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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많이 가는 초등학교을 거치면서 조카들은 자신의 부모들에게, 딸은 오직 자기만을 생각해 달라는데

  • 작성자 : 박 **
  • 조회수 : 27
  • 작성일 : 2025-04-17
부모님과 조카와 딸을 돌봐온 지난 세월
손이 많이 가는 초등학교을 거치면서 조카들은 자신의 부모들에게, 딸은 오직 자기만을 생각해 달라는데
25.04.17 05:10l박향선(na4amich)
검토 전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부모님과 조카와 딸을 돌봐온 지난 세월
손이 많이 가는 초등학교을 거치면서 조카들은 자신의 부모들에게, 딸은 오직 자기만을 생각해 달라는데25.04.17 05:04l박향선(na4amich)검토 전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아픔을 견디며 일어나서 다리가 아파도 걸으며 면접을 보려다니고 하면서 요새는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생각이 든다.

조카들을 못먹이고 입힐까봐 어머니와 아버지와 아둥바둥살면서 한여흠에 뙤약볕에서 서서 부동산 분양을 하던 생각도 난다. 일자리을 잃어 방에 누워 있는데 남자조카가 친구까지 데리고 와서 돈을 달라고 한다. 누워서 있을 수가 없어서 컴퓨터에서 야후의 구인을 검색해서 나이제한이 없는 부동산 분양을 하게 되었었다. 중앙시장에서 옷을 사고 교통비가 없어서 구두을 신고 태평동에서 탄방동 에스오일주유소 근처인가 다우갤러리의 모델하우스까지 한시간을 걸어서 갔다.

아침에 교육을 받고 나가서 낮에는 모델하우스주변에서 파라솔을 펴고 하루종일 있다가 저녁에 마감하고 걸어서 태평동까지 왔다.일비도 없었다. 얼굴이 그해 여름에 빨갛게 되다가 나중에는 탔다. 선크림도 없었다.7월에서 8월정도이다. 그와중에 둔산동에 BYC매장에서 남자조카애 메리야스을 하나 사다주었다.세일을 한 것이었는데 캐릭터 메리야스였다.

요새는 그런 생각이 든다. 내가 그애들을 위해서 이런 고생을 할때 그애 엄마들은 뭐 했나? 왜 어머니는 조카들을 집으로 데려와서 나을 고생시키나?어머니가 원망스러웠다.그때 길거리에서 파라솔영업을 갔다가 대학교 원예학고 동창을 만났다. 그냥 인사만 하고 헤어졌나. 그애는 학습지인가 출판사 다닌다고 했다.

이야기가 어떻게 원예학과 동기에게 이야기가 돌았는지 어느날 충남대 원예학과에 같은 고등학교 동문인 친구가 찾아와서 여러 이야기을 하다가 그녀의 자동차로 파라솔영업을 할때 만났던 친구네 집이 있는 용두동에 갔다. 그 집에 가서 이야기을 하다가 나왔다, 나중에는 그애을 오룡역앞에 있던 큰옷사이즈 크레빅에서 만났다. 그 곳에서 카운더을 보고 있었고 그녀는 태평동에 파라곤아파트로 이사을 갓다고 했다. 시집인 청양에서 약국을 하는 시아버지가 돈을 해주어서 파라곤의 넓은 아파트로 이사을 간것이라고 했다 .남편이 보험을 하는데 벌이가 신통치 않아서 고전이라고 했다.

여자조카들을 보면서 힘이 들었던 이유중에 하나는 조카들 키우면서 남동생이 이혼한 것으로 알았고 정부보조금이 나오는데 그 통장을 남동생이 가지고 가서 사용을 해서 내가 버는 돈으로 어머니가 간간히 주사을 놓는 돈으로 집에 생활을 했다. 아버지도 간간히 건축현장에 나가서 일을 해서 우리 집안살림에 보태었다. 한겨울에도 두꺼운 바지을 입고 나가서 일을 하고 들어오셨다.

조카들이 나중에 중고등학교을 들어가서 자기의 엄마을 만나면서 자기네 외삼촌댁을 다니기 시작했다. 남자조카가 내 새 lg 노트북을 잠시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주었는데 그 노트북을 가지고 자기 엄마을 만나고 경주까지 자기 엄마와 외할아버지 제사에 참석한다고 갔다왔다. 나중에 알고 보니 제사에 가면 십만원을 준다고 한다. 아이들 한참 키울때는 들다보지도 않던 올캐의 행동은 무엇인가?중학교만 나오고 공장에서 일을 햇다고 한다. 중학교에서 역도을 하고 밖으로 돌아서 집안일을 모른다고 한다. 둘째 올캐는 남동생이 군대을 가고서 한참뒤에 임신을 해서 집으로 찾아와서 큰올캐와 같이 살고 어머니가 애을 받고 큰 남동생이 애기을 돌보고 어머니는 식당에 나가서 일을 해서 애들을 먹여 살렸다고 한다. 애들이 반찬도 없는데 잘 먹어서 그 모습이 좋앗단다. 어머니가 김치을 다른 사람보다 맛있께 담그신다. 둘째올캐도 배움이 없다. 솔직히 말해서 남동생이 고3때 어머니가 경기도 장호원에서 혜민병원인가 조산원으로 가게시다보니 집안일을 할 수가 없었고 집에는 아버지와 남동생들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막내 남동생이 집에서 공부는 안하고 나이트 클럽에 나가서 서빙을 했다고 한다. 그곳에서 일하던 올캐을 만났는데 떨어지지을 않앗단다. 중학교만 나오고 10대에 그곳에서 일을 하고 있었단다. 어느날인가 누나 보자는 것이다. 친구의 오빠가 강경에서 결혼을 한다고 해서 대전에 내려오면서 남동생을 만나러집에 왔더니 아랫목에 입에 새빨간맆스틱을 하고 앉아있는 아가씨와 남동생이 시무룩해서 이야기을 햇다. 그리고 자기 친구들이 대학에 들어가는데 자기도 대학에 가보 싶다고 했다.어머니에개 말씀드려서 유산을 시켰다.

그후에도 그아이가 남동생에게서 떠나지을 않았단다. 그애 엄마는 누구이기에 십대에 유흥업소에서 일을 했을까 싶다. 나중에 아버지 환갑때 잠시 보니 키가 작고 식당에서 일을 하고 남동생이 세명이라고 했다. 아버지가 전기 사업을 한다고 하고 남동생은 돈을 벌면 어린애들인 처 남동생들을 한참을 용돈을 주고 거두었다고 한다. 나에게 이야기하기을 자기는 막내라 그곳에서는 대장이 된 느낌이라고 했다. 아직 국민학생들이고 중학생이니 말이다.어미니가 그러는데 자기가 돈을 벌어서 어미니가 보는 앞에서 원피스을 사입여서 자랑을 하더란다. 이쁘지 않냐고 어머니에게는 선물도 없이 말이다.아이가 좋은 점은 큰 올캐와는 달리 자기 몸단장과 부엌을 깨끗이 치운다고 한다.집안이 큰집이라 어머니가 식당에서 나가서 인지 집안일을 해서 인지 잘 한다고 하셨다.

그러나 이 애는 이혼을 하게 된 것이 2-3살된 애기을 집에 혼자서 놓아두고 밖에서 동네 오빠들과 만나서 술에 취해서 새벽2시인가 3시에 집에 들어왔다고 한다.남동생이 화가 나서 때렸다고 한다. 그길로 나가서 이혼을 하겠다고 난리라 큰올캐와 같이 만나서 이야기을 하니 자신의 잘못은 생각지 않고 남동생이 자기을 때렸다고 난리 였다.그후 집을 나갔도 남동생은 이혼을 하고 애을 혼자서 키웠다. 유치원에서는 이혼한 부모의 애는 같이 둘수 없다고 나오지 마라고 했단다. 그 아이 이름이 홍진영이다. 어미니의 말에 의하면 그애가 자기 집에 있으면서 유성쪽에서 술집을 나갔는데 카이스트 나온 사람인가가 쫒아다녀서 결혼을 햇다든가?그런데 그 아이는 애기 받을 때 보니 자궁이 약해서 애기을 갖기는 힘들것이라고 했었다. 그래서 조카을 키우면서 자궁에 좋으니 당근등을 많이 먹어야 한다고 햇다.

내셔널 그래픽인가 한참 텔레마케팅으로 책을 파는 세일즈구인이 많다가 지금은 사라졌다 . 그곳에 가서 책을 구독신청을 받는 일을 하는데 그곳에서 말을 잘하는 텔레마케터의 이야기을 들으니 자신은 이일을 하면서 대덕연구단지에서 일하는 카이스트 나온 남자을 만나 결혼을 햇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카이스트다니는 남자들은 쑥맥들이라며 잘해보라고 동료단원들에게 이야기하는 소리을 들었었다.

지금은 어찌 된 일인지 모르겠다. 나는 혼자서 애을 키우면서 나도 집에서 조카을 돌보다가 연애을 많이 안해보고 애 아빠을 만나 아니 내가 너무 서두른것은 아닌가 생각을 했다. 남동생이 집으로 오고 나는 남동생이 조카을 부탁했으니 잘키웠다 생각을 했고 나도 외국으로 나갈 준비을 해야 하는데 혼자서 외국으로 나갈 엄두가 안났다. 나이가 들다보니 외국어와 자기 기술을 가진 남자을 만나기 힘들었다.애아빠는 아프리카에 나가고 싶다고 하고 영어도 한다고 했다.

나는 채팅으로 남자을 만날려고 해서 언젠가는 전주에 있는 캐나다로 유학을 다녀와서 식당을 운영한다는 남자와 영어로 한시간 이상을 채팅을 했다. 애아빠로 채팅을 통해서 결혼상대자을 구한다고 했다. 애아빠는 세살인가 연하다. 나중에 만나서 이야기을하니 대구여자와 잠시 만나고 자기보다 여섯살 연하고 영문학과을 나와서 영어학원강사을 한다고 햇다. 갑자기 부산을 밤늦게 찾아와서 백만원을 꾸어갔다고 하고 말이다. 그 여자는 아파트에 남동생인가와 둘이 살고 어머니가 식당을 한다고 했다. 사진까지 보여주면서 나는 그아이보다 내가 좋다는 것이다. 생머리에 머리가 길었다. 그리고 참 아양스럽다고 했다. 나는 과거에는 말이 거의 없이 조용했다. 지금은 애을 키우면서 말을 받아주고 대답을 하다보니 말이 많아 졋다. 옛날에 어른들 말씀이 애들을 키우다보면 말이 많아진다고 한다.

딸을 키우면서 한부모가정으로 정부보조금을 받느데 딸은 모른다. 생활비가 얼마가 드는지 자신이 얼마을 쓰고 생활비가 얼마가 드는지 말이다.

정부보조금이라는 것이 형평성에 어긋나고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가서 보면 어리고 하다보니 프로그램을 어떯게 만드는 것인지 한심스럽다. 정부보조금에서는 어떠한 여유가 없다. 중구청의 드림스타트을 나무라는 것은 아니다. 무료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라고 연락온다. 초등학생을 혼자만 차을 타고 가라고 보낼것인가?엄마가 동행해야 하지 않을까& gt;그려려면 교통비가 필요하다.아이와 나의 교통비다.

그리고 초등학생이 되기도 전에 요새는 여자애들은 피아노 교습이 필수이다. 스포츠가 아니라 .그러나 학교에는 피아노 실습실이 따로 없고 학교주변에 피아노 교습소을 다녀야 한다. 그렇다고 지역동사무소와 협정에 의해 교습비가 할인되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스포츠바우처는 있다.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아이가 씩씩해지니 말이다. 말도 잘 못하던 애가 태권도로 남자애을 업어치기을 햇다고 한다. 약속을 안지키고 빙빙피해다니며 자신을 놀려서 화가 나서 그랫다고 해서 놀랬다.

대전중구청의 경우은 드림스타트의 프로그램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사회복지사가 초등학교 아이가 있는 엄마나 저소득층에 있는 사람들을 그 사업에 참여 시켜서 사업에 어떠한 점이 있는지 생각을 해 보고 운영이 되었으면 한다. 세상에 나쁜 프로그램은 없다고 본다. 그러나 처한 상황이 개개인이다르다.

초등학생때는 아이의 교육비가 많이 들었다. 그림학원에 태권도에 피아노에 태권도 학원은 토요일마다 아니 월마다 체험학습으로 차을 대절해서 어딘가에 가고 체험학습비도 내야 한다.예전에는 거의 체험학습이 없었다.

태권도 도장을 하는 남편이 있는 친구는 태권도 도장을 하면서 시간이 끝나면 학습지을 푸는 것을 도와서 학교 학습을 도왔다고 한다.

그리고 계룡에 있는 친구에 의하면 그곳은 많은 프로그램이 있지 않고 문경인가로 일박이일 아이와 톤도에서 보내고 왔다고 한다. 한부모가족은 자동차가 집에 없어서 교통편등이 좋지 않아 어디가서 숙박을 하고 여행하고 오기에는 환경이 안좋다.

대전에 제안을 했더니 뿌리공원에서 텐트을 치고 일박이일 야영행사을 준비한다고 해서 신청을 했는데 행사가 다가올 무렵에 날씨인가 무슨이유로 취소가 되었다.

대전은 자그만한 프로그램이 많다아마 이 프로그램을 위해서 자동차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셔틀버스을 운행을 해야한다.

노인들 복지 프로그램도 노인을 한번도 봉양해보지고 않고 살림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서 진행이 된다.

애을 키우면서 동네에 학원도 일정수준이 되어야 받아준다. 그룹과외식이기도 하다. 중학생인데 진도을 고등학교수학을 나가서 혼자서 하는 과외을 받아야 한다.

내가 정장이 있고 정장 신발만 있어도 선생들을 찾아가 아이을 문제을 상의 한다. 애을 키우면서 정장 한벌 , 새옷한벌 사입은 기억이 거의 없다.아이도 안다. 언제인가 딸이 초등학교때 추석무렵에 삼촌들이 딸에게 용돈을 주니 동네 중고샵에 가서 중고 핸드백을 하나 사주어서 감동을 받았다. 나중에는 더 커서는 나에게 엄마도 명품 가방이 필요하지 않냐 하나 장만하라는 것이다.

동네 행정복지센타에서는 동네 학원들이 저소득층이나 한부모가정에게 반값에 학원비 혜택명단이 오는데 일반 학원 즉 친구들이 많이 다니는 동네 학원은 이 혜택을 주는 곳이 아니다. 약간은 어수룩하고 인테리어가 좀 그런곳은 50% 할인을 해준다.

언젠가 이혼한 남편의 어머니와 통화을 했던가 ?갑자기 하는 말이 정부에서 보조금 받지 않냐는 것이다.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왓다. 먹는 것은 ..입은 것은...통신비는 ...신는 것은...제대로 교육현실이 반영이 안된것이다. 아이의 교육은 그냥 두면 아이의 미래가 없다.

언젠가 면접을 하려 갔다가 그분과 이야기을하는데 요즘애들은 여행도 가야 하고 맛있는것 먹으로 외식도 해야하고 해주어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이다. 우리가 자라던 시대와다르다는 것이다.

아이가 중학교을 들어가더니 시무룩해졌다. 초등학교때는 우리 동네에서는 해외여행을 다녀온 애들이 그렇게 많지 않앗단다. 충남여자중학교들어가 목동에서 사는 애들 이야기을 들으니 거의다가 해외여행 경험이 있다고 한다.

중학교 들어가면 아이들이 거의 중학교에서 파하면 영어 학원을 다닌다고 한다. 그런데 학원비 50%헤택이 되는 학교주변의 학원이 있을까?동네가 다르면 혜택이 가능한가?생각다 못해 노트북을 사고 교육방송으로 인테넷 학습을 하라고 했다. 한데 요즘애들은 같은 학원을 다니며 친해지고 친구가 된다고 한다. 노트북을 사면서 문제는 상조을 끼어서 판다는 것이다. 영업으로는 노트북을 사는데 상조을하면 거의 무료에 산다는 것이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노트북은 노트북대로 삼성카드할부값이 나가고 나중에 따로 상조가격이 나간다. 처음에는 적게 내다가 나중에 많아진다. 애 고1때 이 대명아임레디인가을 해지 해서 카드값을 냈다.

한부모가정의 정부보조금이 현실화되지 않으면 아이들의 미래을 장담할 수없다. 아이들이 자라면서는 거의 아이의 성장에 맞추어 옷도사야 한다. 아이가 저녁에도서관같은 곳에서 공부을 하고 온다면 저녁식사비용은 못주어도 간식비을 주어야 한다. 자랄때는 먹는 것도 필요하다. 어머니도 같이 모시다 보니 보조금가지고 생활이 어려웠다. 내가 간간이 알바라도 해야 하고 돈을 벌지 않으면 아이가 위축이 된다.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 아이들의 건강검진이 개인비용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남편이 농협다니는 친구가 어느날 찾아와서 같이 온 사람과 이야기을 같이 하면서 농협카드을 만들어 주었다. 나중에 보니 친구는 자기가 그 카드로 피부과을 다녀왔다고 돈을 넣어준다고 했다. 아무튼 그 농협카드로 성모병원에 가서 아이의 심장검사을 진행했었다.그카드는 해외여행에서도 쓰는 카드였다.

아이는 자기가 대단한 존재라고 생각하는듯했다. 한부모가정의 정부보조금으로 일반가정수입원과 비교하면 턱도 없다. 최소 생활비가 그것으로는 아이의 교육과 건강하게 집에 냉방이나 보일러을 돌리는 것도 어렵다.그러다 보니 감기도 많이 걸린다. 겨울에 옷은 두꺼워야 하는데 청소년기 애들은 다이어트을 한다며 두꺼운 옷은 잘 안입는다.

정부보조금으로 아이을 기 죽이지 않고 밝게 키울수 있을까? 중학교때딸아이가 내가 브랜드옷을 파카을 하나사는 것도 버거워하자 같은 반에 친구는 아버지가 태권도 도장을 하는데 겨울파카가 브랜드로 몇개 된다는 것이다.1980녀대는 중하교 학교다닐때 교복에 코트하나을 동네 의상실에서 맞추어서 입었다.

운동화도 요즘애들은 한컬레로 신지 않는다고 한다. 바꾸어가면 신거나 신는 기간이 길지 않나보다. 중학생이 구두을 신고 부츠을 신고 한다. 애들도 그러고 은행동을 간다는 것이다.한번은 딸이 옷을 산것을 입고 집에 왔는데 중학생들이 입을 옷이 아니라 한참을 실갱이 했다. 중학교 같은반친구가 이같이 가서 그옷을 샀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발랄한 옷이 아니라 성인옷이다. 딱달라붙는 것은 그위에 마이나 자켓을 입는것이다.

나중에 알고 보니 요즘애들은 가사와 가정을 학교에서 과목으로 배우지 않는다고 한다.고등학교들어 학교에서 방과후수업을 듣는데 아이들이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이들이 많지 않고 사설학원으로 다 간다는 것이다.국어을 듣는데 좀 어려워서 수업을 듣기가 힘이 들다고 했다. 다른애와이야기 해보니 그아이도 같은 문제점이 있었다고한다. 학교에 선생에게 전화을 하니 과외을 시키란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어떠한점이 어려운지 학생들과 이야기도 하고 선생이 문제점을 수정해서 교육시간에 역량을 키울 생각을 해야 하지 않을까/

공교욱의 문제점을 이야기 하고 개선책을 논의하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사설교육기관에 의해서 잘사는 사람들이 지배하는 세상이 된다. 돈 많은 사람들이 공무원을 하고 국회의원이 되면 어떤 국가 예산이 짜여지고 국가신용도는 어떻게 될것인가?

아이에기 있어서 나가 화장품비. 의식비을 아껴가며 교육시키는 일을 중요하지 않고 당장 자기에게 무엇을 해주었냐고 묻는데 할말이 없었다.삼성카드, 현대카드 값이 한달에 몇백이 되었다.먹는 것도 이마트, 홈플러스나 백화점식품코너등에 들린다. 동네 마트나 전통시장에서도 장을 본다.

내가 지난해에 아프고 하다보니 카드값이 연체가 되고 추심에 오늘은 경매다.어느 산부인과에 갔다가 나보고 농협통장말고 다른 통장을 달라고 해서 그때부터 벌어진 일은 내가 죽을 고비을 여기까지 오면서 우리나라가 그리스의 디볼트위기을 느끼고 놀랫다.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 창업아카데미는 놀랜것이 창업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재개발상업예정지등에서 사업을 하면서 어떻게 정부 지원금이나 대출을 받는지 어느정도 지나서 사업을 페업을 하면서 225만원을 받고 그후에 교육을 받으면 얼마가 나오고 그후에 취직을 하면 얼마을 받고 1인 자영업고용보험을 일년을 12만원인가 부으면 3년후에 5백만원등이 나온다고 한다.일반 국민연금은 120회인가 을 넣으면 연금으로 얼마가 나온다고 한다.

이혼을 하는것도 그냥하는 것이 아니란다. 5년인가 부부로 결혼생활을 하면 이혼후에도 연금의 몇%을 받는다는 것이다.

요새은 은행통장계좌번호을 누군가가 명의도용햇다는 생각에 은행을 다니다 자료을 가져와 글을 쓸려고 자세히 보니 은행권의 연금투자 펀드등이 교육이나 패선. 농산물사업에는 투자가 안되고 있다 . 사학연금에서 투자한 상조인 예다함만봐도 그렇다. 재향군인회기금, 공무원연금도 교육사업에 투자되는 것이 거의 없다. 요새는 기금에서 건설업에 많이 투자되고 있다.

딸은 지금도 나에게 엄마의 조카들에게 자식의 백일옷이나 돐옷. 어린이 날등을 챙기지 말고 자기을 챙겨달라고 한다. 주고 받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내가 그내들을 챙기면 그내들도 시간이 지나든 내가 무슨일이 나면 딸을 보살피지 않을까 내가 수많은 세월을 그들을 돌보았듯이 말이다.

딸이 애기일때 하루하루을 남양유업에 백일일기에 도전했는데 피시방에서 자꾸 인터넷이 안되어 나중에는 백일일기 도전이 실패가 되었다.

내가 누군가에 의해서 자꾸 취직이 어려운 것 처럼말이다. 그저깨인가는 재활용센터을 이야기 하며 정장을 입고 다니는 분들 중고옷센타에 내놓앗으면 한다고 했다.과거에 공무원들이나 화사직원들은 정장등의 옷을 잘 입고 다닌다. 매일 바꾸어가며 입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재활용센타에는 정장옷들이 나와 있지을 않다. 나는 어디을 가기위해 백화점에 가니 중년여성을 위한 정장이 없엇 옷사기가 힘이 든다. 이야기을 햇다. 내가 정장을 입으면 당장에 식비의 엥겔지수가 내려간다.

한부모가정이다보니 옷이나 화장품을 챙기기가 어렵다. 엘지화장품을 보니 한부도가정인가을 후원한다는 문구가 나왔다 , 딸이 고등하교다닐땨 옷이나 화장품이 있었다면 나는 식당의 부엌에서 주방보조을 안하고 서빙을 했을 것이다. 가만히 보니 학교선생들이 방학때 다양한 알바을 하다보다 보험에서부터 식당까지 ...식당서빙은 좀 쉴수도 있고 한데 주방은 한참 바쁘다. 조금 의장에 앉아서 쉬면서 다른 직원과 이야기을 할라치면 일이 밀린다. 쉴수가 없다. 친구들은 골병든다고 쉬어가면서 일을 그만두라고 한다. 하지만 아이의 교육은 어떻게 할 것인가.?

아프다보니 아이의 뒷받침을 요새는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거기에 삼성카드와 현대카드 연체다. 일자리을 알아보러다니는데 좀이상하다. 직업교육도 알아보는데 산후조리사도 무료교육이 가능하다고해서 가니 가면 안된다고 한다.

삼성법인기업팀에서정장이 없다고 해서 안갈려고하는데 그래도오라고해서 입과과정을 등록하는데 나는 충청중앙지점인데 갑자기 대구서지점인가로 뜨고 우지수인가 팀장은 내가 쓰는 것을 옆에서 지켜봐서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다른사람들은 하이패스, 거물 주차비등 교통비가 지원이 된다고 해서 시내교통버스는 지원안되냐고 물으니 그만 두란다.

딸아이가 나을 이해을 했을까 ?집에서 멜론이나 애플로 음악을 듣고 영어을 영화을 보고 영어 책을 사주고 한문공부하라는 말을 알라 들었을까 ?회계와 세무상식을 가지고 있는것과 메가커피숍에서 알바을 하면서 매출액을 생각하고 식자재의 회사이름등도 인터넷 검색을 해서 찾아보고 하우에 몇잔이 나가고 원가는 얼마인지등등핸드폰으로 보낸 것을 생각을 하고 커핑르 뽑고 음료을 브랜딩햇을까?

일본에 전자업계의 사장은 국민하교만 나와서 공장에서 일하며 연구을 햇다고 한다. 책도 봐가면서 그러면서 공장이 제대로돌아갈때는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들을 받아 들여 그들과 일을 햇다고 한다. 대학시절에 어느교수님이 현대건설의 정주영과 만났는데 대기업회장이라고 해서 거만한것이 아니라 남의 말을 잘 귀담아 들으시고 질문을 한다는 것이다. 정주영씨는 소학교만 나왔지만 지금이야기로 하면 사설학원에서 사서삼경을 떼고 개인교습비로 회꼐을 배웠다고 한다. 즉 부기같은 것을 ..내가 딸에게 아쉬운것은 암산이나 주산과 게임을 같이 못한것이 아쉽다. 식당을 다니면서 너무피곤했다. 다리도 아파서 일이 끝나면 택시을 타고 집에 왔다.

어머니의 말에 의하면 사람들이 식당에 가서 하루이틀하고 만다는 것이다.나는 처음부터 하루종일 식당주방이 아니라 하루세네시간하는 일부터 시작했다. 그러다 여서 일곱시간 그러다 하루종일 일을 했다.

내가 남편이 있었다면 아마 월급봉투을 받았다면 일하지 않고 자녀의 교육에 받치지만 돈을 벌어야 하니 몸은 몸대로 피곤해서 샤워도 하기 힘들고 몸도 가누지 못햇다.집에 가면 딸은 특별한 날은 영화을 보자는데 피곤해서 앉아있다가 눕는다.

대전시의회에는 식당과 판매직원들이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쉬어야 자녀와 대화도 하고 가족끼리 식사도 해야 가정교육에 좋다고 제안했따.그리고 나이든 부모가 있다면 봉양도 해야 하지 않을까?

지난해에 몸이 안좋아지면서는 방글라데시 파견30주년 글도 제대로 못쓰고 다급한 불을끄는데 시간을 투자한다. 우리나라 선교사가 한지역에 많이 파견의 되면서 의견이 충돌하기도 하듯이 대전이슬람센터도 대전권 이슬람인과 서로 반목이 없는지?기도시간이 어느나라어느나라 분류가 되어 이용을 하고 있지 않다. 대전만년동에는 예배시간을 알리고 언어별로 묶어서 예배을 본다.
일본어예배. 중국어 예배 , 영어에배로 말이다. 대전 교육청에서 대전이슬람센터 한글 자워봉사자을 소개 해달고 했는데 좀더 기다리란다.

아이들교육도 한국에서각지방교육청에 다라 다르다. 딸이 어렸을때는 부산교육청에 홈페이지을 보니 독서토론교육을 강화해서 딸이 5학년때인가 6학년때인가 한밭도서관에서 독서토론과정을 토요일 마다 택시을 타고 다니며 배우게 했다. 11월에 아는 친구가 없다고 수료식을 앞두고 그만 두었다. 붙임성이 별로 없다, 지역에 교회나 성당에 고등부에 나가라고 하니 자기는 불교에 관심이 많다. 외증조부가 재무스님으로 있떤 순천에 쌍암사도 가고 싶어서 인터넷에 글을 올리다가더 힘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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