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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효문사거리 우회도로 보행안전 현장점검 나서

  • 작성자 : 백현조
  • 조회수 : 15
  • 작성일 2026-07-23
hwpx파일 보도자료(260723) 울산시의회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 효문사거리 우회도로 보행안전 현장점검 나서.hwpx  [0.26 MB] 바로보기
울산광역시의회 백현조 위원장은 7월 23일 오전 북구 효문사거리 우회도로 현장에서 울산시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고원식 횡단보도 일대의 보행 위험 요소를 세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차량 감속 대책을 논의했다.

해당 구간은 약 2년 전 보행자 통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턱을 높인 고원식 횡단보도가 설치된 곳이다. 그러나 우회도로에 진입하는 차량의 속도가 빠른 데다,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뒤늦게 인지해 바로 앞에서 급제동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민원과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차량 진입 속도 ▲고원식 횡단보도와 교통안전표지의 시인성 ▲보행자 통행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차량이 횡단보도에 도달하기 전 미리 속도를 줄일 수 있도록 횡단보도 전방에 과속방지턱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이와 함께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할 수 있는 교통안전표지 보강 등 다각적인 보행자 안전 확보 방안을 현장에서 함께 논의했다.

백현조 위원장은 “도로 안전시설은 설치 자체보다 실제로 운전자의 감속을 유도하고 보행자의 불안감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구간의 교통 특성과 보행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교통안전 문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관계 부서와 함께 필요한 개선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