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울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장 취임식에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김숙자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울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는 8만 명이 넘는 회원이 참여하는 우리지역 여성 최대의 조직입니다.
그동안 울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들의 요구와 주장, 여론을 맨 앞에서 가장 목청껏 외쳐왔습니다.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곡선의 리더십으로 남성 중심이었던 울산을 양성평등의 모범을 창출하는 도시로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 중심에 여성단체협의회장님이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근래 여성단체협의회도 이런저런 우여곡절이 있어 혼란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김숙자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계기로 혼란의 시간을 수습하고,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 걸맞게 힘차게 질주하는 울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 본래의 모습을 되찾길 기대합니다.
김숙자 신임 회장님은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하여 다양한 단체에서 풍부한 경험과 경륜으로 출중한 지도력을 인정받은 훌륭한 지도자이기에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시의회에서도 김숙자 신임 회장님과 울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 활동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목표를 향해 달리는 말이 멈추지 않듯,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여성 지도자 여러분들도 쉼 없이 달리는 한해가 되길 기원드립니다.
모두의 건승을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