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세 번째 맞이하는 중구체육회장배 족구대회가 열린 것을 축하합니다.
족구를 사랑하시는 족구인 여러분께 환영과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돌 회장님과 중구족구협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족구 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족구는 이제 국민스포츠입니다.
누구나 즐겨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은 물론 여성과 노인들도 족구 열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그동안 열심히 족구의 좋은 점을 전파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국체전에 이어 족구의 세계화도 눈을 뜨고 있습니다.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족구를 위해 더 열심히 해봅시다.
저도 족구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두의 선전과 건승을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