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경로 행사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가 함께 열리는 풍성한 잔치마당이 펼쳐졌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환영과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성대한 잔칫상을 마련해 주신 이대희 주민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중앙동은 울산의 종가인 중구에서도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명실상부한 중심입니다.
꽃은 모여서 피는 것이 화려하고, 사람은 어울려 살아야 정겹다고 했습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한데 어울려 이웃사촌의 정을 나누면 더욱 살기 좋은 중앙동이 될 것입니다.
저도 중앙동과 동민 여러분들을 위해 한걸음이라도 더 뛰고,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