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로써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이 천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박람회 유치에서부터 성공적인 박람회를 위해 혼신을 다해주시는 김두겸 시장님의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부터는 세 자리 숫자로 카운팅에 들어갑니다.
박람회 유치의 감흥은 이제 뒤로하고, 성공적인 박람회 개막을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아야 할 것입니다.
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2010년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이후 18년 만에 치러지는 명실상부한 국제행사입니다.
산업수도 울산이 정원문화 도시로 새롭게 도약하는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울산을 지긋지긋하게 따라다녔던 공해와 오염의 도시라는 잘못된 이미지를 말끔하게 지우는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주 무대인 태화강 국가정원은 더 화려하고 더 아름답게 바뀌고, 삼산여천 쓰레기 매립장도 꽃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멋진 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성공적인 박람회를 위해서는 교통 숙박 등 도심 인프라 시설에 대한 확장과 함께 시민의 참여 열기를 끌어올려야 합니다.
중앙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위해서도 시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박람회에 힘과 지혜를 모아주셔야 합니다.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으로 K-정원이라는 또 하나의 한류 문화가 대한민국의 자부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정화수를 떠놓고 치성을 드리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시고, 시민 여러분께서도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울산이 하면 다르다는 저력을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에서도 다시 한번 보여줍시다.
우리 시의회에서도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입법과 의정활동으로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모두의 건승을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