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성대한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울산과 영화, 산악 문화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께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순걸 이사장님과 엄홍길 집행위원장님을 비롯한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산악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공로로 울산울주세계문화상을 받은 버나데트 맥도날드 님께 각별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버나데트 맥도날드 님의 땀과 열정이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더욱 빛내고 있습니다.
이곳,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열리는 9월의 영남알프스는 여름의 끝에서 가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절인 가을은 수확과 결실의 시기입니다.
‘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이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열한번째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도 탐스러운 수확과 풍성한 결실을 거둘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 5일간 영남알프스의 높고 너른 품 안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지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산과 영화, 산악 문화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에게 위로와 격려, 평안을 만끽하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산도 삶도 용기 있는 사람에게 더 많이 허락한다는 말처럼,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용기의 원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무궁한 발전을 빌며, 산과 영화, 산악 문화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