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영사거리 우체국 옆(구 파출소 앞) 공간에 매일 의류 노점상으로
주변 의류상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데도 담당 부서에서는
단속을 하고 있다고만 할 뿐 현장에 나와서 단속 하는 것을 지금 것
보지 못해서....
전화 하는 것도, 노점상과 다투는 것도 지쳐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비싼 월세와 세금을 내고 성실하게 영업하는
개인사업자들은 가게 손님 찾아오는 것 보기도 힘든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데
노점상으로 인해 더욱 더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을 뿐만아니라
본인 인건비 챙기기도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구청에서는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촉구하는데
제발 노점상 단속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