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 입니다.
작년에 옥동 거주 아이들 원거리 배정때문에 시끄러웠던 것으로 기억하고 그로 인해 결국 학군조정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저희 아이는 중학교 들어가려면 몇년이 남았고 당연히 저희 아이는 집에서 가까운 야음중으로 배정된다고 생각해서 크게 관심이 없던 상황에서 여천초 졸업생 학부모로 부터 학군조정으로 인해 여천초만 가까운 학교에 배정되는 것이 아닌 도보로 30분 이상 소요되는 삼산학군 원거리 배정 확률이 높아지는 등 손해를 받게되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도보로 10분 정도면 갈수있는 학교를 놔두고 이건 무슨 청천벽력 같은 소리인지 이건 엄연한 역차별 입니다.
중학교 배정 방식에 대해서 아이들이 적고 힘이 없는 학교라고 여천초 학생들만 희생시키는 것은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교 배정방식을 다시 수정하여 여천초 아이들이 불이익이 받지 않도록 살펴봐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또한, 한가지더 여천초 학생들 통학로 문제도 주민들이 수년째 의원님들 만나서 말씀드리고 있으나 해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정말 아이들 사고라도 나야 발벗고
나설것인가요 내년부터 주상복합 건물 공사로 통학로에 큰 차량들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하루빨리 이부분에 대해서도 울산시와 교육청에서 대책을 세워 통학로도 함께 개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