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종갓집 중구 체육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종부와 종손처럼 변함없는 종갓집 중구 사랑을 보여주고 계시는 구민 여러분께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종갓집 중구를 위해 혼신을 다하시는 박성민 국회의원님의 각별한 노고에도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집안이 잘 되려면 장남이 잘 되어야 합니다.
종갓집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중구는 울산의 종갓집이자, 장남입니다.
종갓집답게 중구의 영광과 명성을 반드시 회복하고, 다시 위대한 중구를 만들어 냅시다.
마음이 맞으면 삶은 도토리 한 알을 가지고도 허기를 면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체육대회를 통해 마음을 더욱 단단하게 모으고 결속합시다.
저도 최선을 다해 종갓집 중구의 무궁한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마음껏 즐겨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