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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동권리모니터링단과 마음건강 관련 간담회

  • 작성자 : 허희정
  • 조회수 : 22
  • 작성일
hwpx파일 보도자료(261007) 허희정의원 아동권리모니터링단과 마음건강 관련 간담회.hwpx  [0.27 MB] 바로보기
울산광역시의회 허희정 의원은 시의회에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청소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조례 제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간담회는 굿네이버스 울산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소속 고등학생 3명이 참석했다.

청소년들은 학교 내 정신건강 관리체계가 운영되고 있지만, 마음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보다 촘촘한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특히 청소년 마음건강 실태조사와 데이터 구축, 조기 발견과 예방, 상담·치료 등 지원체계의 연계와 지속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현재 울산에는 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과 정신건강 증진 관련 조례가 있지만, 청소년 마음건강 문제를 예방부터 조기 발견, 지원까지 종합적으로 다룰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것이 청소년들의 제안이다.
허희정 의원은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조례라는 구체적인 정책으로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오늘 제안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 당사자와 전문가의 의견을 심도깊게 청취하는 토론회와 공청회 등을 통해 울산의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이날 울산시의회 본회의장을 견학하고,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조례 제안서를 허희정 의원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