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김시현 의원(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5일 오후 14시,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윤덕권 의원, 김선미 의원, 장윤호 의원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및 담당자(울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허미경,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이은영, 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이경신, 울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허용길,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김영민 등)들과 시청 및 교육청 관계자 등 15여명과 울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정책수립시 지자체와 교육청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보다 공고한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과 더불어 센터운영을 하면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중점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기 제정된 울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에서 보완돼야 할 내용과 현재 제정 준비중인 「울산광역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안」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하며, 조례의 원활한 시행에 필요한 사항과 다양한 의견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시현 의원이 대표발의 준비 중인 「울산광역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것으로,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지원 계획 수립 실태조사 및 정보제공 교육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이 담길 예정이다.
윤덕권 의원과 김선미 의원, 장윤호 의원은 “학교를 떠난 아이들이 혼란없이 골고루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와 교육청이 머리를 맞대어 적극적인 지원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하였다.
김시현 의원은 “공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개선되어야 하고 새로 만들어져야 하는 제도적 장치들이 많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시와 교육청간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하고 관계부서와 충분한 검토와 협의과정을 거친 조례 제정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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