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울산태화호 전용 계류시설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애써주신 모든 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전용 계류시설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각별하게 신경 써주신 김두겸 시장님께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울산태화호는 내 집이 없어 월세살이하는 신세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정박 비용도 만만치 않았고, 민간 부두를 임차해서 울산태화호를 제대로 활용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내 집 없는 아쉬움을 톡톡히 겪었지만, 이제 보란 듯이 번듯한 새집이 생겼습니다.
내연기관과 배터리를 함께 쓰는 첨단 하이브리드 시스템 선박인 울산태화호가 안전하게 접안하고, 운항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지게 되었습니다.
지금껏 임시 정박으로 못했던 울산태화호의 핵심 기자재 실증사업은 물론 조선해양 인력 양성에도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래바다여행선과 함께 울산태화호를 통해 장생포를 해상 관광의 전진기지로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용 계류시설 준공을 계기로 울산태화호가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저희 시의회에서도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뜻깊은 준공식에 함께 해주신 모두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