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청렴 역량 강화 교육이 열린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귀한 걸음 해주신 장태준 강사님께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과 직원은 공적 영역에서 공적 업무를 하는 공직자들입니다.
옛말로는 목민관입니다.
정약용은 목민심서에서 목민관의 으뜸 자세로 청렴을 강조했습니다.
청렴을 선의 원천이자, 덕의 근본으로 봤습니다.
청렴하지 못한 수령이 다스리는 고을의 백성들이 고통을 겪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보면서 얻은 경험이 목민심서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부패와 부정은 사사로운 탐욕에서 기인합니다.
탐욕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탈무드에도 부정부패로 얻은 부는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다고 했습니다.
모래 위에 지은 집은 조금의 비와 바람에도 쓰러지고 휩쓸려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부정부패로 쌓은 돈은 절대로 땀 흘려 번 돈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없습니다.
청렴하면 당당해집니다.
청렴을 지켜 당당한 공직자가 됩시다.
추석을 앞둔 시점에 열리는 오늘 교육이 청렴의 중요성을 한 번 더 돌아보고, 모두가 청렴한 울산광역시의회를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의원과 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