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대책으로 어린이집 5,6,7,세중 둘째아는 학부모부담금을 50%(27,500 - 35,500원), 세째아는 100%(55,000원 - 71,000원)를 지원해주는 것으로 압니다.
울산시 세금으로 기관별 차별을 두신다면 아이 낳겠습니까?
둘째,세째가 아니라 첫째까지도 기관 구분하시지 말고 지원해주실 수는 없는지요?
아이들은 국가의 미래입니다. 저출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향후 나라도 없는 것입니다.
타시도에 비해 울산이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출산대책의 학부모 부담줄이기에 공적 지원금 합리적이고 차별없이 지원해주십시오. 사립유치원 아이들도 울산 시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