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희정 의원(문화복지환경위원회)은 19일 중구 태화강국가정원 진입로의 유모차 등 진입 편의성 개선과 함께, 동구 청학정 궁도장에서 궁도장의 이전과 관련하여 관계자에게 현장에서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태화강국가정원은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으로 중구 484,998㎡ 등 835,452㎡ 규모의 도심 속 생태정원이다. 그리고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한 기반 및 관광 시설 등이 구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동구 화정동의 청학정 궁도장은 1921년에 설립된 울산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 궁도장으로, 세차례 이전을 거쳐 1986년부터 화정동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허희정 의원은 “태화강국가정원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등의 준비에 있어 무장애관광 등에 알맞은 기준으로 모든 사람이 편하게 이동하면서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정비되어야한다”고 하였다. 또한 “동구 청학정 궁도장은 울산에서 가장 오래된 활터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고, 951세대 방어화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추진에 따라 이전이 예정되어 있으므로, 이전 계획이 조속히 정리되어 울산 궁도의 전통을 이어나가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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