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울산 펫 페스티벌이 열린 것을 축하합니다.
반려인 여러분께 환영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자형 JCN울산중앙방송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개와 고양이는 물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인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반려동물은 또 하나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사람은 이해관계에 휘둘리지만, 반려동물은 늘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도 존재합니다.
반려 문화가 아직 완전하게 자리잡지 못한 것도 있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펫티켓을 조금 더 철저히 지켜주셔야 할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모든 생명체를 지킬 의무가 있다고 했습니다.
소중한 생명인 반려동물에게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즐거운 펫 페스티벌 되십시오.
모두의 건승을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