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육감과 시의회에서 차별과 혐오 없는 민주시민이 되기위해 필요하다는 이유로 성장기 학생들에게 편파적인 이데올로기와 젠더의식을 가르치려하는것을 반대합니다. 자연을 거스르고 쾌락을 추구하기위해 본인의 인권만을 주장하는 역차별적 인권개념을 시민의식으로 가르치는것을 반대합니다. 학부모나 교사들의 우려를 받아드려주시고 아이들의 교육을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지말아주십시요.
부디 울산시 교육감과 시의회는 시민한사람 한사람을 가족처럼생각해주시고 학교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조례를 철회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