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봉사단경험을 사회환원인데 뭔가 오해을 하는것은
유엔분담금이 잘 걷히지 않고 미국등 유엔탈퇴거론. 미국은 100년이상된 엔지오에서 갖가지 보고서
25.04.20 01:12l박향선(na4amich)
검토 전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단지 봉사단경험을 사회환원인데 뭔가 오해을 하는것은
유엔분담금이 잘 걷히지 않고 미국등 유엔탈퇴거론. 미국은 100년이상된 엔지오에서 갖가지 보고서25.04.20 01:08l박향선(na4amich)검토 전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내가 사는 대전 중구 태평동에 보니 중국 마사지 샵이 한 군데 있었는데 오늘 보니 한군데 더 생기어 저녁에도 작업을 하고 있었다.
내가 2000년도 초에 대전에 산수관광이라고 대전시티투어에 영어통역가이드로 취직이 되었다.외국인 관광객이 없어도 버스는 공회전을 하면서 버스정류장을 돌았다. 아직 대전시티투어을 홍보도 하지 않았다. 주로 대전시티투어는 국민학생들이 학년전체가 관광버스을 빌려 대전시티투어로 대전의 뿌리공원, 대덕연구단지 연구원, 동춘당등을 돌면서 아이들 관광가이드와 간간이 경로당 대전시티투어가이드도 했다. 원래 영어통역가이드로 들어갔지만 외국인 관광객은 거의 없어서 한국어로 된 대전시티투어 맨트을 한장 외워서 주로 국민학생들 대상으로 대전시 관광을 소개 했다.
내가 영어통역가이드로 대전시티투어을 한 적은 딱 한번이다. 대전시내 관광은 안하고 공주지역까지 대형버스가 한대가 움직여서 중국인 관광을 시켜 주었다.
그녀는 아버지가 대덕연구단지에 비지니스을 해서 따라 왔고 중국의 북경인가 어느 대학에서 무역영어을 전공했다고 했다. 그리고 외국에 나가서 살기위해서 마사지을 배웠다고 했다,2000년대 초반에는 중국에서 대학생들이 외국에나가기 위해서 마사지을 많이 배운다는 것이다.나는 공주에 관광한다고 해서 그전에 영어로 공주 관광지에 대해서 준비했었다.
그런데 의하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아서 이상한 생각도 들었다. 그 후에 말이다. 우리 동네에 태평클리닉에 갔다가 아래층에 내려오는데 마사지 샵에서 어린 애들이 나왔다가 들어가는 것이다. 나는 그냥 너무 어려 보이네 . 동안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딸을 공부시키기위해 부동산분양임대 세입자 알바와 지역지인 대전인터넷신문일을 그만 두고 식당에 나갔다. 인터넷신문에서 월급이 없어 소일거리로 명예직으로하라는 어머니에 화도 나고 대전지사광고모집을 보닌 월급을 300만원에 취재비을 준다고 광고을 하고 있었다.점심비와 교통비라도 지원해 주어야 하지 않느냐는 말에 그만두라고 해서 그만둘려고 하는데 다른 신문사에 취직이 안되었다, 처음에 전화비만 받고일하라고 해서 대전지역는 지역지가 다 그런가보다 했다. 서울로 가서 취재기자 일을 하겟다고 했더니 딸을 봐줄수가 없다는 것이다.오마이 뉴스에 학교통신문이나 신변잡기을 쓰고 관심있는 자료을 올리는데 페이스북인가 갑자기 대전도시재생공사인가 어딘가부터에서 소식이 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잠 지나고 나서 교차로에 대전인테넷신문이 떴다. 워크넷에서 난 사보기자면접에도 다녀오고 그다음주에 대전인터넷신문기자모집이 나서 무작정 세종시 부강면까지 찾아갔다. 사무실은 파장분위기라 안할까 하다가 두세달만 해보지 시작한 것이 몇년을 보냈다.
식당 일을 하면서 대전지역에 주방에서 일을 하다보니 유성까지 가서 도 일을 하게 되었다. 한데 유성은 나이가 어린 중고등학생정도의 아이들이 식당이 나 마사지 샵에서 왓다갔다 하는것을 보면서 그리고 그동안 지어진 수많은 아파트을 보면서 코로나 기간에 중도급대출이 안되면 그들은 어떻게 할까 너무나 힘이 들었다.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외국인 여자 유학생애들이 서빙 아르바이트을 나오는 것도 그냥 보이지가 않았다, 더군다나 대전권의 대학 홍보실을 출입하면서 예전보다 각 대학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많아 졋지만 무턱대고 외국인 유학생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닌가 ?너무 대책이 없는 대학당국에 화도 났다. 더군다나 외국인 유학생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 그것은 외교적인 문제가 붉어진다는 것이다. 일반 외국인 유학생의 부모가 가만히 있겠는가 말이다.그런데 대전시내권 대학은 대부분 기독교다,선교단체도 많고 교회에서 선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그들은 다양한 사업도 진행한다.
외교부산하 국제협력단에서 파견되어 갔다온 한국청녀해외봉사단은 주로 엔지오나 종교단체들에 소속등 각개전투로 개인비지니스나 혼자서 일을 한다. 코이카의 별다른 지원없이 지역사무소조차 없이 말이다. 한데 선교사는 교회에서 밀어주어서 사업을 한다. 개인 비지니스사업에서 건축사업연계한 각종사업을 하고 있어서 내가 나서기도 힘이 든다.
서울과 대전에서도 외국인근로자의료소 자원봉사자을 교회등에서 하고 했지만 요새는 선후배인사도 없구나 생각이 들고 ...빙둘러 ....
개인적으로 사업을 여러번 기획을 해서 동기와 후배들에게 의견을 물었는데 아무 대답이 없었다. 그런데 요새 생각해보니 누군가가 내 이메일이나 핸드폰번호을 통제하고 있엇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 비가 와서 질흙같은 어두운 밤에 애아빠가 연애 시절에 세이백화점에서 한 밤중에 보자고 전화하고 부산에서 온적이 있다.비가 억수같이 내렸다. 어머니가 그냥 나가는데 샤워을 하고나가라는 것이다. 난 그냥 나갔던가?
부산에 가니 애을 낳고 좀 지나서 아파트에 있으면서 낮에 백양사회복지관 앞에 노인정에 갔는데 어느분이 그 위에 중국인이 산다고 했다. 나는 그냥 지나갔다.애을 어떻게 키울지 너무 앞날이 캄캄해서 울기을 많이 울었다. 내가 나이가 40이 다되어서 애을 낧아서 부산카톨릭회관에서 육아모임도 가보니 내가 애기을 안은 나이 많은 엄마측이 들어갔다.
세월이 흘러 딸에가 대학에 들어가 저녁에 알바을 나간다, 동네 한바퀴을 돌면서 테평시장 전 태평동사무소 옆에 있던 공중전화기에 전화을 거니 마치 착신이 된것같은 신호음이 들려 전화기을 놓았다.
그리고 나는 많은 생각이 든다. 미국엘에이에도 한국인 마사지숍이 문제가 생겼었다는 기사을 보면서 나는 어찌 해야 할지 마음이 그렇다
지난해 아프다보니 카드가 연체가 되어 디딤씨앗을 해지하려고 하는데 동사무소에서 안해주어서 고생했다. 방글라데시한국해외봉사단파견 30주년글을 쓰면서 방글라데시 쇼요사태을 알게되어 국내에 알리는 작업도 하고 면접도 보려다니는데 잘 안되었다. 디딤씨앗통장 돈을 찾으려고 하니 처음에 만들때는 생활형편이 어려우면 언제든지 찾아도 된다고 햇다.통장에는 애가 허락하면 해지가 될수 있고....그런데 막상 카드빚을 갚으려고 했더니 난리가 났다. 내가 공부에 공그라민을 칠려고 하니 웃기게도 동사무소 직원은 결혼에다 동그라민을 치는 것이 아닌가? 다른 신문기자에 최미자기자와 비슷하게 생겻다.
동네에 윤엄등이라고 중고물품가게에 어떤 할머니가 있었는데 무슨 물건을 사면서 딸이야기을 하곤 했더니 자기 손주 며느리을 삼고 싶다고 해서 아직어리다고 햇다.대학3학년이라고 했나?그러면서 나보고 식당은 차리지 말라고 했다.
이런 저런일로 생각은 많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다보면 종교단체와 맞서게 될 것 같아 자꾸 뒤로 물러서게 된다. 나는 그냥 대전시내 외국인 근로자들과 유학생. 결혼이주민과 한국인들을 데대상으로 일을 하려는 것인데 어느새 그들은 나을 경쟁자로 생각하고 이권에 개입한다고생각을 하는 것 같다.
외국에서 있었던 나에게 하던 이야기들...더구나 유엔브이모임은 한국의 고위층인사들고 서울에 구성이 되었다. 내가 2004년에 추진하려던 때는 없었다. 나는 부산에 내려가 살면사 애을 키우다 보니 내가 무슨일을 하려고 했는지도 잊은채 지냇다. 내 목숨이 왔다갓다 하고 있다. 손을 떼야 하는지 어찌 해야할지?내 가족이 당하고 있었다.
뉴스에는 UN이 힘을 잃어가고 있다고 한다. 이해한다. 외국에는 100년이상된 국제엔지오가 있다.
이들은 보고서을 잘 낸다,한국은 엔지오의 역사가 짧고 내가 아는한 보고서을 안내는 곳이 많다.우리나라는 엔지오가 종교색이 짙고 대부분 기록이 별로 없었고.. 빌딩등을 방문해도 빈 사무실이나 마찬가지다.예전에는 ...
지난번에는 세종시에 산후조리원을 다녀오는데 버스에 두명인가가 있는데 차가 엉뚱한 길로 가다가 다시 우회전에서 운전을 하고 유성구는 기분이 이상하다. 그때 딸에게 문자인가 사진을 찍어 보냈었다. 그리고 유성쪽에 일을 하고 오다가 버스에서 졸면 딸이 전화을 해주면 깨고...
식당 일도 이러할진대 어린 유학생을 돕고 싶어도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몰라서 조심스럽다. 요새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식당에서 일도 하고 남자친구을 사귀어 결혼도 하는데 문제는 이들이 자식을 본국으로 데려가느냐 하느냐는 것이다. 유성에서보면 국제결혼해서 힘든 상황에 있는 경우을 김밥집에서 보았다. 이들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자식은? 둘다 느낌에 외국인 같았다. 그리고 유성지역에는 대덕연구단지. KAIST, 대학등에 유학생등이 있어서 이들의 버려진 혼혈아들을 교회에서 힘겹게 도와주는 듯했다. 어떤 젊은이을 만났는데 영어을 하는것도 자신의 본국어도 어정쩡하다. KAIST와 대덕연구단지의 연구생들이 있는 연구소는 뭔가 대책을 내야하는 것이 아닌가?
신성동의 어느 식당에서 남자유학생에게 한국공무원영어교재을 건네주었다. 그리고 하루종일 식당에서 아르바이트을 하지 말고 공무원 영어 단어등 공부해서 본국에 돌아가 큰인물이 되라고 했다.
내가 카드연체가 되어 바라보는 세상은 정말이지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지방법원에서는 카드연체로 추심과 압류가 되는 경우가 많을 터인데 담당부서도 없고 서로 미루고 아이 대한법률공단에서는 다루지도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3개월도 안되어 추심에 독촉에 압류까지 ..
다리가 아파서 약을 사려고 을지대 앞에 약국을 갔는데 사람들이 약국에 거의 없다. 코로나 이후로 힘들어서 인지말이다. 그리고 한국에 외국인들이 그렇게 많다는데 모두 한국어로 이야기을 하고 있다. 외국인 에게 그들의 언어로 상담서비스을 하는 센타가 없다. 그러면 국제 분쟁을 위한 상거래에서 부동산에 여러가지 문제을 어떯게 해결하는지 걱정이다. 더구나 법원에 법률용어도 모르는 사무직사람들이 이리가라 저리가라 한다. 세무서 직원들은 세무용어나 세무에 대한 것등을 물으니 세무사사무소로 가라고 한다. .
지금 한국의 사회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gt;요새는 평화에 대한 생각이 자꾸 바뀌는 중이다.
#마사지샵#외국인여성근로자#인권#UN#선교사업
#마사지샵#외국인여성근로자#인권#UN#선교사업
#마사지샵#외구인여성근로자#인권#UN#T선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