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어린이집은 1월부터 저출산 극복 대책으로 둘째아 세째아 학부모 부담금을 지원해준다고 들었습니다.
2019년부터는 둘째이상은 100%지원이라는데 사립유치원 아이들은 울산시민이 아닌가요? 모두 똑같이 소중한 아이들인데
민간어린이집은 되고 사립유치원은 지원이 안된다는게 유아교육 종사자로써 차별인 것 같아 속상합니다.
사립유치원 아이들도 울산시민이니 차별 없이 저출산 대책의 한 방편인 학부모 부담금 줄이기에 포함시켜주십시오.
형평성에 어긋난 행정이 아닌 차별없는 시정 펼쳐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