로 해결부탁드립니다
불법bar들 단속 진짜해주세요
심각합니다 울산이
이가게들이 유흥세금도 안내고
일반음식점 세금을 내는 심각한 탈세도 하고있습니다
큰일이라 생각합니다
일반음식점bar들인데
손님들과 술을같이마시는건
명백한불법입니다
하지만 울산에 bar들은 거의다 일반음식점입니다
유흥주점허가내면 세금이 비싸니까요
심각한불법입니다
단속해주시길부탁드립니다
1. 평소 우리 시의회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귀하께서 문의주신 불법영업 유흥주점 단속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 주무관청인 남구청은 해당 업소들에 대하여 매주 1회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 중이며, 시청(식의약안전과)은 여러기관(부산식품의약품안전청, 민생사법경찰과, 구·군, 경찰청)과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유흥접객 행위 등 식품위생법 상 위반사항을 적발, 행정처분 및 송치(기소의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3. 우리 시의회에서도 유흥업소의 불법영업 근절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의정 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