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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

사회복지의날 기념식

  • 작성자 : 의장실
  • 조회수 : 9
  • 일자 : 2026-09-16
  • 장소 : 시청 대강당
반갑습니다.
스물일곱번째 맞이하는 사회복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회복지의 최일선에서 애써주시는 모든 분의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칭찬받아 마땅한 유공자를 비롯한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맨 앞에서 수고하시는 오세걸 회장님과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사회복지는 가난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라 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복지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사람이 사는 곳에는 사회복지가 있어야 하기에 보편적 권리라고 합니다.
제가 정치에 뛰어든 계기도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사회복지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정책과 제도의 변화를 통해 민생 복지를 실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사회복지 정책과 제도는 다변화되었고, 사회복지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 한편으로 늘 아쉬운 점은 사회복지에 종사하시는 사람들의 인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고, 처우도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 사회복지도 한층 촘촘하고 두터워질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한 번 더 깊이 돌아보는 기념일이 되길 바라며, 저와 우리 시의회에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