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이미영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16일 오전 11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공정무역 마을운동 추진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남구의회 최덕종 의원과 울산지역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아이쿱시민생협 등 공정무역 마을운동 활동가, 울산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진지한주식회사 신유희 대표는 공정무역 개념과 마을운동 개요, 타 지역 사례 등을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공정무역 마을운동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또 시민사회조직의 저변확대, 조례제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미영 의원은 “공정무역은 단순한 소비가 아닌 희망을 심어 세상을 바꾸는 행동”이라며 “울산에도 추진단이 구성되고 더 많은 이들이 공정무역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가치를 추구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정무역이란 저개발국 생산자의 경제적 자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생산자에게 더욱 유리한 무역조건을 제공하는 무역 형태를 말한다. 국내에서는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광명시, 수원시 등 11곳이 국제공정무역 마을위원회의 공정무역마을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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