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초등학교 학생들의 중학교 배정 기준을 재검토해 주십시오.
중학교 배정은 단순히 학교 정원에 맞춰 학생을 배치하는 행정 절차가 아닙니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과 학습 환경, 학부모의 교육 여건까지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특히 집에서 가까운 학교가 있음에도 원하지 않는 원거리 학교에 배정된다면, 학생들은 매일 장시간 통학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됩니다. 이는 학생의 체력과 학습 시간, 안전 문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에 울산광역시교육청에 다음 사항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1. 여천초등학교 학생들의 중학교 배정 현황과 원거리 배정 실태를 면밀히 재검토해 주십시오.
2. 학생들의 거주지와 실제 통학 거리,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배정 기준에 적극 반영해 주십시오.
3. 불합리한 원거리 강제배정을 최소화하고 근거리 학교 우선배정 원칙을 마련해 주십시오.
4.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합리적인 재검토 및 구제 방안을 마련해 주십시오.
중학교 배정은 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감수하라고 요구할 문제가 아닙니다. 행정의 편의보다 학생들의 교육권과 통학 여건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여천초등학교 학부모들의 우려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배정 기준과 결과를 다시 살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들이 불합리한 원거리 통학으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중학교 배정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