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통해 작년에 철회되었던 나쁜조례 학교민주시민교육조례, 노동인권조례를 재발의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너무 화가나서 글을 남깁니다
코로나로 아이들의 건강권과 교육권이 침해받는 지금 시점에 또 이런 문제투성이인 나쁜 조례를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겠습니까?
이조례 다시 하실려고 교육위 상임위원장과 부위원장 자리 받으셨습니까?ㅎㅎ
참 어이가 없습니다 울산시 교육의 발전을 위해 있는 교육상임위 위원장님과 부위원장님이 젤처음으로 하시는게 이것입니까? 교육청은 조례가 통과되지 않았는데도 학생인권강사, 노동인권 강사 양성 다해놓고 민주시민교육까지 다 하던데 왜 굳이 조례 발의하지요?정말 궁금하네~~ㅎㅎ
코로나로 민심이 흉흉한데 아마 이 조례가 민주당 지지율 하향곡선에 가속도를 확 붙일것 같네요^^민의를 듣지 않은 의원들의 성적표를 받아볼 지방선거가 얼마 안남았네요~~
간절히 선거날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