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전반기 울산광역시의회 확대의장단이 관내 주요기관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통 의정 행보에 나섰다ㄹ.
이번 방문은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제265회 임시회를 마침과 동시에 울산의 주요기관을 방문하여, 기관 간 상생과 공동 번영의 기반을 다지고, 울산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이다.
20일 오후 울산광역시청을 시작으로 다음 날 울산지방검찰청, 울산경찰청,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상공회의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기관별 현안 청취와 긴밀한 의견 교환을 통해 앞으로 시의회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안 제시와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해 상생 협력해 나갈 방안을 서로 협의했다.
이영해 의장은 “지역 현안에 대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울산광역시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지방자치 실현과 울산의 발전을 위해 더욱더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는 “시민을 향한 마음, 책임으로 실천하는 울산광역시의회”를 의정 슬로건으로 삼아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책임 의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