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제10기 효 지도사 양성과정 입교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강생 여러분께 환영과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효 문화 선양에 앞장서고 계시는 박성부 회장님과 울산효문화선양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질 않고, 자식이 효도하고자 하나 부모가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효도도 때가 있으며, 뒤늦게 후회해 봐야 소용없습니다.
효가 무너진 자리에는 그 어떤 것도 바로 설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동방예의지국으로서 칭송받고, 지금도 다른 나라로부터 모범 국가라고 존중받는 것도 그 뿌리는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효에 대한 생각과 가치가 예전만 못한 것도 엄연한 현실입니다.
뿌리가 튼튼해야 나무가 잘 성장할 수 있듯, 효가 흔들리지 않아야 가족은 물론 공동체가 평안하게 지탱될 수 있습니다.
효 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해 수강생 여러분께서 효를 올곧게 세우는 선봉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 해야 할 효를 내일로 미루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불효라고 했습니다.
효가 모든 언행의 근본으로 다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길 부탁드리며, 저도 힘껏 돕겠습니다.
모든 분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