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병오년 새해에도 어르신들의 건강하신 모습을 뵙게 되어 무척 기쁘고 반갑습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과 소양교육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복지의 출발입니다.
특히, 어르신들이 평생을 쌓아 온 경험과 경륜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소중한 것들입니다.
어르신 한분 한분의 삶이 도서관과 박물관을 합쳐 놓은 것보다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어르신이 일하는 보람,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저희 시의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이 피와 땀으로 일군 울산이 더욱 활기 있고 활력 넘치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르신들께서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일하는 노년이 아름다운 황혼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입니다.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