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두 번째 새마을 가족 한마음체육대회를 축하합니다.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환영과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남다른 공적을 세우신 수상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대식 회장님과 울산광역시 새마을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새마을 가족이 탁 트인 야외에서 한꺼번에 모였습니다.
새마을 정신의 기치를 높이 들고, 새마을운동을 함께 펼치고 있는 동지들입니다.
서로에게 든든한 응원군이자 지원군입니다.
천군만마가 따로 없습니다.
우리는 새마을로 나라를 일으켰고, 새마을로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계몽운동인 새마을운동은 전 세계가 배우고 있습니다.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도 좋습니다.
울산도 새마을 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 덕분에 계속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을 쏟아주시기 바라며, 저와 우리 시의회에서도 힘껏 돕겠습니다.
새마을의 무궁한 발전과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