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봉축 법요식 및 점등식이 열린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울산광역시불교종단연합회 혜원 회장님과 태화강연등축제봉행위원회 혜진 위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불자와 시민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본생경에 ‘화합을 이루는 말은 보배요, 남을 해치는 말은 독’이라고 했습니다.
말은 복의 근본이기도 하지만, 또한 화의 근원이기도 합니다.
봄비처럼 마른 땅을 적셔 생명의 싹을 틔우는 좋은 말을 서로 주고받는 평화로운 세상을 갈구합니다.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처럼,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평안한 마음으로 화합하는 세상을 다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부처님의 가피와 원력으로 자비와 광명이 충만하시길 바라며, 모두 성불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