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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메가 이벤트 연계 울산형 "안심 숙박 베이스캠프" 조성 및 글로벌 관광객 유치 방안

  • 작성자 : 조 **
  • 조회수 : 86
  • 작성일 : 2026-01-26
pdf파일 2026_울주_ARMY_힐링_베이스캠프_조성안_조성길.pdf  [0.90 MB] 바로보기
위 글은 울산시청의 시민제안에도 그대로 올린 글입니다.


1. 제안 제목
[정책제안] 메가 이벤트 연계 울산형 "안심 숙박 베이스캠프" 조성 및 글로벌 관광객 유치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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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황 및 문제점
1) 부산 대형 행사 시 숙박 대란 상시 발생:
2026년 6월 예정된 BTS 공연을 비롯하여 부산국제영화제(BIFF), 불꽃축제, 지스타 등 메가 이벤트 개최 시 부산 내 숙박비가 평소 대비 5~10배(1박 100만 원 이상 호가) 급등하고, 심지어 예약을 마친 관광객에게 일방적으로 예약을 취소하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 관광객 이탈 및 국가 이미지 실추:
일방적인 예약 강제 취소와 바가지 상술로 인해 국내외 관광객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한국 관광 및 인근 지역의 이미지 실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가지 요금 문제는 국가적 현안으로, 정부의 "관광 서비스 품질 개선 정책"과 궤를 같이하며 적극적인 행정 개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대통령도 관광지의 바가지 요금에 근절 방안 언급)

3) 울산의 지리적 이점 미활용:
태화강역과 남창역에서 부산 공연장 인근까지 동해·남부선 전철로 30분대에 도달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울산이 대안 숙박지로서 충분히 홍보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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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선방안
"Global-Friendly" 안심 숙소 인증제 도입: 바가지 요금 근절을 약속한 울산시(울주군) 내 우수 숙박시설을 지자체가 공식 인증하고, 투명한 가격 관리와 품질을 보증합니다.

동해선 거점역(남창/태화강) 연계 셔틀버스 운행: 남창역 및 태화강역에서 인증 숙소까지 이동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를 행정 지원하여 관광객의 접근성을 극대화합니다.

킬러 콘텐츠 "명선도 야간 투어" 연계: 진하해수욕장 "명선도"의 미디어아트와 야간 물때를 활용한 신비로운 바닷길 투어를 감성 마케팅 포인트로 활용하여 체류형 관광을 유도합니다.
(2026년 BTS 공연시점인 6월 12~13일에는 그믐이라 타이밍 좋게 물길이 열리고 달빛도 적은 어두운 시기라 야간 조명 미디어아트가 더 몰입감이 있습니다.)

웰컴 패키지 및 남창 5일장 투어: 특산물 웰컴 키트 증정과 전통시장 체험을 연계해 울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합니다.

QR 코드를 활용한 다국어 관광 안내 시스템 구축: 남창 5일장 및 주변 맛집 정보를 담은 다국어 가이드를 제공하여 해외 팬들의 편의성을 증대합니다 (추후 관광지를 확대해서 "옹기마을에서 옹기만들기 체험"도 추가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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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대효과
지역 경제 활성화: 숙박, 외식, 교통 등 소비 유발을 통해 회당 약 50억 원(추정) 이상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 및 상권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정직한 관광 도시 브랜드 선점: 전 세계 관광객에게 "바가지 없는 정직하고 친절한 도시 울산"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각인시켜 향후 재방문율을 높입니다.

광역 관광 거점 구축: 일회성 행사를 넘어 부산의 연간 주요 대형 행사 시 울산을 고정적인 배후 관광 거점으로 정착시켜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확립합니다.

답변

  • 작성자 : 문화복지환경전문위원실
  • 작성일 : 2026-02-11
∘평소 우리 시의회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제안하신 ‘메가 이벤트 연계 울산형 「안심 숙박 베이스캠프」 조성 및 글로벌 관광객 유치 방안’에 대해 관련 부서인 관광과의 검토 의견을 바탕으로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관계부서에 따르면, 귀하의 제안 내용은 인근 도시(부산)의 메가 이벤트와 연계하여 울산 내 안심 숙박 거점을 조성하고, 동해선 등 교통 인프라와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를 결합하여 글로벌 관광객을 전략적으로 유치하고자 하는 취지의 제안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현재 우리 시에서도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안하신 “Global-Friendly 안심 숙소 인증제 도입”과 관련하여,
- 우리시는 「공중위생관리법」 및 「관광진흥법」에 따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매 2년마다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하여 우수 업소를 선정하고, 홍보 등을 통해 위생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3년마다 호텔 등급 결정(1~5성급)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태화강역 인근의 관광호텔(8개소)을 포함하여 67개소의 숙박업소가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메가 이벤트 기간 내 불공정 거래(바가지 요금 등) 방지를 위한 구·군 합동 점검 강화 및 합리적인 가격 준수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동해선 거점역(남창/태화강) 연계 셔틀버스 운행 및 울산 내 투어(킬러콘텐츠 명선도 야간 투어, 웰컴 패키지 및 남창 5일장 투어) 연계”와 관련하여,
- 현재 부산과 울산을 연결하는 동해선 광역전철과 KTX-이음, 시외버스 등 광역 교통망이 구축되어 있으며, 태화강역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 및 도심 거점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운영 중입니다.
- 또한, 우리시는 현재 외래 관광객 및 시민의 관광 편의를 위해 주 5회(수~일요일) 태화강역을 기·종점으로 하는 순환형 시티투어(1층 버스 2대, 트롤리형 버스 2대) 2개 코스를 상시 운행하고 있으며, 특히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힐링투어’, ‘시간 여행투어’ 등 4개의 테마형 코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이 중 ‘힐링투어’는 울산역(KTX)에서 출발하여 태화강역을 경유하여 순회한 뒤 복귀하는 코스로 남부권(간절곶, Fe01 재생복합문화공간, 외고산옹기마을 등)을 중심으로 부산과 인접한 경로로 구성되어 있어, 이동 편의성이 높습니다.
- 향후 부산에서 개최되는 대형 공연 등 메가 이벤트 개최와 연계하여 외래 관광객 수요가 급증할 경우, 테마형 코스의 증차 운행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마지막 제안으로, “QR코드를 활용한 다국어 관광 안내 시스템 구축”과 관련하여,
- 울산시는 다국어(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를 지원하는 AI 기반 스마트 관광 플랫폼 「왔어울산」 앱을 통해 여행 성향 진단, 숙박·음식점 예약 및 결제, 시티투어 안내, 맞춤형 관광지 추천과 일정 생성 등 울산 관광에 필요한 통합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와 함께, 지역 내 주요 축제, 공연, 행사 정보를 제공하고 생동감 넘치는 여행정보도 공유하고 있으니, 상세한 내용은 플랫폼 (https://whataulsan.com/)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과 관련해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관광과 관광정책팀 (052-229-3854)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울산광역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