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울부심 사업의 하나로 장난감과 유아 옷 나눔 가게, 그리고 수면 휴게센터가 한꺼번에 문을 엽니다.
생활밀착형 울부심 사업을 진두지휘하시는 김두겸 시장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센터 운영에 애써주시는 김시화 시립아이돌봄센터장님과 박초아 육아종합지원센터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부모는 아이가 입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이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오래 갖고 놀지 못하고 금세 싫증을 냅니다.
장난감도 옷도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어 가정경제에 부담이 안 될 수가 없습니다.
옷이나 장난감을 수리해서 쓰거나, 교환이나 나눔을 통해 서로의 필요에 맞는 것을 사용할 수 있다면 비용 부담도 덜고, 만족감도 높아질 것입니다.
새것 못지않게 잘 손질해서 비치하는 물품인 만큼, 남이 쓰고 입던 것이라고 꺼림칙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U-맘스 휴게센터는 육아에 지친 엄마와 할머니를 위한 재충전의 공간입니다.
‘아이가 깨면 기상 시간, 아이가 자면 일할 시간’이라는 육아의 고충을 담은 글귀처럼, 육아는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매우 힘듭입니다.
잠시 잠깐이라도 휴게센터에서 지친 정신과 육체를 편히 쉴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울부심 사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산을 만드는데 우리 시의회에도 적극 협조하고 지원하겠습니다.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