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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울산 한우불고기축제 간담회 개최

  • 작성자 : 공진혁
  • 조회수 : 7
  • 작성일 2026-08-21
hwpx파일 보도자료(260821) 공진혁 의원 울산 한우불고기축제 간담회 개최.hwpx  [0.26 MB] 바로보기
울산광역시의회 운영위원장 공진혁 의원은 21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 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도지회, 울산시 및 울주군 관계자등 10여명과 함께 언양한우불고기축제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산 한우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한우농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울산시와 울주군이 지속적인 예산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우수 품종을 육성하고 울산 한우의 품질 향상과 브랜드 경쟁력 확보에 노력해 온 만큼, 언양한우불고기축제 역시 이러한 성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울산 한우의 우수성이 품종 개량과 품질 향상 등을 통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축제 때마다 김해·경주 등 인근 지역의 한우를 반입해 판매하는 방식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공 위원장은 “울산시와 울주군이 예산을 투입하고 행정력을 기울여 울산 한우의 품질을 높이고 우수 품종을 육성해 온 만큼, 이제는 그 성과가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지고 지역 한우농가의 소득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축제의 규모와 방문객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울산 한우를 알리고 지역 농가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는 것이 언양한우불고기축제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시와 군의 예산이 투입되는 축제인 만큼 지역 한우를 중심으로 운영해 울산 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인근 지역 한우를 무조건 배제하자는 것이 아니라, 울산 한우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며 “울산 한우의 생산부터 홍보와 판매까지 지역 안에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축제 운영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언양한우불고기축제는 올해 10월 2일부터 5일까지(4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옆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사업비는 310백만원으로 한우불고기 구이터, 공연, 체험, 가요제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