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중구문화원 문화학교 발표회가 열린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강생과 강사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박문태 원장님과 중구문화원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종갓집 중구에서 중구문화원은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향토 문화의 지킴이로서 중구문화원은 문화학교를 통해 문화가 함께하는 윤택한 삶을 앞장서 보급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문화학교는 출중한 능력을 갖춘 강사들과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수강생들의 열정이 합쳐져 성황리에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삶은 보는 만큼, 배우는 만큼, 느끼는 만큼 즐거워진다고 합니다.
문화학교에서 열심히 배우고 익힌 것이 녹슬지 않도록 일상생활 속에서도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문화는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힘이 있습니다.
오늘 그 힘을 마음껏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모두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