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록 의원은 25일 오전 10시 30분 의회 3층 회의실에서
서범수 국회의원과 함께 '울산의 미래, 디지털 행정혁신'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혁신과 류경민 팀장이 '디지털 정부혁신'을, 더존비즈온 송호철 상무가 '국민중심 디지털 행정혁신 사례 소개'를 발제했다. 발제 이후 울산시 기획조정실 안승대 실장이 '울산 전자정부, 어디까지 왔나?',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과 서상원 사무관이 '디지털 국민권익 플랫폼', 동아대학교 행정학과 한세억 교수가 '디지털 소외계층, 어떻게 배려할 것인가?'를 내용으로 토론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