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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마크 울산광역시의회 회의록

ULSAN METROPOLITAN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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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0회울산광역시의회(임시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회의록

제2호

울산광역시의회사무처


일시  2023년7월18일(화) 오전 10시00분

장소  특별위원회실


  1.   의사일정
  2. 1.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1.   심사된 안건
  2. 1.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10시06분 개의)

○위원장 홍유준   성원이 되었으므로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 임용후보자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 홍유준입니다.
  울산광역시의회는 2018년 12월 12일 울산광역시와 협약을 체결하여 시장이 지방공기업의 장 등을 임용하기 전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인사청문은 업무협약에 따라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 임용후보자의 능력과 자질 등을 검증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각종 안건심의로 바쁘신 회기 중에도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준비에 노고가 정말 많았습니다.
  그러면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앉은 자리에서 가벼운 목례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김종훈 부위원장입니다.
  강대길 위원님입니다.
  안수일 위원님입니다.
  권태호 위원님입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가 울산 경제일자리진흥원장으로서 비전과 경영능력, 전문성을 잘 갖추고 있는지 또 조직원의 신망을 얻을 수 있는지, 도덕성을 두루 겸비했는지 등에 대해 위원님들의 세심한 검증을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특히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투명한 인사 검증을 위해 여러 언론사 관계자 분들도 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10시10분)

○위원장 홍유준   의사일정 제1항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진행절차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임용후보자의 선서 후 자기소개와 직무수행계획 발표를 들은 다음 위원님들의 질의와 후보자의 답변, 후보자의 최종발언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 임용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김철준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선서하신 후에 선서문에 서명해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선서,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 임용후보자 본인은 울산광역시의회와 울산광역시의 협약에 의거 실시하는 인사청문회에 임함에 있어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2023년 7월 18일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 임용후보자 김철준
○위원장 홍유준   다음으로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자기소개와 직무수행계획을 발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위원장님께서 양해해 주시면 직무수행 계획서는 기 나간 책자로 갈음을 하고 간단한 자기소개서를 올리고자 합니다.
○위원장 홍유준   위원님들 양해해 주실 수 있죠?
            (「예」하는 위원 있음)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그럼 자기소개를 올리겠습니다.
  저는 울산 울주 청량의 전형적인 농가에서 6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해서 6남매가 오손도손 의좋은 형제로 자라난 환경에 의해서 저는 청소년기에 친화력과 배려심을 익혀왔습니다.
  가족사항으로서는 1남2녀를 두었지만 모두 독립가정을 형성하고 현재는 저와 아내 두 사람만 살고 있습니다.
  저의 좌우명은 ‘하면 된다’ 라는 신념으로 또한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는 불굴의 도전정신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원만한 인간관계를 중요시하며, 문제 의식에 있어서는 항상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군복무는 저는 공병대의 건축공병으로 목공 주특기 501을 받아서 건설공병으로 3년 만기 제대를 하였습니다.
  학교생활에서는 제가 고등학교시절 과수원집 아들로서 아버님이 중환으로 병원에 입원해서 제가 과수농사를 도맡아 했습니다. 이를 경험으로 제가 지역농협의 조합장으로 재임하면서 농가의 어려운 실정을 더욱더 알게 되었고 특히 적기영농에 필요한 인력은행을 만들어서 지금까지 잘 운영을 하면서 적기영농에 또 농가 일손부족에 큰 보탬의 경험을 쌓은 적이 있습니다.
  근무 활동의 업적으로서는 울산도매시장 저는 도매업, 소매 또는 임대 또는 수수료업체 등 많은 현장 경험을 몸소 체험을 하면서 특히 울산도매시장의 경매가 표시제로 해서 투명한 경매시스템으로 농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매출이 성장해서 거의 2배 이상으로 350억 원대에 시작을 했는데 지금은 800억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보겠습니다.
  또한 농협에 근무를 하면서 예수금을 한 1조를 운영한 경험으로 시중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어려운 실정을 너무나도 잘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인과 구직에 대한 부분에 많은 경험을 해서 울산 일자리창출과 함께 저는 울산 경제에 이바지하였다고 하겠습니다.
  간략한 저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홍유준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후보자께서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후보자께서는 앉으신 자리에서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질의·답변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진행과 관련해서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고 본질의시간은 위원님들 개인별로 질의와 답변을 포함해서 10분으로 하겠습니다.
  전 위원님들이 본질의 시간을 다 마친 후에 보충질의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보충질의 시간도 답변을 포함해서 10분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후보자께도 잠시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 성실하고 부족함이 없는 답변을 해 주시고 질의·답변이 진행되면서 개인의 명예나 사생활이 부당하게 침해될 우려가 있다고 생각되면 비공개를 요청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수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수일 위원   반갑습니다.
  안수일 위원입니다.
  먼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 임용후보자로 추천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후보자께서도 아시다시피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체계적인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고용안정 등의 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울산경제진흥원과 울산일자리재단 두 기관을 통합한 기관입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의 첫 수장은 이 두 기관의 융합을 주도하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보자께서는 울주군의회 의원 재선을 역임했고 또한 지난 2004년 울산원예농협조합장으로 당선된 이후 무려 5선을 역임했고 2023년, 금년 3월까지 18년이 넘는 오랜 기간 지역 농민과 조합 경영을 위한 사업에 매진해온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수년간 조합장으로 조합 경영을 해 왔으나 지역 농민과 농가 경제 파트로 한정되어 있다고 일부에서는 염려하고 있습니다. 후보자의 전공 또한 호텔관광인 만큼 경제일자리진흥원의 업무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고 봐집니다.
  후보자께서는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원장에 지원한 동기가 무엇이며, 또한 임용후보자로서 최종 추천되기까지 후보자만의 경쟁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동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위원님께서 질의 과정에 있었다시피 민간 및 공공부문 융합으로 경영과 조직관리 등에 경영혁신을 이끌며 20여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통해 역량을 쌓아왔습니다. 이를 토대로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설립 목적에 부합한 직무수행을 잘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경쟁력으로서는 학문적인 전문성보다도 오랫동안 조직의 최고경영자로서 일선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문제해결 그리고 시대의 환경변화에 따른 수많은 경영혁신의 성공적인 경험을 경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수일 위원   후보자께서는 원예농협 조합장으로 오랫동안 근무를 해오면서 또 농가소득이라든지 지역 농가경제에 대해서 많은 업적을 해온 부분은 주변으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후보자께서는 울산에서 나고 자라고 또 생활해 왔기 때문에 울산 지역경제에 관한 부분은 누구보다도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되어지는데 지금 울산이 근 반세기 동안 공업도시로서 대한민국 경제를 잘 이끌어왔는데 최근에 들어와서는 우리 울산 경제 3대 주력산업이 침체됨으로 인해서 울산 경제가 많이 침체되고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 어려운 경제와 또 지역 일자리창출 부분에 대해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막중한 시기에 이 어려운 직무를 또 맡음으로 인해서 정말 후보자께서는 이런 부분을 잘 극복해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또 지역 일자리가 넘쳐나는 그야말로 활기찬 울산을 만드는데 후보자께서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점 잘 염두에 두고 앞으로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아울러 드립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예, 감사합니다.
안수일 위원   후보자께서는 울산, 물론 민선8기에 들어와서 김두겸 시장의 시정철학과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공감을 해야 됩니다. 또 다양한 일자리창출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직무수행계획서를 보니까 아주 내용이 참 좋더라고요.
  직무수행계획서대로 일이 잘 추진됐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을 아울러 드립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위원님께서 여러 정황을 말씀해 주셨는데 저는 거기에 항상 공감을 하고 또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으로서 사명과 소명감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안수일 위원   그리고 사실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인해서 지역의 중소기업이라든지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요즘 정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어려움을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어려운 경영자금이 안정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거기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후보자께서는 좋은 방안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저는 소개에도 있었다시피 도소매업, 특히 소매업 중에 80여 개의 수수료업체 또는 임대업체 20여 곳, 한 100여 개 업체를 늘 가까이에서 함께 경영의 한 축으로 경험을 했습니다. 또한 은행의 어떤 기능으로서 여수신을 1조 가량 관리해 왔기 때문에 어느 누구보다도 중소 또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경영자금 또 운영에 대한 부분을 직간접적으로 많이 체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걱정하시고 또 우려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경제일자리진흥원에 취임을 한다면 지난해 5월 이후로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인해서 정말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에 대해서, 자금조달에 대해서 심한 어려움이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저도 금년 3월까지는 금융직에 있었기 때문에 실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민선8기 5대 목표 중에 일자리 넘치는 산업도시의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 및 경제활성화에 전 직원은 사명감으로 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즉 역지사지의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 입장에서만 바라보겠습니다.
  제가 취임을 하게 된다면 특히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에 대한 지원으로 시·군·구의 금융금고, 금고의 금융권이나 지역의 금융권에서 유망한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안정자금의 일환으로 저금리 또는 우대금리로 하는 상품을 제안하고 또 추진해 보고 싶습니다. 물론 여러 기관에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이와 별개로 울산지역의 금융권과 같이 머리를 맞대어서 중소상인 또는 중소기업의 어려운 금융의 경영자금 상품을 한번 추진해 보고 싶은 그런 생각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수일 위원   정말 침체된 우리 지역경제와 또 일자리창출을 위해서 후보자께서는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농협조합장으로서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부분을 또 지역경제 활성화가 되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그런 활기찬 울산을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그런 역할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홍유준   안수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수일 위원님께서는 신임 후보자님께 원장으로서의 역할과 적합도에 대해서 여쭈어봤고 또 원장님의 역할로서 앞으로 중소기업이라든지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 했는데, 경영안정자금 공급에 최대한 역점을 두겠다는 요지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권태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권태호 위원   반갑습니다.
  권태호 위원입니다.
  먼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에 임용후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다만 울산시민들이 알권리가 있고 이 청문회를 통해서 후보님의 어떤 역량과 자질에 대한 문제를 울산시민들이 알아야 되기 때문에 저희 청문회에서 질의를 안 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먼저 두 개의 기관이 통합을 해서 어떻게 보면 하나의 큰 기관이 되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의 조직이나 인력상황에 대한 진단을 해보셨는지, 또 혹시 조정이 필요하다면 어떤 부분이 있는지, 있다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한번 해주시겠습니까?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저는 아직 구체적인 조직이나 인력상황에 대한 진단을 할 위치에 있지는 않습니다만 취임을 한다면 우선적으로 중복 인원과 또 기능에 따른 인력배분 그리고 직급별에 따른 정원 불균형 등을 점검하고 전문기관에 면밀한 조직진단을 해서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권태호 위원   지금 현재 도시의 어떤 경쟁력이라면 후보자님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고 이러한 울산의 현실을 봤을 때 경제분야와 일자리분야는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두 개의 기관이 통합되어서 하나의 큰 기관으로서 운영이 되어 갔을 때 거기에 대한 울산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기대나 저희 의회에서도 가지고 있는 기대는 상당히 고무가 되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무엇일까 하는 것은 이 조직이 새롭게 큰 부분이 됐을 때 통합되어 있는 이 조직들이 어떻게 운영되느냐에 따라서 또 이 기관이 그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후보자님께서 가지고 계시는 그 어떤 운영철학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상당히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네요.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답변드리면 되겠습니까?
권태호 위원   아니요, 제가 계속 질의를 드리고 제가 말씀드린 거고요.
  그리고 어떤 직원들의 경제, 예산의존도에 대해서 제가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23년도 울산시에 있던 출연금 규모는 알고 계시는지요?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예, 1400억 정도로…….
  아, 출연금요?
권태호 위원   두 개 기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두 개 기관 출연금이 2026억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권태호 위원   예, 맞습니다. 2026억 9000만 원 정도 되죠.
  지금 현재 출연기관의 출연금 규모를 최소화해 가지고 예산의존도를 해소하고 기관 인건비, 운영비 확보 등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는지 또 어떤 대책을 갖고 계시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그럼 먼저 두 기관의 통합에 대한 장점, 시너지부분과 직원들에 대한 리더십에 대한 부분 그리고 재정자립 방안 이렇게 세 가지 말씀드리면 되겠습니까?
권태호 위원   예.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그러면 먼저 직원들과의 소통에 대한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두 기관의 통합에 따른 장점인 시너지는 분명히 저는 있다고 봅니다. 해서 통합의 장점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창업에서 마케팅 또는 마케팅에서 기업성장 그리고 일자리로 이어지는 일자리 창조 모델을 완성하고 공공기관 경영합리화를 실현을 하겠습니다. 두 기관의 통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또 출연기관으로서의 재정자립의 구조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말씀을 주신 것 같습니다.
  제가 짧은 시간이지만 그동안 출연을 한 금액을 근간 3년치를 보니 계속 출연금이 줄어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공공기관의 기능과 목적 수행에, 특히 일자리재단이 통합됨으로 해서 재정적 안정을 위해서는 물론 출연금 의존은 불가피할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그동안 울산경제진흥원은 재정자립을 위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해서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사업비에 인건비와 수수료를 반영하고 국비 또 구·군 사업을 공격적으로 제안해서 2019년 이후에는 매년 성공적으로 출연금 의존도를 낮춰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취임을 하게 된다면 경영의 우선 과제로서 통합법인의 중장기재정계획을 수립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체 사업 개발과 사업분석 및 조직진단을 통해서 사업의 효율성과 적정한 인건비 및 수수료 반영 등을 해서 재정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권태호 위원   출연금이 있는데 자체적인 사업을 해서 수익을 만드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이 맞습니까?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예,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권태호 위원   알겠습니다.
  또 다른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울산경제진흥원하고 일자리재단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를 알고 계시는가요?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예, 알고 있습니다.
권태호 위원   거기에 대한 등급이 2022년도는 ‘다등급’을 받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개선방안에 대한 생각을 해 보신 게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경영평가 등급이 저조한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 원인으로서는 물론 열심히 했지만 다소 아쉬웠던 부분은 리더십으로서의 부분도 좀 저조한 수치로 나타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리더로서 솔선수범해서 전 직원이 같이 공감대로 형성할 수 있도록 또는 리더로서의 도덕성과 투명성을 갖추어서 그 평가에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권태호 위원   후보님, 이 경영평가는 출자출연기관의 경영목표의 달성도와 그리고 경영성과, 업무의 능률성, 공익성과 고객 서비스에 대한 평가입니다.
  어느 한 개인의 능력을 가지고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첫 질의에 답변하셨듯이 여러 가지 어떤 조직에 대한 그러한 부분도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때 답변과 지금 이런 답변을 하는 것은 잘 맞지 않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한 개인이 할 수 있는 부분에 조직을 어떻게 운영하느냐의 부분도 있는 것이고 또 경영평가에 대한 평가내용을 정확하게 숙지를 하셔서 등급이 좀 더 개선되고 결국에는 이용하시는 울산시민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고객서비스가 중요하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예,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권태호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제가 좀 질의를 드리는데 이 자료를 우리가 쭉 훑어보지 않습니까? 자료를 훑어보면「공직자윤리법」에 대한 재산신고 사항이 있습니다.「공직자윤리법」제4조제1항에 보면 본인, 배우자, 직계존비속에 대한 재산을 신고하게 되어 있는데 후보자께서 제출해 주신 재산내역을 보니까 직계존비속의 재산은 누락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만일에 후보자님께서도 선출직 지방의원 출신도 하셨고 우리가 보면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다든지 하다 보면 어떤 고지거부에 대한 내용들도 저희들이 밝혀 가지고 신청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산내역 제출이 안 되어 있는 사유가 뭔지 좀 우리가 답변을 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또 한 가지 더 질의드리자면 재산내역을 보니까 동산, 부동산만 딱 있습니다. 예금이라든지 보험이라든지 이런 건 전혀, 재산신고 자료가 너무 없는 것 같아서 그래서 한번 질의를 드려보는 겁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직계존비속에 대한 재산부분에 부실한 부분은 제가 처음 자료를 받았을 때는 제가 재산은 많지 않지만 그러나 평소에 들여다보고 관리하는 그런 부분은 저는 좀 없습니다. 그래서 이 기회에 그것을 한번 챙겨보면서 없지만 그래도 자료를 정비하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제출한 이후에 추가제출을 요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거기에 아까 자기소개에도 있었습니다마는 독립가정을 가지고 있는 딸 둘과 아들이 있습니다. 아들이 맞벌이하는데 자기네들이 물론 추가제출하는 기간 내에도 ‘내가 만들기도 어렵지만 직장 다니기 때문에’, 그래서 그걸 자료를 좀 달라니까 ‘아빠, 내 직장 몸 담아 있고 아빠, 우리 부부도 서로가 요즘 잘 이렇게 안 하는 공통경비로 살림을 사는데 우리 빚내고 갖고 있는 여러 가지 부분을 아빠가 꼭 알아야 되나?’ 이런 쪽의 비슷한 이야기를 하길래 더 이상 이어가지 못하고 그 정도만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재산등록에는 부동산 조금하고 예금을 갖고 있습니다. 위원님, 그래서 아마 예금의 목록이 나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권태호 위원   잘 들었고, 물론 직계존비속에 대한, 예를 들어서 독립생계 관련돼서는 그 관련된 서류를 제출하면 고지거부가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고지거부에 관련된 내용도 자료가 다 제출이 안 되어서 임용후보자로서 어떤 준비를 해오는 과정에서 좀 아쉬운 점이 있어서 제가 질의드렸고, 이 자리에서 또 그 관련된 내용을 자녀분들의 어떤 사정으로 인해서 제출을 할 수 없었다 이 말씀 아닙니까?
  그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예.
권태호 위원   그러나 이러한 사례는 될 수 있으면 가족들이 함께 마음을, 우리가 어떠한 자리에 임용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그러한 부분들도 다 준비가 되어야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예, 공감합니다.
권태호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유준   권태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권태호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은 정말 타당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어쨌든 두 분의 따님과 아드님이 계시지만 다 출가했기 때문에 독립생활을 하는 입장에서 굳이 할 필요가 있겠느냐, 가족들은 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공직에 임하는 후보자께서는 그런 부분을 잘 설득해서 했어야 되지 않았나 하는 그런 아쉬움을 우리 권태호 위원께서 표하셨고 위원장인 저 역시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런 부분이 별거 아니지만 그래도 또 함으로 해서 더 투명하게 가는 그런 지름길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권태호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대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대길 위원   임용후보자님께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 후보자로 나오셨는데 저는 이 자리에서 제일 중요한 게 전문성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에 제출된 자료를 쭉 보니까 조합장 시절에 여러 가지 추진력 있는 일들을 많이 하신 것 같아요.
  특히 이 자리는 출연기관이지만 일자리와 관련해서는 우리 시에서 짜주는 그런 틀에서 나아가기보다는 좀 더 과감한 눈치 보지 않는 그런 어떤 정책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후보자님 생각은 어떠세요?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떤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아까 소개말씀도 드렸다시피 전문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또 실제 저는 30대에 장사라고 하죠? 요즘 말로 사업이라 하지만 자영업도 두 건 정도 한 경험이 있고 또 40대에 지방의회의 많은 행정 정책을 가까이 할 수 있었고 또 5, 60대 한 20년간 말 그대로 1500억이라고 하는 매출을…….
강대길 위원   후보자님, 그건 아까 들었던 내용이고 제가 질의한 데 대해 요점만 간단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예, 발생하는 그러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우리 시의 정책방향이나 거기에 대한 숙지 또는 실행하는 데는 어떤 자질이나 어떤 문제도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대길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좀 더 구체적으로 한 가지 물어보죠.
  지금 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 해야 할 여러 가지 일자리 중에서 저는 가장 급한 일자리 중에서 청년일자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후보자님, 우리 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울산 청년정책 시행계획이라고 하는 걸 알고 있습니까?
  우리 울산시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울산 청년정책 시행계획.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
강대길 위원   우리 시에서 청년들 일자리를 추진하고 있는, 쉽게 말하면 계획서입니다. 거기에 보면 총 20개가 있어요. 그런데 제가 묻고 싶은 것은 뭐냐하면 우리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정책 계획에 무려 40%를 차지하는 20개 중에서 8개의 사업이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이 일을 해야 됩니다. 쉽게 말하면 그만큼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 후보자님 이런 자료는 받아보셨죠?
  기본현황 이런 자료는 다 가지고 계시죠?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예.
강대길 위원   그러면 제가 물어볼게요.
  이 기본자료에 보면 일자리재단에서 이미 추진해 왔던 청년일자리 확대라든지 울산 청년 구직지원금이라든지 그다음에 청년일자리지원사업이라든지 이런 부분들하고, 또 경제진흥원에서 계속 추진해 왔던 청년창업에 대한 활성화 또는 청년CEO 육성사업 등등이 많이 있는데 이걸 그대로 이렇게 지금 옮겨놨어요.
  그런데 제가 이때까지 3선 의원으로서 쭉 보면 일자리에 대한 부분들은 굉장히 많이 언급을 하고 있고 또 일을 추진을 하는데 여기 기본현황에 나와 있는 부분, 이 부분에서 후보자님이 보실 때 이걸 그대로 지금 밀고 나가는 게 맞습니까, 아니면 과감하게, 새롭게 뭔가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지금 시 정책계획서 중에 8개 정도 사업이 저희 사업에 직접사업으로 연관되는 것으로 방금 말씀하셨습니다. 이 주요사업을 아직 면밀하게 이 사업에 대한 어떤 분석을 해보지는 않았었지만…….
강대길 위원   그러면 이렇게 정리를 하도록 하죠. 아직까지 전반적인 기본현황을 보면, 제가 묻고 싶은 의도는 임용후보자님께서 원장이 되었을 때 이런 이런 부분들은 여태까지의 경험이나 이걸 봤을 때 ‘이 부분은 좀 맞지 않겠다. 내가 원장이 되면 이 부분은 과감히 이런 식으로, 이런 방향으로 가야 되겠다.’하는 것쯤은 보통 임용후보자님 이 자리에 계실 때 소신의 발언을 해야  되는 부분이거든요. 그런 부분이 아직 숙지가 좀 안 된 것 같습니다.
  그러면 여기 기본현황에 있는 부분들 중에서 예산 대비해서 굉장히 잘 되고 있는 부분도 체크가 안 됐네요, 그죠? 그러면 넘어가도록 하죠.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그중에 정책 몇 가지는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강대길 위원   예.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물론 청년일자리정책은 양질의 일자리와 정주여건 그리고 청년창업을 같이 고려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중에 먼저 노동집약형 제조업의 전통산업에서 청년들이 기피하는 그런 어떠한 고용 트렌드를 반영해서 앞으로는 지역주도형아카데미라든지 또는 디지털선도기업아카데미 등 양질의 디지털교육프로그램으로 해 가지고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는 것이 좋겠다고 저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강대길 위원   후보자님, 그럼 제가 다시 질의를 드릴게요.
  울산에 우리 청년들의 일자리가 없다, 또 있어도 오래 버티지 못하고 떠난다, 이 부분은 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 해야 될 부분들을 하나의 지원에 속하는 부분이고요. 지금 울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들이 청년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첫 번째 단계로 GB를 해제하고 거기에 첨단시설을 들이고 거기에 청년들이 와서 먹고 자고 또 그 회사를 다니게 만드는 그런 일련의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는 거잖아요.
  제가 볼 때는 울산은 제조업이 8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이런 청년들의 일자리가 없다는 거죠.
  그런데 우리 시나 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것은 그야말로 지원책이잖아요. 이 행정적인 지원책을 얼마나 원장님이 좀 더 세밀하게 깊이 있게 입맛에 맞출 수가 있는가가 요건이에요.
  그래서 경제일자리에서 하고 있는 부분 중에서 청년일자리지원 사업에, 그래도 이 사업들 중에서 가장 큰 게 국비가 6억 정도 투입되는 게 청년일자리에요.
  그냥 제가 설명을 해드릴게요.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예.
강대길 위원   6억 정도가 투입되는 사업인데 다른 사업에 비하면 월등히 큰 거죠. 그런데 이게 사실 우리 울산시의 재정을 가지고 청년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국비 확보거든요. 다른 시·도에서는 그렇게 많이 하고 있어요. 임용후보자께서 보실 때 다른 시·도에서 청년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국비 확보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대충은 아십니까?
  그것도 대답하기가 곤란하시면 나중에 다른 시·도와 비교해 보면서 그걸 한 번쯤 참고를 꼭 하셔야 됩니다. 어차피 일자리를 늘리는 데는 우리 울산시의 재원만으로는 그것은 헛구호에 그치는 거예요. 국비 확보가 필수적인데, 그런 부분들을 정확하게 파악을 했으면 좋겠다 싶고요.
  그와 아울러서 우리 후보자님께 소신을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청년들의 일자리 만들고 또 거기에 지원을 하고 한마디로 말하면 청년들이 울산을 떠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여기 기본계획과 관계없이 우리 임용후보자께서 이때까지 생각하고 있는, 내가 진흥원장이 된다면 적어도 이런 정책이나 이런 일을 해서 울산의 우리 청년들이 울산에 머무를 수 있게 내가 한번 해보겠다, 실현 가능성이 있든 없든 그건 관계는 없습니다. 평소에 생각하고 있는 그런 소신의 생각을 한번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제가 부족한 부분에는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 청년 수요가 양질의 일자리 중에는 높은 IT나 인공지능 등 신기술 교육훈련의 경우는 정책적으로 우리 시의 교육과정에 개선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 정부나 지자체에서 만든 표준프로그램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서 지역산업 수요기반의 디지털훈련 확대가 좀 필요하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지금 구·군별 특화업종이 연계된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는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라든지 지역거점공동훈련센터 및 폴리텍, 직업학교, 인프라 이런 부분을 강화해서 이제는 울산의 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과 연계해서, 물론 청년들 직업의 흐름이 디지털산업 육성 또는 경제분야의 고급인력을 공급해서 청년들의 외부 유출을 방지한다든지 또한…….
강대길 위원   후보자님,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들은 우리 울산시에 각 과가 있습니다. 그런 과에서 좀 더 세밀하게 분석하고 추진해야 할 사항이고요. 우리 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는 그런 어떤 오더를 받아서 일을 추진하는, 지원을 하는 부분이지 그런 부분들을 원장님이 된다고 해서 전반적인 큰 어떤 틀을 펼칠 수는 없는 건데요. 제가 그 정도 듣고 한 가지만 더 간단히 질의하고 마치도록 하죠. 시간이 다 됐는데요.
  마을공동체사업은 한 번쯤 들어보셨죠?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예.
강대길 위원   마을공동체사업 같은 경우는 우리가 육성해야 될 사업이지요?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예.
강대길 위원   그런데 지금 일부에서는 어떤 일정 단체에 의해서 마을공동체사업이 주도가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요?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그것까지는 못 살펴봤습니다.
강대길 위원   그렇습니까?
  그래서 저희들도 선출직이다 보니까 일반 시민들, 주민들의 어떤 불만사항이 많이 나오는데 아무튼 일부 단체에 편중되어 있는 경향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 이 마을공동체사업이라고 하는 것은 전반적으로 우리 일반시민들이 전부 다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필요하겠죠?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예.
강대길 위원   거기에 대한 우리 후보자님의 생각, 쉽게 말하면 이 마을공동체사업에 우리 일반시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죠.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물론 일부 구·군에서 어떠한 특정단체와 연계해서 하는 사업도 있는 줄 압니다마는 대체적으로 많은 시민들이나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또 이런 부분을 홍보라든지 SNS를 통해서 많이 알리고 동참을 유도해서 특정한 단체나 특정인한테 가는 부분보다도 널리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하고 홍보하겠습니다.
강대길 위원   그런데 이때까지 홍보가 안 된 것은 아니거든요. 우리 시의 과든 어떤 일을 할 때 홍보는 가장 필수적으로 하게 돼 있고 거기에 대한 예산도 책정이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자체가 일반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분들이 지금 너무 저조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기존에 해왔던 부분들이 아마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런 틀에서 벗어나서 뭔가 원장님만의 노하우가 필요할 때다 라고 저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질의를 한 겁니다.
  여기까지 질의하도록 하죠.
○위원장 홍유준   강대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종훈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종훈 위원   반갑습니다.
  김종훈 위원입니다.
  편하게 답변을 해 주시면 되고요.
  앞서 동료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 중복되는 것들은 답변 안 하셔도 되고요, 편하게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앞서 강대길 위원께서 청년일자리 문제와 관련해서 얘기를 했다면 저는 중장년층 일자리정책에 대해서 간단하게 질의를 드려보겠습니다.
  사실 청년일자리 문제만큼 저희가 생각해 봐야 될 게 중장년층의 재취업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퇴직 시점이 이른 만큼 지금 사회에서 중장년층, 충분히 노동을 할 수 있는 그런 분들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취업이 좀 힘든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중장년층의 재취업 문제에 대해서 지금 임용후보자님께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간단하게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지금 기대수명의 증가로 인해서 조기퇴직자 내지 은퇴자의 경제활동이 이제는 생계형으로 변화가 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우리 지역의 인구 유동이나 이탈에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생계형 취업희망자를 위해서, 물론 일자리 알선이라든지 또 전문 숙련인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또는 은퇴자를 잡을 수 있는 정주여건 구축 등을 다각화된 지원과 재취업 방법을 지금 필요로 하고 있고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훈 위원   그러면 그런 중장년층 일자리 재취업 관련해서 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는 어떤 역할들을 하셔야 될 것 같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특히 중장년층의 재취업에 관련된 부분은 숙련 또는 어떤 특정한 부분에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많이 요하는, 구인을 하는 기업도 많이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인과 구직이 미스 매칭 없이 연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해서 중년일자리지원센터하고 고용안정지원센터를 통해서 구인과 구직자의 정확한 데이터베이스, 정확한 DB와 포털지원시스템을 구축해 가지고 매칭서비스와 앞으로 그분들의 사후관리까지 해서 그런 쪽으로, 비교하자면 진흥원에서 결혼중매자의 역할을 해서 짝짓기를 할 수 있는 또 사후에 잘 적응하는지 모든 부분을 모니터링하고 그렇게 체계적으로 했으면 좋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종훈 위원   결국에는 일자리 매칭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겠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예.
김종훈 위원   그리고 그런 일자리를 구인하는 구직과 구인의 이력관리를 통해서 어떤 시스템을 진흥원에서 하겠다 라는 말씀으로 들었습니다.
  그러면 지금 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도 사실 중장년층 일자리사업과 관련해서 하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관련해서 잘 되고 있다고 생각되는 그런 사업이 얘기 들으신 게 있으신지 간단하게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중년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물론 일자리 상담은 기본으로 하겠지만 재취업교육과 은퇴자를 위해서 귀농귀촌교육이라든지 또 취업활동에 대한 고용장려금 등으로, 취업을 하면 장려금을 일부 지원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근간에 1000여명을 상담하고 380여 명이 일자리를 창출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년까지 노사발전재단을 통해서 운영하던 울산중장년일자리지원센터를 울산시로부터 이관을 받아서 지난 4월 1일부터는 울산진장디플렉스에 새롭게 단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중장년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취업종합상담 또는 중장년 스펙업 프로그램 운영,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여러 가지 지원 사업을 종합 지원을 하고 있고 개소 후에도 실적으로서는 아마 3개월 간의 취업상담이 한 달에 360여 명이 평균으로 취업상담을 하고 있으면서 현재 45명 정도가 취업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훈 위원   예, 알겠습니다.
  어느 정도 업무파악이 되신 것 같다는 생각은 들고요, 답변을 잘 들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 관련해서 직무수행계획서를 4페이지에 걸쳐 가지고 쭉 작성을 해주셨더라고요. 직무수행계획서 내에 두 번째 임기 중 목표관련 내용 중에서 ‘중소기업지원 영역과 일자리지원 영역의 시너지를 위한 연계성 강화 및 사업추진’이라는 그런 대제목에서 ‘중소기업 지원과 고용일자리 창출을 위한 연구기능을 강화하겠다.’ 이렇게 기술을 하셨어요.
  사실 이런 부분들은 쉽지 않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혹시 후보자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내용을 파악한 게 있으시면 현재의 이런 연구기능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견을 말씀해 주시고요.
  그리고 이 연구기능을 앞으로 어떻게 더 강화할 건지 관련해서 후보자님의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우리 광역시의 민선8기는 투자유치와 기업 활성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핵심과제로 하고 있습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먼저 만들어지지 않으면 일자리 지원도 큰 의미를 갖기 어렵다. 그래서 앞으로 산업의 진흥과 기업의 지원 분야를 포함해서 기존의 정책 연구뿐만 아니라 실행하는 과정과 또 구체적인 성과 도출까지, 결과까지 살펴보는 총체적인 연구기능을 해야 되겠다, 입체적인 연구기능을 해야 되지 않느냐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김종훈 위원   예,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사실 이게 단편적인 부분에서만 들여다봐서는 안 되고요, 전체적으로 저희가 사업을 수립하면 결과까지 해서, 잘 안 되면 왜 안 되는 건지, 잘 되면 더 적극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그런 부분들을 개선해 나가는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답변 잘 들었고요.
  다음에는 최근에 경제인들 또는 기업들의 화두가 ESG경영 관련된 화두입니다.
  경제진흥원도 보니까 2021년도에 10월입니다. ESG경영 선포를 했고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ESG경영은 다들 아시다시피 얼마나 사회에 기여를 하는지, 환경에 기여를 하는지, 그다음에 지배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좀 체계화되고 전략을 수립한 다음에 실행으로 옮기는 경영이라고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그러면 이런 ESG를 잘 실천할 수 있는 기업만이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해서 ESG경영을 화두에 두고 모든 기업체들이 하고 있습니다.
  후보자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현재 ESG경영은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 기업의 화두가 되고 또 대기업은 거기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진척을 보이고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많이 접하는 중소기업의 경우는 제품의 성질이나 제품의 어떠한 원형에 따라 ESG에 대한 부분의 관심이 좀 낮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 한 분야 당에 우리가 2000만 원 정도를 지원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중소기업은 한 분야가 보통 서너 가지 분야가 있기 때문에 그걸 하면 적은 돈이 아닌데, 그래서 우리가 2000만 원을 지원한다손 치더라도 쉽게 참여를 할 수 있는 부분이 만만치 않더라, 또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제품의 특징이나 성질에 따라서 또 중간밴드의 경우는 자기 상품이 어떠한 시장에 대한 소비자의 스킨십을 하지 않기 때문에 중소밴드의 부분에는, ESG에 대해 가지고는 조금 관심도가 떨어지지 않느냐, 또 어려운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이게 50% 가깝죠. 한 분야에 4000만 원이니까 2000만 원을 우리가 보조해 줘도 여러 가지 부담을 안는 경우가 있다는 부분의 현실을 말씀드리면서, 그러나 꾸준하게 기업의 경쟁력과 해야 할 그런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서 홍보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기업과 항상 상담을 하고 주지시키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종훈 위원   향후에 ESG경영 또는 탄소중립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더 기업의 가치를 높게 할 겁니다. 그래서 대기업은 충분히 이런 부분에 있어서 경쟁력을 가지고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은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추진하는 게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 울산시도 그렇고 밑에 기관도 그렇고 이런 중소기업의 ESG경영 또는 탄소중립 여러 가지 부분에 있어서 면밀하게 애로사항을 파악을 하시고 나중에 혹시라도 임용이 되시면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충분히 고려를 해 주십사 당부 말씀을 드리면서 저는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님, 제가 느낀 경제일자리진흥원에 대한 부분들을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고 혹시 임용이 되신다면 이런 부분들을 좀 신경을 써달라는 말씀을 간단하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유관기관의 단체장이 가장 가져야 할 덕목 중의 하나는 저는 소통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직원들 간의 소통 그다음에 울산시와의 소통을 통해서 직원들의 다양한 애로사항 또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들 그다음에 울산시의 애로사항 이런 것들에 대해서 총괄적으로 이런 부분들 목소리를 들으시고 소통을 좀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런 소통을 통해서 경제일자리진흥원의 어떤 정체성, 아이덴티티를 임용후보자께서 되신다면 파악을 하시는 게 맞겠다 싶고 후보자께서는 원예농협 조합장을 수십 년간 하시면서 사실 농업에 대한, 과수원 또는 농업에 대해서 많이 관심을 가지시는데 울산시 자체적으로도 6차 산업에 대한 성장을 보고 있습니다. 부가가치를 보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좀 관심을 가지셔가지고 경제진흥원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서 혹시라도 임용되신다면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사실 경제진흥원 앞서 강대길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던 것처럼 시의 어떤 정책이라든지 다양한 것들을 실질적으로 실무를 담당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만큼 지금까지 어떤 전문성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현장에서의 어떤 그런 경험들을 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 혹시 녹여낸다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그런 진흥원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라도 임용이 되신다면 오늘 제가 얘기한 부분들 잘 살펴서 고려하셔 가지고 경영에 임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홍유준   김종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여하튼 후보자께서 청년일자리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계획하고 계시는 부분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제가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2개 기관이 통합을 해서 경제일자리진흥원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동안의 사업현황을 보면 경제진흥원이 33개 사업을 해 왔었고 일자리재단도 여러 가지 사업을 해 왔습니다마는 실제적으로 경제진흥원 같은 경우에는 전체 33개 중에 국비사업 4개, 시비사업 20개 그리고 구·군사업 21개 이렇게 해서 자체사업은 2개밖에 안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계시죠?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예.
○위원장 홍유준   또 일자리재단 역시도 자체사업은 두 건밖에 없습니다. 대행사업을 너무 많이 하다 보니 고유의 자체사업에 의지를 가지고 원장님이 추구하시는 방향으로 밀고 나가실 수 있겠는가 이런 측면에서 어떤 개선안을 가지고 계시는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대행사업을 신설하는 경우는 진흥원에서 기획과 발굴을 같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체사업은 진흥원의 재정적인 여건과 긴밀하게 관계가 있는 것으로 해서 새롭고 창의적인 자체사업 추진은 진흥원의 설립 목적달성을 위해 중요한 사항입니다. 진흥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수익도 동반되어야 되고 또 동시에 핵심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하기 때문에 결론은 재정자립의 근간으로 단계적으로 비율을 높여가야 할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홍유준   어쨌든 우선 급한 것이 재정자립이 우선이고 그 이후에 이게 어느 정도 진행이 됐을 경우에는 자체사업에 몰두해서 점차 넓혀가겠다는 그런 말씀이시죠?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예, 밸런스를 맞춰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홍유준   예, 잘 알겠습니다.
  이런 부분은 두 기관이 합병됨으로써 여러 가지 그전에 있었던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나가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고 이런 측면에서 노력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는 우리 울산의 전반적인 산업에 대해서, 우리 울산은 지금 3개의 주력산업이 있습니다.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세 가지 주력산업에만 몰두하다 보니 신산업이 조금 늦은 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지금 2차 전지산업 같은 경우에는 치열하게 경쟁을 하고 있고 또 장담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신산업에 대해서 마음 놓고 있을 수만은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앞으로 우리 울산이 신산업과 관련해서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소신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제가 감히 말씀드리는 범위가 있겠습니다마는 위원장님께서 울산이 그동안 ’60년대에 경제기반으로 출발한 중화학, 조선, 자동차 주력산업이 시대의 흐름 또는 여러 가지 산업의 변화에 따라서 지금 IT나 인공지능 이렇게 지금 발 빠르게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울산의 인구가 침체되는, 이탈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물론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청년일자리, 정주권도 거기에 포함됩니다마는 특히 우리가 수소산업, 미래에 수소산업에 대한 우리 시의 정책이 지금 상당한 미래산업으로 주력하고 있는 줄 압니다. 덧붙여 자동차의 내연기관, 자동차는 거기에 수많은, 자동차 하나는 종합산업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따르는 수많은 2차, 3차 벤더의 일자리들이 이제는 전기차시대로 흐름은, 이것은 큰 흐름이죠, 산업의 흐름에 의해서.
  그러한 분들이 어떠한 일자리를 어떻게 수평이동 잘 시킬 것인가 하는 것이 특히 울산의 자동차의 메카도시로서 같이 고민을 하고 그 분야에 어떻게 그 일자리를 수평이동해서 그분들에 대한 어떠한 흡수를, 블랙홀을 만드느냐 이것이 지금 가장 급선무가 아니겠느냐 그런 조심스러운 전망도 생각을 해봅니다.
○위원장 홍유준   여하튼 어느 정도는 잘 지적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자동차도 기존산업의 고도화를 위해서 전기자동차 쪽으로 움직이고 있고 또 그래서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업 역시도 스마트자율운항선박을 만듦으로 해서 여러 가지 돌파구를 찾아서 제2의 조선업을 지향하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 같은 경우에도 소재나 이런 재질을 변질시켜서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이지만 우리 울산이 지금 R&D연구비가 상당히 높습니다. 2022년도 기준으로 하면 1조 원이 넘었습니다. 또 신산업기술 이런 측면에서도 양적인 성장을 많이 이루고 있습니다. 과학기술 투자비중도 전국 평균에 비해서 2배 이상 투자를 많이 하고 있고, 문제는 뭐냐하면 실제적으로 R&D 투자비용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투자도 많이 하고 있지만 실제로 R&D 직접성과인 특허기술이나 이런 부분도 최근 5년간 보면 연간 십몇 프로씩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연구에만 그칠 뿐이지 실제적으로 울산이 과실을 따 먹지는 못했다. 그래서 신산업들이 R&D연구하고 또 과학기술을 연구해서 하면 이게 실질적으로 사업으로 전환이 돼야 되는데 그 전환이 못 되고 그냥 침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보면 퇴보를 하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 이 점에 대해서 후보자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한번 소신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저는 깊이 있게 그 부분에 몸을 담은 경험이 없기 때문에, 그러나 제가 경험이나 일반적인 부분에 위원장님께서 우려하고 걱정하시는 부분에는 저도 충분히 공감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전에는 노동, 자본, 땅 이렇게 3대 요소를 가지고 하는 산업이 이제는 완전히 산업의 혁명이라 할 정도로 급물살을, 경제변화를 지금 갖고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가는 먹거리에 신산업 동력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거기에 아까 우리 김종훈 위원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ESG의 그러한 글로벌시대에 적응을 하는 또 경쟁력을 갖추는 그런 부분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특히 신산업의 부분에 대해서는 고도화산업이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인력이 먼저, 아무리 좋은 R&D 개발연구를 해가지고 좋은 아이템이 나와도 첫 번째 인력이 수반돼야 된다. 그래서 젊은 인재, 인력들이 수도권으로 또 대기업 쪽으로 쏠림현상이 있어서 조금 전에 강대길 위원님께서 청년일자리의 매칭 사업으로서 중요한 지적을 하시고 정주권에 대한 부분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청년의 정주권 사업과 고급인력을 같이 연계를 해서 젊은 청년들이 울산에 취업을 함으로 해 가지고 거기 생활인프라, 문화공간이 있으면 내가 직장이 조금 나은 곳이 있다 하더라도 내 사는 터를 버리고 유출을 하기는 조금 고민이 될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 고급인력들을 흡수해서 여기에 경력을 쌓아서 외부 유출하는 것이 아니고 울산에 머무를 수 있도록 그러한 청년들의 정주여건 문화, 환경을 같이 엮어서 신산업, 신기술 개발에 인력을 확보했으면 좋지 않겠느냐 해서 기술개발도 중요하지만 고급인력을 어떻게 유치할 것이냐 그 부분을 병행했으면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위원장 홍유준   후보자님의 생각도 일리가 있습니다마는 저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이렇게 비교도 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실제적으로 청년들이 자꾸 빠져나가는 이유는 신산업 부족에서 기인됐다고 봅니다. 청년들이 좋아하는 일자리가 그만큼 없다는 거예요. 사람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고 첫째는 일자리가 없어서 청년들이 빠져나간다고 그렇게 진단을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요.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연구개발해서 신산업을 사업화로 연결시켜서 청년들이 좋아하는 일자리를 많이 만듦으로 해서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게 하고 청년들이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그런 효과를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봤을 경우에는 인력수급 문제가 아니고 먼저 기술개발 또 R&D 연구개발한 내용을 사업화해서 그런 일자리를 넉넉하게 만들어 놓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인력도 중요하겠지만 그 인력들을 데리고 올 수 있는 신산업이 필요한 거죠. 그런 측면에서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후보자님께서는 조금 전에도 말씀하셨지만 아직 거기까지는 세부적인 사항은 깊이까지는 못 들어갔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을 좀 생각을 하셔서 방향을 정해서 우리 울산에 큰 힘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예, 노력하겠습니다.○위원장 홍유준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대길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십시오.
강대길 위원   다른 위원님들 없어서 제가 마지막으로 후보자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소개서에 보니까 군의회의 경험도 있으시고 또 약 20년 가까운 기간의 조합장 경험도 있고 한데 저희는 의원이다 보니까 집행부에 대한, 군의회 계실 때 견제와 감시를 했을 것이고 지금은 입장이 바뀌었습니다. 견제와 감시를 받아야 되는 입장이 되어 버렸는데 우리 후보자님께서는 앞으로 우리 시의회와의 협력이라든지 소통에 대해서는 어떻게 펼쳐나갈 생각인지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진흥원의 목적사업을 공감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시의회 의원님과는 그 사업에 대해서는 저는 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목적사업만큼은 동행하는 동행자라고 저는 그렇게 바라보면서 앞으로 정기적인 기업간담회라든지 또 새로운 정책발굴에 대해서 의회와 충분히 소통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의원님들의 고견과 좋은 발전방향을 많이 요청을 하고 또 그렇게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홍유준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마지막 순서로 후보자의 최종발언을 듣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최종 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임용후보자 김철준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께 부족한 저의 임용후보자로서의 부분은 더 노력해서 열심히 채우도록 또 업무수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두 개의 거대조직이 하나로 통합돼서 있는 부분을 잘 추스리고 저는 그 조직에 원장은 곧 직원이고 직원들은 곧 원장이라는 그런 일체감 조성으로 이 사업에 일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먼저 끌어 올리겠습니다.
  또한 제가 하고 싶은 여러 부분 중에 특히 마을기업에 대해서는 그분들의 어려운 실정을 제가 전 조직에 몸 담아 있으면서도 어느 정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을기업육성에 대해서 제가 본 그 어려움을 해소하겠습니다. 특히 영세주민들이 노동집약으로 만든 여러 가지 제조, 또는 먹거리 이런 부분들을 아무리 만들어도 판로개척과 마케팅이 어렵습니다. 그 판로개척을 위해서는 판매장 구축을,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의 거점형으로 판매장 구축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그 판매장 구축은 울산에 대형마트에 많이 소재해 있습니다. 또 울산은 농협이라고 하는 공공판매장이 타 지역보다 많이 기반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대형마트나 농협의 마트 한켠에 지역의 주민들이 몸소 생산한 로컬형 상품을 전시판매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서 활성화 시켜봐야겠다 하는 그런 방안도, 제가 봐온 부분에 대한 것을 간략하게 이 자리에서, 조금 전 강대길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부분에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면서 마지막 저의 말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홍유준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어쨌든 강대길 위원님이 지적하신 내용 외에도 우리 위원님들이 또 지적하신 내용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도 함께 또 오늘 이 자리를 빌려서 부족한 부분은 채워서 업무에 차질 없이 진행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후보자님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어쨌든 차분하게 나름대로 소신 있게 답변을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고요.
  그리고 짧은 기간 내에 청문회를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신 위원님들과 또 인사청문을 위해 자료준비에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과 후보자님의 적극적인 회의진행 협조와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 도덕성 등에 대한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검증에 성의 있는 답변으로 인사청문회가 잘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 및 당부사항 또 임용 후보자께서 답변하신 내용 등은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제3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7월 19일 오후 3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1분 산회)


울산광역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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