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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

장애인의 날 기념식

  • 작성자 : 의장실
  • 조회수 : 12
  • 일자 : 2026-04-23
  • 장소 : 문수체육관
반갑습니다.
마흔여섯번째 장애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의지의 한걸음 열정의 한걸음, 귀한 걸음을 해주신 모든 분께 환영과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진수 회장님과 울산광역시 장애인총연합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헬렌 켈러, 윈스턴 처칠, 스티븐 호킹, 안드레아 보첼리 등.
모두가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견을 이룬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눈이 보이지 않아도, 귀가 들리지 않아도, 휠체어에 의지한 삶을 살아도 장애를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로 삼았습니다.
걸림돌을 디딤돌로 만들기 위해 무수히 많은 나날을 땀과 눈물을 흘리셨을 것입니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고, 가고자 하는 방향이 있다면, 조금 늦고 더디더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쉼 없이, 부단히 가야 할 길을 걸어주십시오.
함께 걸림돌을 하나하나 제거하고, 장애인도 뭐든 할 수 있다는 것을 결과와 성과로 증명해 보여줍시다.
저희 시의회가 손이 부족하면 손이 되어주고, 발이 부족하면 발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차별, 편견, 혐오 없는, 장애인도 함께 더 나은 꿈을 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갑시다.
장애인의 날을 거듭 축하드리며, 모두의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