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한 순간, 누군가는 더 빨리, 더 많이 도움이 필요합니다.
외국인, 임산부, 노인, 아동, 그리고 장애인까지
이제 울산에서는 모두가 차별 없는 119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울산시의회에서 발의한 "119 구급 안전취약계층 지원 조례"는
울산을 더 안전하고 평등한 도시로 만드는 첫걸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