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울산 사람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나누는 재경울산향우회 신년교례회가 열린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해를 맞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며, 복도 많이 짓고, 복도 많이 받으십시오.
박기준 회장님을 비롯한 재경울산향우 여러분의 변함없는 울산 사랑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자랑스러운 울산인상을 받으신 모든 분께도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년에도 우리 울산은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도 재경울산향우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 덕분에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나올 수 있었습니다.
한분 한분이 정성스럽게 보내주신 응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울산 힘의 절반이 재경울산향우 여러분에게 나온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재경향우 여러분의 지지와 응원은 절대적입니다.
AI시대에 걸맞게 울산은 산업수도에 더해 AI수도로 우뚝 서기 위해 남들보다 더 멀리보며, 한발 앞서 뛰고 있습니다.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울산 전역에는 120만 마력으로 힘차게 질주하자고 플래카드가 내걸렸는데, 저는 거기에 더해 재경울산향우를 비롯한 울산 출향인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은다면 2백만 3백만 마력으로도 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시의회도 대지를 박차고 달리는 붉은 말처럼 울산과 시민, 재경울산향우 여러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에도 바라고 원하는 모든 것을 성취하는 기쁨과 축복의 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