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태화강 국가정원도 가을빛이 완연해졌습니다.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신 신승진 회장님과 태화강국가정원상인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태화강 국가정원에는 멋진 풍류와 함께, 맛난 음식이 즐비한 먹거리단지가 있습니다.
덕분에 이곳에 오면 멋과 맛을 한꺼번에 즐기는 호사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은 상인회에서 고객과 시민들을 위해 영화를 보면서 영화 같은 밤을 보내라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내 인생의 영화는 내가 만들어 간다고 했습니다.
오늘 가을밤이 여러분의 인생 영화에서 소중한 추억의 한 장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