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의회마크 울산광역시의회 회의록

ULSAN METROPOLITAN COUNCIL
  • 원본다운로드
  • 프린터하기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환경복지위원회회의록

제4일차

울산광역시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녹지정원국, 수목원관리사무소


일시  2022년11월10일(목) 오전 10시00분
장소  환경복지위원회실

(10시03분 감사개시)

○위원장 이영해   지금부터「지방자치법」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울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녹지정원국, 수목원관리사무소 소관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행정업무의 미흡한 부분은 지적하시되 대안도 함께 제시해 주시고 내실 있는 감사가 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집행기관에서도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 있는 답변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부탁드립니다.
  오늘 감사 진행순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녹지정원국 및 수목원관리사무소의 증인선서와 업무보고를 받고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는 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으로 만약 거짓증언이나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고발과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지방자치법」제49조에 규정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를 하기 전에 선서방법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녹지정원국장께서는 수감기관을 대표하여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를 하시고 나머지 증인들은 그 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 녹지정원국장께서는 선서문을 취합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하시는 분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고 녹지정원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녹지정원국장 이석용   “선서, 본인은「지방자치법」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및「울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1조에 따라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22년 11월 10일
  녹지정원국장        이석용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생태정원과장        김남희
  수목원관리사무소장이근석
○위원장 이영해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이어서 녹지정원국 및 수목원관리사무소 소관에 대한 2022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석용 녹지정원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와 2022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지정원국장 이석용   녹지정원국장 이석용입니다.
  평소 공원과 녹지, 정원 업무에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이영해 환경복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보고에 앞서 녹지정원국의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소개)
  녹지정원국 소관 2022년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2년도 주요업무보고)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보고서

- 녹지정원국

(부록에 실음)


○위원장 이영해   이석용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목원관리사무소장께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목원관리사무소장 이근석   수목원관리사무소장 이근석입니다.
  평소 울산수목원 업무에 깊은 관심과 지원을 하여 주시는 이영해 환경복지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목원관리사무소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2년도 주요업무보고)

【참조】
 ․2022년도 주요업무보고서

- 수목원관리사무소

(부록에 실음)


○위원장 이영해   이근석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에 앞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마스크를 벗으셔도 되겠고요. 답변하시는 집행부도 필요하시면 마스크를 벗으셔도 되겠습니다.
  녹지정원국, 수목원관리사무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치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치락 위원   먼저 이석용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 행감 준비하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업무보고자료 15페이지를 보시면 대왕암공원 조성과 관련해서 설명이 나와 있는데 대왕암공원을 보면 좀 자랑할 수 있는 부분이 1만 5000그루의 해송과 기암괴석들로 인해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지 중에 한 곳이라고 저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6월에 설치됐던 출렁다리가 울산에 관광객이 더 찾는 요인 중에 하나가 아니겠나 라는 생각을 하고요. 일전에 한번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만 케이블카도 설치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케이블카까지 설치된다면 전국 관광지로서 주목받을 수 있지 않겠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중에 한 곳이 교육청에서 이관 받은 교육연수원 부지가 굉장히 넓은 부지가 있는데 아직까지 어떤 대책이 나오지 않고 시에서 공영개발 쪽만 생각하는 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이 더 추진이 안 되고 있으니까 다방면으로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몇 가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출렁다리가 대왕암의 랜드마크가 됐는데 현재 이용현황과 유료화 얘기도 한번 있었죠.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부터 먼저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녹지정원과장 안창원   녹지공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마스크를 벗고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상케이블카 관련해서는 내년도에 아마 실 착공이 이루어지고 2024년도 하반기쯤에 개장해서 자기들이 운영하는 것으로 계획돼서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관광진흥과하고 문화관광체육국에서 진행하다 보니까 상세한 내용은 알고 있지 못합니다만 계획상으로 그런 식으로 되어 있고요.
  그리고 출렁다리는 이용객이 거의 200만 명 수준으로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설들을 우리가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례상으로는 2000원, 외지인은 2000원이고 현지인 울산시민에 대해서는 50% 감면된 1000원으로 받을 수 있도록 조례상으로는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마는 보다 많은 유인책을 하기 위해서 아직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이게 어느 정도 정착되고 케이블카가 오고 하면 그때 상황에 따라서 유료로 전환하는 게 맞지 않나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서두에 말씀하셨던 교육연수원에 대해서는 다방면으로 우리가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만 2019년도에 저희들이 울산연구원을 통해서 한번 활용방안에 대해서 용역을 해서 제안 받은 바가 있습니다. 그때 대안이 3개가 나왔었는데요.
정치락 위원   그거는 제가 조금 이따가 질의를 할게요.
  지금 과장님 말씀 중에 방문객이 200만 명이 넘었다 라고 돼 있는데 지금 자료를 보면 방문객 숫자는 굉장히 많이 줄었거든요. 전년도 비교해 보면 엄청나게 많이 줄었습니다. 여러 가지 요인은 있겠습니다마는 출렁다리 비용이 그때 어느 정도 들어갔죠?
○녹지정원과장 안창원   50억 원 정도 소요됐습니다.
정치락 위원   50억 원 정도 들어갔죠?
○녹지정원과장 안창원   예.
정치락 위원   그런데 물론 길이도 다르고 높이도 좀 다른 부분이 있지만 혹시 원주 소금산에 있는 울렁다리라고 얘기는 들어보셨죠?
○녹지정원과장 안창원   예.
정치락 위원   저도 대왕암 출렁다리를 보고서 느낀 게 아주 잘해놓고 고생도 많이 하셨는데 조금 너무 단순화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소금산에 있는 울렁다리라는 게 투명유리로 설치되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높이도 우리하고는 다르죠. 높이도 200m 정도 되니까 아찔한 기분, 스릴 있는 기분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관광객이 개통했을 때 하고의 차이가 그렇게 많지 않다 라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물론 지금 시설을 보수를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부분에 대해서도 너무 단순화되어 있는 것보다도 좀 더 다른 방면으로 생각할 수 있다면 고민해 보는 게 어떻겠냐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녹지정원과장 안창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위원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좀 더 바닥이나 재질들을 재료를 달리해서 오는 사람마다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시설들이 조금 부족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당장 완공된 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다시 보수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고요. 시설을 점차 확대해가면서 어떤 여건 변화가 이루어진다면 적극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정치락 위원   ’24년도에 케이블카가 개장된다 그러니까 어느 시점이라고 제한을 두기도 조금 그렇지만 검토를 하셔 가지고 가능하다면 저번에 현장 갈 때 담당과장님도 그때 오셨던가, 계장님하고 같이 와 가지고 보면서도 제가 그 자리에서도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정말 제가 울산에서 나고 자라서 그런 게 아니고 굉장히 괜찮은 자리거든요. 거기서부터 슬도까지 보면, 전체적인 생각을 잘하셔 가지고 물론 동구하고도 얘기가 잘 돼야 되겠습니다마는 검토를 해 주시기를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녹지정원과장 안창원   예, 알겠습니다.
정치락 위원   아까 유료화부분도 물론 동구 자체에서 다 부담하라 그러면 안 부담스럽겠습니까? 그래서 동구 예산도 그렇게 넉넉하지 않으니까 시에서 편리를 봐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조치가 따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아까 연수원 부지 말씀을 하셨는데 연수원 부지 그때 용역 결과를 보니까 1안이 복합문화호텔, 2안이 창작테마도서관, 3안이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그러던데 저희들 위원들끼리는 그런 얘기를 했어요. 울산에 호텔다운 호텔이 없는데 특혜 논란만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시에서 적극적인 검토를 하셔 가지고 5성급, 6성급 정도 호텔이 들어온다면 굉장히 유용하지 않겠나 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녹지정원과장 안창원   위치 자체가 어떻게 보면 전국에서도 어디에 내놔도 빠질 수 없는 경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법률적으로 걸리는 부분이 공원 안에서는 호텔 건립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원에서 제척을 시켜야만이 호텔 도입이 가능한데 그런데 단순히 호텔만 제척시키기에는 행정적으로나 법률적으로 부담이 생기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전체적으로 관광지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을까 하는 내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 부분들도 포함해서 검토가 된다면 대왕암공원이 공원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울산광역시의 관광거점지역으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는 그러한 지역으로 다시 발전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금 더 시간을 주신다면 관계부서와 하고 있는 용역들이 진행되는 걸 봐 가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한번 더 어떤 결론이 나온다면 그걸 가지고 의회에 자문을 구하든지 다시 보고를 드리든지 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정치락 위원   그러니까 안 된다는 가정 하에서 움직이는 것보다도 좀 적극적인 행정을 하셔 가지고 정말로 제대로 발전할 수 있는, 관광지뿐만이 아니고 울산하면 그래도 동구 어떤 지역이라고 특정화될 수 있다면 그쪽으로 고민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니겠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다음에 글램핑장인가 하는 것도 하나 있죠?
○녹지정원과장 안창원   예, 오토캠핑장.
정치락 위원   오토캠핑장입니까? 거기는 어떤 형태로 운영되고 있죠?
○녹지정원과장 안창원   거기는 카라반이 17개 있고요. 오토캠핑장이 35개인가? 아마 그렇게 되어 있는데 유료시설로 동구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라반의 경우에는 성수기, 그러니까 7월에서 8월까지 1일 이용요금이 15만 원이고 주말·공휴일에는 13만 원, 평일에는 11만 원 이렇게 됩니다. 오토캠핑장은 성수기에는 3만 원, 주말·공휴일에는 2만 5000원, 평일에는 2만 원 이렇게 운영되고 있는데 지금 보통 2022년도의 기준으로 봤을 때 운영실적으로 수입이 5억 원 정도, 4억 9200만 원 정도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이용자는 4만 5000명 정도 왔다 갔습니다.
정치락 위원   전체적으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출렁다리∼대왕암공원∼슬도까지 봤을 때 오토캠핑장이 물론 지금 운영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 위치가 맞나.’ 하는 생각은 들더라고요. 외부용역을 주시든지 울발연에 과제를 주시든지 해 가지고 한번 검토해 볼 생각은 없으세요?
○녹지정원과장 안창원   제가 앞전에 교육연수원 부지 활용과 관련해서 답변드릴 때 관광지 지정과 관련된 여러 가지 복안들을 지금 문화체육국에서 과업을 수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지역 역시 포함해서 아마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그러한 부분들도 같이 검토가 되어서 이게 보다 나은 방법으로 나올 것으로 봅니다.
정치락 위원   어쨌든 울산에 많지 않은 볼거리 중에 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고민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녹지정원과장 안창원   알겠습니다.
정치락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이영해   정치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인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인섭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 추진사항에 완충녹지 관련은 언급이 안 돼 있는데 이 부분은 향후 중점사업이 아닌 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녹지정원과장 안창원   보고드릴까요?
방인섭 위원   예, 왜 주요업무보고에는 언급이 안 됐는지?
○녹지정원과장 안창원   완충녹지가 주로 우리 시에서 추진했던 게 동해남부선 철도변을 따라서 옛날 덕하검문소부터 시작해서 북구청 앞까지 약 12.6㎞ 그 안에 100만㎡의 완충녹지가 지정되어 있었고 조성해 왔었습니다. 그중에서 77만 6000㎡는 조성을 완료했고 나머지 22만 6000㎡가 남아있습니다. 그게 딱 한 지역입니다. 삼산쓰레기매립장, 여천쓰레기매립장 그 지역이 완충녹지지역에 22만 6000㎡가 미조성지역으로 남아있고요. 그게 실효위기에 있어서 우리가 2020년에 실효를 방지하기 위해서 실시계획고시를 다시 했습니다. 그래서 2024년까지 유예시켜놓은 상태고요. 그게 지금 조성하려면 토지매입비만 약 380억 원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이렇게 파악하고 있고 조성까지 하려면 500억 원 이상, 600억 원 정도 이상 소요되지 않을까 하는 추정을 해 봅니다.
  연연이 우리들이 마저 다 완료를 하기 위해서 예산 신청을 했습니다만 위원님들 다 알고 계시다시피 코로나사태가 벌어지면서 일반적인 가용예산이 워낙 어렵다 보니까 예산 확보가 굉장히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래서 예산 확보가 어렵다 보니까 업무가 안 중요해서 빠진 게 아니고 지금 당장 추진하기가 어려워서 주요업무보고에서 빠졌습니다.
방인섭 위원   그럼 예산 확보가 어려워서 주요업무에서 빠졌네요.
  아시다시피 우리가 미세먼지나 생활 속 유해물질 같은 경우에도 굉장히 시민들한테 큰 피해를 입히지만 사실 산업단지에서 넘어오는 유해화학물질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굉장히 치명적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아마 차단녹지, 완충녹지가 있는 이후 지역에는 차감효과가 있는 걸로 보여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 이 부분이 단순하게 우리가 예산이 확보 안 돼서 조금 주춤하고 있다 해서 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삼산매립장 같은 경우에도 계속 계획만 세워놓고 지금 추진이 안 되고 있잖아요. 지금 현재 이 계획도 이번 당초에도 그러면 편성이 어려운 실정입니까?
○녹지정원과장 안창원   예, 그렇습니다.
방인섭 위원   지금 타 국에서 할 때도 얘기를 했지만 삼산매립장 자체는 모 회사 소속이 많은데요. 그래서 매입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중요 중금속이라든지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그런 부분은 검출이 안 된다 하더라고요. 그렇다면 안정화기간이 도래하지 않아도 시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체육시설이라든지 완충녹지의 형태를 갖출 수 있는 조건은 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지금 이 부분이 빨리 매입이 돼야 이게 시민들한테 빨리 돌아갈 수 있는 여건이 되거든요.
○녹지정원과장 안창원   그 부분은 제가 담당하는 실무과장으로서는 굉장히 절실하고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안정화기간이 끝나지 않아도 수목식재나 녹지조성은 가능한 것으로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고요. 또 이거를 소유하고 있는 회사와 수차례에 걸쳐서 여러 회에 걸쳐서 접촉해서 우선 사용을 하면서 보상하는 문제를 가지고 협의했었습니다. 그런데 완강하게 거부를 하다 보니까 추진이 불가능했고요. 이 부분은 아마 민선7기 때도 그랬지만 민선8기 때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정책적으로도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이게 말뿐만이 아니고 저희들도 실질적으로 하기 위한 여러 가지 다방면의 방법들을 강구하고 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워낙 큰 예산규모가 되다 보니까 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좀 더 일찍 해결될 수 있도록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인섭 위원   지난번에도 업무보고 시에 제가 한번 말씀드렸는데 제가 회사 관계된 중요직책에 있는 분을 얼마 전에도 만났는데 울산시하고 얘기가 다릅니다. 울산시하고 얘기가 다르고 그래서, 물론 세밀한 것은 따져봐야 되겠지만 본인들도 의사가 있었는데 ‘울산시에서 예산편성도 안 되고 그런 부분이 잘 진행이 안 됐다.’ 이런 부분도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만약에 그쪽에 아시겠지만 현재 이전을 앞두고 있는 아직 시간은 더 있지만 석탄부두도 있고 거기에 따른 미세먼지가 굉장히 많이 넘어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매립장 자체를 빨리 정리해서 녹지화시키고 하면 그런 부분도 차단효과가 굉장히 뛰어나다고 보고 바로 너머에 화학공장이 있거든요. 아시다시피 그 부분도 울산시민들한테는 굉장히 큰 차단효과도 있고 그런 부분이 되는데 빨리 진행을 했으면 좋겠고요. 이런 부분 단순하게 예산 확보가 안 된다고 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녹지정원과장 안창원   예,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방인섭 위원   그리고 공원일몰제로 인해서 해제가 된 지역인데 뜨거운 감자라 해야 될까요. 야음근린공원 관련해서 야음근린공원도 사실은 완충녹지, 차단녹지 형태로 굉장히 큰 역할을 해 온 걸로 보이는데 지금 현재 진행상황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녹지정원과장 안창원   2019년 12월 30일에 울산야음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국토부에서 됐습니다.
방인섭 위원   간략하게 좀.
○녹지정원과장 안창원   그래서 지금은 우리 과에서, 우리 국에서 관여할 수 있는 부분들은 거의 없고요. 공원으로서 이미 2020년 7월 1일에 실효가 되면서 우리 손을 떠난 부분이 되겠습니다. 도시공간개발국 거기서 아마 어떻게 할지에 대한 방안이 일단 나오고 난 뒤에 저희들의 역할이 그때 가서 아마 나오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여기에 대해서 제가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할 수 있는 그런 입장이 아니다 보니까 답변드리기가 좀 어렵습니다.
방인섭 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이미 해제됐고 진행도 상당히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현재는 지지부진하게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야음근린공원 자체가 산업단지에서 넘어오는 환경유해물질로부터 굉장히 큰 차단효과를 냈다는 거죠. 아마 연구결과는 아직 정확하게 세밀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그런 역할을 했다는 거죠. 그렇다면 지금 현재 인근주민들이나 삼산동, 중구주민들까지 사실 이 부분은 개발되는 것보다 공원이나 산으로 존치가 되어야 된다는 거죠. 만약에 이게 개발된다면 유해물질들이 그대로 시민들의 호흡, 시민들이 바로 직접적으로 접촉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을 우리가, 과장님 말씀하시길 이게 ‘우리 손을 떠났다.’ 이런 게 아니라 이 중요성을 계속 어필해야 된다는 거죠. 산으로나 임야로 녹지로서 보전이 돼야 된다는 그런 부분을 조금 더 강력하게 얘기를 해야 이런 부분도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에서도 ‘아, 이런 부분이 있으니까 주민들 반대도 하고 이런 부분도 있으니까 어떻게 다른 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울산시민들 안전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겠다.’ 이런 부분이 된다는 거죠.
○녹지정원과장 안창원   우리 국이 의견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그런 부분들은 개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건 당연한 이야기고 저희들의 의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방인섭 위원   그러면 이번 행정사무감사 끝나고 의견 어필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녹지정원과장 안창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영해   방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명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명희 위원   이석용 국장님 보고 잘 받았습니다.
  저는 태화강국가정원과 장태훈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태화강국가정원 내에 자연주의정원 추진상황에 대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태화강국가정원에 세계적인 자연주의 정원의 거장인 피트 아우돌프의 작품이 아시아 최초로 들어선다는 사실은 정말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시에서 자연주의정원을 위해서 국내 자생식물을 포함해서 약 200여 종의 식물을 식재하고 있고 기반조성공사등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다 이렇게 홍보하고 있는데요.
  그 홍보를 보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현장의 모습을 보고 크게 실망하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그 현장을 얼마 전에 한두 차례 갔다 왔고요. 현장의 모습을 보면 조성했다고 하기에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굉장히 황량합니다. 여기저기에 작은 플라스틱 컵 같은 그런 빈 화분들만 보이고 있고 현재 상황에 대한 안내판도 없고 보이는 것은 달랑 현수막 한 장이 걸려 있어요.
  얼마 전에 광주시의회에서 연구단체를 결성해 가지고 의원님들이 열여섯 분이 오셔 가지고 저도 나갔었는데요. 장태훈 과장님께서 공원 조성에 대한 기타 등등 설명은 잘해주셔 가지고 저도 인사를 들어 가지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공원 전체적으로 구경을 잘하고 갔고요. 거기가 에러였어요. 자연주의정원 그쪽을 지나가는데 자연주의정원인데 플라스틱 컵 여러 개가 막 꽂혀 있으니까 ‘저게 뭐예요?’ 그러는데 저는 할 말을 잃었어요. 진짜 부끄러웠어요, 저도.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자연주의정원이 언제쯤 제 모습을 볼 수 있게 되는지 진행상황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2020년부터 사실은 계속 국가정원 지정 당시부터 네임밸류가 있는 정원이 필요하다는 부분을 산림청으로부터 지적받아 왔었고 저희 내부적으로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계속 국내외 작가 중에 그래도 국가정원에 맞는, 가장 환경에 맞는 큰 나무를 심을 수 없는 입지적 한계라든가 시설물이 들어오지 못 하는 한계 때문에, 그렇다면 다년생, 사초류나 초화류를 가지고 하는 경관부분이 되겠고, 그리고 지금 자연주의정원이 조경학회라든지 정원학회에서는 대세입니다. 나름의 비교분석을 통해서 어렵게 경남은행에 사회공헌사업 투자를 받아내고 부분적으로 저희가 기반공사를 해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현상에 대해서는 사실은 저희도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고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기다리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은 되게 힘들어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하긴 한데 자연주의정원이라는 자체가 최하 2년은 소요가 걸리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지금 식재된 초화류를 많이 심어서 솎아내는 방안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저희가 도면을 작성하고 감독하고 하는 부분도 전부 다 해외작가 피트 아우돌프라는 자연주의정원 유명작가가 와서 지도하고 감독하고 ㎡당 식재분수를 한정해서 끝까지 그려가는 과정이다 라는 얘기를 드리고요. 부득불, 제 모습을 갖추기 위해 내년부터 조금씩 모양은 나오겠지만 2년이라는 성개가 지나가야 제 모습을 찾는다는 부분을 사실은 저희도 홍보를 많이 했는데 조성부분에 초점이 맞춰있다 보니까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고 그런 부분 저희도 알고 계속 어떻게 대처할까 하는 부분들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마는 계속 언론 보도도 그렇고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내년 되면 더 많이 나올 건데 저희는 적극적으로 선제적으로 홍보하고 그래서 조성되어 있을 때의 모습을 저희가 만들어서 부착하는 방안을 고민 중에 있습니다.
  플라스틱 말씀하시는 부분들은 그 부분도 사실은 공사가 끝난 게 아니고 시설공사 아직까지 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부분들은 식재 포지션을 잡아놓은 겁니다. 사실은 식재가 외국에서 도입돼서 식재해야 될 초종이 있는데 수입관계가 사실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서 내년 봄에 식재 목적으로 해서 들어오면 플라스틱은 빼고 위치 포지션을 안 그러면 또 저희가 어렵게 해외작가를 모셔 와서 또다시 해야 되는 경비 부담이라든지 이런 부분들 때문에 그 포지션만 잡아놓고 물량이 들어오면 바로 저희가 체인지를 할 겁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그 부분을 ‘이 자리는 이렇습니다.’라고 이야기하기가 그래서 저희가 안내를 직접 같이 갔으면 충분히 안내를 드릴 건데 참고로 자연주의정원 기본부분들이 사실은 마운딩이 많이 되거나 큰 나무가 들어가고 하는 부분들이 아니라서 사실은 모양이 잘 안 나는 부분은 사실입니다. 기본 2년은 지나도 매년 2월 말쯤에는 저희가 전체 다 자릅니다. 사초를 잘라서 신초를 받게끔 그렇게 해서 유지관리가 되는, 루틴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완성이 되더라도 그 모습을 계속 갖고 있는 건 아니다, 그렇게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손명희 위원   설명 잘 들었고요.
  ‘내후년이 되어야 정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 답변이고요.
  그러면 정확하게 안내를 해 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모습을 보고 관광객들이나 외국인들이 특히 와서 보면 너무나 황량한 거예요. 저도 갔을 때 거기가 자연주의정원이잖아요. 그런데 하필이면 플라스틱 컵이 와 있으니까 이미지가 너무 가짜 같은 거예요.
  또 현수막에는 뭐라고 적혀 있냐면 ‘내후년에 자연에 가장 가까운 정원으로 만나요.’ 이렇게만 달랑 있어요. 그러면 ‘내후년에 자연에 가장 가까운 정원으로 만나요.’ 작성일자가 없어요. 그러면 그 내후년이 언제쯤인지 알 수도 없어요. 그것도 틀렸어요. 그죠?
  그리고 정원의 모습을 볼 수 있을 때까지 그렇게 황량하게 비워둔다는 것은 조금 문제가 많다고 생각이 돼요.
  그래서 제가 제안을 한 가지 드리고 싶은데 스토리텔링 홍보판을 하나 만들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해요. 예를 들면 피트 아우돌프 작가가 어떤 사람이다 하는 작가 안내라든지 그리고 작가가 아시아 최초로 울산에 자연주의정원을 설치하게 된 배경 또 어떤 식재들을 심었다 하는 식재개요라든지 완성된 정원의 모습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스토리텔링화해서 홍보판을 만들어 가지고 홍보를 해 놓으면 그 자체도 나중에 자연주의정원이 됐을 때 홍보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제가 한번 해 봤거든요. 그렇게 되면 왔다가 실망하지는 않을 것 같고 외국인들이 왔을 때는 한국말로 달랑 현수막이 한 개 딱 있었을 때 ‘어, 이거 뭐야?’ 이렇게 하고 실망하고 갈 수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제가 제안드리니까 한번 검토해 봐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좋은 말씀, 좋은 지적 같습니다.
  저희도 홍보부분하고 그리고 2년이라는 기간이 워낙 길기 때문에 그냥 가는 것은 맞지 않다는 생각 저희도 하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부분들은 아직 완성된 단계가 아니라서 지금 하고 있는 단계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준비하고 있는 단계라는 얘기를 드리고.
  저희도 피트 아우돌프를 그냥 정원 조성으로만 두자는 건 아니고 나중에 상품화하는 부분까지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피트 아우돌프 정원을 시작하기 전부터 국화가 식재돼 있을 때부터 계속 영상촬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아카이브관을 만들어서 나중에 그렇게 홍보할 예정이고요. 지금 또 나름 준비하고 있는 게 식물 하나하나가 전부 다 많은 부분이 외래식물, 외부에서 들어온 식물이 많기 때문에 그 식물들을 도감화해서 저희가 홈페이지에 올리는 부분들을 계속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저희가 미리 다 준비하면 좋은데 워낙 해외작가들하고 협의관계가 걸리다 보니까 하나하나가 쉽지는 않은 상황이고 위원님 지적하신 부분은 저희가 빠른 시일 내에 보완해서 이용자들이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손명희 위원   피트 아우돌프의 작품을 특히 아시아 최초로 태화강국가정원에 유치한다는 것 그 자체는 정말 축하해야 될 일이고 또 유치를 위해서 노력을 다해 주신 그 노고에는 정말 감사를 드리고요. 거장의 작품이라는 그런 명성을 잃지 않고 국가정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일 추진과정 하나하나에 꼼꼼하게 잘 챙겨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이런 노력들을 통해서 내후년 봄에는 피트 아우돌프의 작품, 자연주의정원을 보기 위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울산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는 부탁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지적 겸허히 받아서 행정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손명희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영해   손명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손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에 조금 덧붙여서, 홍보를 아무리 한들 관심이 없으면 아무도 안 들어요, 맞죠? 방금처럼 아무리 경남은행이 도네이션(donation)을 11억 원 하지만 우리 시 예산도 8억 원이나 들어갑니다. 그렇다면 누가 방문했을 때 피트 아우돌프가 어느 정도 거장인지 몰라요. 거장이란 이름이 붙었기 때문에 ‘아, 거장인가 보다.’ 하거든요. 그렇다면 아까 손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거기다가 그분에 대한 소개, 아까 ‘외래식물이 사실 뭐가 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에 못한다.’가 아니라 그분이 만들어 놓은 다른 나라에 정원이 있을 것 아니에요. 과장님, 있죠?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예, 있습니다.
○위원장 이영해   그렇다면 어느 나라에 이분이 하신, 이러이러하게 꾸민 그런 사례들을 해 놓으시면, 이렇게 귀한 예산을 들이고 또 우리 국민이 기다리지도 못하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그 기다리는 그 맛도 쫄깃쫄깃하니 좋잖아요. ‘아, 정말 가 보니까 앞으로 이런 정원이 들어온단다.’ 그래서 늘 태화강을 찾다가 특히 외국인, 물론 안내판에 그런 영어로 안내도 해야 되겠지만 ‘야, 2년 뒤에 이러이러한 정원이 아시아 최초로 온다니, 가 보니까 앞으로 진짜 멋지겠더라!’ 해서 기대하는 마음, 그래서 한꺼번에 쫙 오픈했을 때 많은 사람이 찾도록 하는 게 그게 우리 과에서 해야 될 일이시잖아요.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잠깐 답변드리면 한번 제가 위원님들 모시고 안내센터를 갔어야 되는데 하기 전에…….
○위원장 이영해   잠깐만.
  과장님, 저희들이 지금 제안드리는 것은 시민의 수준에 맞춰 주셔야 되는 거예요.
  찾아갔을 때 ‘아우돌프가 누구지? 뭐야, 이거? 그것도 뜬금없이 내후년?’ 아까 우리 지적하신 대로 언제, 플래카드 붙인 날짜도 없는 내후년은 이게 뭐 2030년도 될 수 있고 2040년도 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뭐냐하면 이렇게 귀한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누가 와도 ‘이야 2024년에는 이런 거장이구나!’, ‘아, 이 사람이 그런 사람이구나!’, ‘이 사람이 프랑스에 이런 정원을 만들었구나!’, ‘영국에 정원이 이런 정원이 있구나!’, 그러면 ‘여기 태화강은 어떤 정원이 들어올까?’ 상상하는 재미가 있잖아요. 그런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셔야죠.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위원님 그 부분은 사실은 국가정원에 안내센터에 이미 홍보관을 만들어 놨습니다.
○위원장 이영해   잠깐만, 안내센터까지 안 갑니다.
  과장님, 정말 관심 있는 사람이 안내센터까지 가지, 우리 태화강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시잖아요.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영해   관심 없는 사람도 지나가다가 ‘어, 이런 게 있겠구나, 앞으로 오겠구나!’ 그래서 볼 수 있도록 해야지, 누가 진짜 찾아가서 설명 듣고 그러기에는 이미 대상자가 약해지잖아요.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알겠습니다. 홍보부분 더 신경을 쓰겠습니다.
○위원장 이영해   꼭 반드시 홍보판을 만드셔 가지고 역사 또는 앞으로 기대되는 것들을 멋지게 만들어주셔 가지고 부탁드리겠습니다.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영해   안수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수일 위원   녹지정원국 이석용 국장님을 비롯해서 관계공무원 여러분 행감 준비하신다고 수고들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올 연말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올 한해도 마무리 잘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저는 태화강 국가정원 장태훈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손명희 위원께서 태화강 국가정원 아우돌프 정원에 대해서 말씀 주셨는데 저는 십리대숲에 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어떻게 보면 십리대숲으로 인해서 국가로부터 지정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태화강 십리대숲은 역사가 꽤 오래됐습니다. 고려시대 때부터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는 대숲입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와서 우리 행정에서 저는 잘못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무성한 십리대숲이 외부에서 볼 때에는 아무 표가 없습니다. 그러나 안에 행정에서 산책로를 개설했습니다. 그 산책로로 인해서 대나무가 많이 훼손 됐습니다. 그래서 연연이 태풍을 맞이하면서도 대나무가 쓰러지면 솎아내고 솎아내고, 그 무성한 대숲이 지금은 그야말로, 가보면 알 겁니다. 완전히 벌집이 되어 있다시피 크게 훼손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생태복원 차원에서도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앞으로 다년간은 대숲 안에 산책로는 완전 폐쇄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집행부하고 환복위 위원들하고 현장에 가서 확인하면서 우리가 개선책을 논의해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존경하는 이영해 위원장님께 요청합니다. 동의해 주신다면 잠시 정회를 하고 현장에 가서 현장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위원장님께서…….
○위원장 이영해   안수일 위원께서 현장점검을 통해 현안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조속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정회를 요청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예,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 여러분께서 동의를 하셨기에 태화강 국가정원 현장점검을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10시56분 감사중지)

(14시00분 감사계속)

○위원장 이영해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오늘 현장에서 상세히 설명 잘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질의·답변을 계속 이어 나가겠습니다.
  안수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수일 위원   점심 다 먹고 오셨죠?
  오전에 태화강 국가정원 대숲을 중심으로 해서 쭉 한 바퀴 현장방문하고 왔습니다. 사실 국장님하고 정원과장님하고 관계되시는 분들 함께 방문했는데 현장을 가보니까 느끼는 점이 있죠, 과장님?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예, 좋은 말씀 많이 들어 갖고 계속 시정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수일 위원   재차 현장에서 보고 우리가 개선해야 할 부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다시 한번 이 자리에서 당부드리고 싶은 말은 그 울창한 대숲을 복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복원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되지 않겠나, 그러기 위해서는 보존·관리 차원에서 대숲 속에 있는 산책로를 생태 복원될 때까지 산책로를 폐쇄조치하고 산책로 주변에 대나무 개체수가 많이 훼손되고 없는데 그 부분을 우리가 집중적으로 조성 관리해야 되지 않겠나, 그러기 위해서 태화강국가정원과에서는 그 넓은 면적에 다양한 사업을 또 펼치고 있겠지만 그래도 태화강 국가정원은 또 특색 있는 관광상품은 광활한 대숲인 만큼 보존관리에 집중적으로 노력을 해야 된다, 또한 예산도 대숲관리부분에 많은 부분을 할애해서 향후 몇 년 간은 대숲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위원님 염려해 주시는 부분하고 대안제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희 목적도 대숲을 보존하고 육성하고자 하는 데는 의견이 똑같은 것 같습니다. 다만 기존에 이용자 편의부분하고 만약에 안에 산책로를 폐쇄했을 때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이득점 하고를 봤을 때 사실 폐쇄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대숲이 보존되거나 하는 부분은 크지 않을 거라고 저희는 판단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대숲을 어떻게 복원할 것인가 하는 부분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우선적으로 저희가 대나무 관련 박사 분하고 산림과학원하고 자문을 받은 결과 복토부분이 많이 우려가 됐고 아닌 부분 비배관리부분을 좀 더 강화를 하는 부분이 마땅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 기존에 저희가 대숲이 올라오는 부분들이 보면 거의 2년 이후부터 그러니까 4년∼5년 되어서 눈이 당겨올라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비배관리하게 되면 축적이 되어 가지고 당해에 바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마는 4, 5년이라는 기간이 도래가 되기 때문에 기 전에 것도 빨리 올라올 수 있게끔 비배관리하고 복토부분 지속적으로 해 나가도록 하는 방안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수일 위원   물론 대나무 자연발생적으로 죽순에 의존해서 세월이 흐르면 복원 되겠지만도 지금 당장 거기에 가운데 산책로 개방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사람들이 늘 밟고 하게 되면 주변 환경이 또 덩달아 생육에 많은 지장을 받기 때문에 폐쇄하자는 것이고, 또한 매년 여름철마다 태풍에 대나무가 늘 골병듭니다. 또 해마다 대나무가 쓰러지게 되면 간벌해야 되고 그러다 보니까 오늘도 가봐서 알겠지만 가운데 산책로 쭉 올라가면서 좌우로 보지 않았습니까? 그 울창한 빽빽한 대숲이 얼마나 많이 훼손 되었습니까? 그런 부분을 우리가, 또 해 마다 태풍도 대비해야 됩니다. 내년에도 태풍을 맞이해서 대나무가 이 상태에서 안 쓰러지라는 법이 없습니다. 그러면 또 솎아내야 되고 어느 천년에 대나무가 복원되겠습니까? 그래서 하는 얘기입니다.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위원님 말씀 지당하신 말씀인데 일단은 저희가 관리하고 복원하는 부분은 위원님 말씀을 포함해서 전문가부분 의견도 포함해서 저희가 지금까지 해 온 관리기술 포함해서 가장 바람직한 형태로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길을 폐쇄한다는 부분은 좀 한 쪽이 치우쳐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을 포함해서 제가 복합적으로 검토해서 차후에 정리가 되면 다시 위원님한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수일 위원   또 한 가지 묻고 싶은 것은 해마다 되풀이 되는 태풍에 넘어지지 않는 그런 방안을 마련해야 됩니다. 지금 기존에 있는 그런 대나무가 내년에 또 반복되는, 무방비상태로 또 쓰러지고, 쓰러짐이 없는 그런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 않겠나,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금 현재 있는 대나무 상태만 해도 보전 잘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또 내년 돼가지고 태풍에 쓰러지면 또 간벌해야 되고 그러다 보면 대나무 숲이 살아남아 있겠습니까? 그래서 내년에 태풍에 방지 차원에서 어떤 식으로 대응할 것인지 대안을 가지고 있으면 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저희도 계속 고민하는 부분이었는데 태풍의 원인부터 저희가 파악을 했는데 옛날보다, 해운대부분에 계곡풍 불었듯이 임계점을 넘어가는 부분이 있어서 부러졌는데 그래서 저희가 바꾼 게 관리기록 중에서 옛날에도 매년 1년에 2억 원 정도의 관리예산이 들어갔습니다. 간벌해 왔다는 부분을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 부분을 지금 도복목 제거에 들어가는데 길가에 편중이 되니까 비어있는 현상인데 그래서 옛날에는 늙은나무만 베어냈는데 이번에 넘어간 것 보면 1년생에서 2년생 같은 경우 수분함량이 많다보니까 나무는 큰 데 바람에 견디는 부분이 약해져서 그래서 우리가 ‘베는 부분도 너무 노령목 위주로 벨게 아니고 솎아서 베야 되겠다.’ 경관림으로 우리가 조성하는 거고 대나무를 자원으로 보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하겠다는 부분으로 지금 가고 있고 요. 다만 태풍을 저희가 이겨내기보다는 좀 더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은 아까 얘기했듯이 비배관리하는 부분들, 복토하는 부분들 지금 계속 시행하고 있는데 말씀드렸듯이 피해증상이 바로 나타나는 부분이 아니라서 시간이 좀 걸린다는 부분하고 다만 대무가 일반나무하고 달리 크는데는 사실은 40일에서 60일 정도면 되거든요.
안수일 위원   과장님 자꾸 생육 키우고 복토하는 그런 문제가 아니고 태풍에 안 쓰러지게끔 대책을 강구하라 이런 말씀입니다. 제 말은 대나무가 안 쓰러지게끔, 안 쓰러지려면 보호대를 대든가 지지대를 대든가 대가지고 서로 결박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우리가 일반상식 선에서 얘기하더라도 그런 식으로라도 대책을 강구하라 이런 말씀이에요.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부분적으로 지금 시행을 하고 있고요. 밀도가 적은 부분은 위원님 말씀대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수일 위원   제 말씀은 대숲 속에 많이 훼손된 부분을 생태복원하기 위해서는 등산로를 폐쇄하고 집중적으로 그런 태풍도 대비하고 또 허전한 부분 빈 공간은 이식하든지 해서 생태복원을 조기에 해서 우리시민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다시 한번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과장님 그렇게 해 주셔야 됩니다.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염려하시는 부분 저희 최선을 다해서 관리를 잘하고 태풍에 피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수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영해   안수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치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치락 위원   녹지정원과장님, 간단하게 두 가지만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요구자료 67페이지를 보시면 최근 2년간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입산자 실화가 2021년도에 7건에 9900만 원, 2022년도에 13건 10억 8000만 원으로 많이 증가했습니다. 또 산불발생 건수로는 전체 67%고 피해금액을 기준으로 보면 90% 가까이 되고 있습니다. 작은 실수지만 산불이 난다면 실화가 아닐 경우도 있겠죠. 나무를 심고 나서 자라는데 수십 년이 걸리는데 산을 보호하는 게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다른 요인도 있겠죠. 세계적인 기후위기상황에 나무를 심고 잘 가꾸는 일도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안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질의드리겠습니다.
  2022년도에 입산자 실화로 발생한 산불발생원인과 실화자 검거실적, 형벌이나 벌금상황은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2022년도에 우리가 22건의 산불이 발생을 했습니다. 위원님 방금 말씀하셨다시피 입산자 실화가 13건 이렇게 되다 보니까 거의 절반 이상 차지하게 됩니다. 그중에서 우리가 입건한 건은 2건 정도 나옵니다. 그래서 지금 사건 처리를 금년에 들어서 처리 중에 있고요. 이게 다른 산림사업하고 같이 처리하다 보니까 조금 시간이 걸린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우리가 매년 반복되는 산연접지 소각이나 입산자 실화 방지를 위해서 산불감시원이나 홍보활동 이런 것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마는 사실은 이게 산을 이용하는 이용자들, 등산객들, 일반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지 않으면 참 막기 힘든 부분들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산할 때 소지품을 일일이 확인해서 라이터나 인화물질들을 산 입구에서 수거해야 되는데도 사실상 우리가 검사를 할 수 있는 권한까지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 단지 이게 들어가서 그걸로 인해서 발생했을 때 처벌은 가능하지만 그런 것까지 다 하려다 보면 굉장히 민원소지도 발생하다 보니까 상당히 힘든 부분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렇더라도 안내문이나 이런 데는 충분히 홍보 계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우리가 사법조치나 과태료나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행정조치를 해 나갈 것입니다. 다만 제가 앞에서 언급해 드린 바와 같이 이게 행정에서 하는 것들이 일정부분 강제성이 미흡한 부분이 있다 보니까 강제적으로 다 조치하기에는 힘들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치락 위원   혹시 과태료 부과하신 분들도 있습니까?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예, 산연접지 소각행위로 단속을 했을 때 10만 원씩, 5만 원씩 그 정도에 따라서.
정치락 위원   산불로 인해서는?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산불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실화로 인한 산불이 났을 경우에는 그건 산림사법처리로 갑니다. 그건 형사벌로 가는 것이고요.
정치락 위원   그건 벌금이 되는 건가봐요?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벌금이 되든 인신구속이 되든 그 상태에 따라서 가는 것이고 산연접지 100m 안에서 소각행위로 인했을 때는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치락 위원   지금 과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산에 자주 갑니다마는 그냥 계도 차원에서 현수막 부착해 놓고 감시하시는 분들이 ‘인화물질 소지하시면 안 됩니다.’ 안내 이상의 어떤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죠?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우리가 검문검색을 통해서 몸을 수색하거나 이렇게 하기에는 그분들 입장에서는 힘들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치락 위원   결국은 홍보를 하고 시민들의 의식 자체가 변화가 되어야 된다는 말씀이신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피해가 크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심고 자라는데 수십 년이 걸리는 만큼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예.
정치락 위원   그다음에 요구자료 101페이지 보면 병해충 시료의뢰 건수 및 감염비율을 보면 2021년에 의뢰건수가 거의 3000여 건이고 감염본수가 1439본, 감염률이 48.6%고 2022년도에는 조금 더 늘었어요. 굉자히 많이 늘었는데 크게 증가한 이유가 있습니까?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재선충부분은 우리가 많은 예산과 많은 인력들이 소모가 되고 있습니다. 먼저 2021년도에 감염비율은 의뢰건수가 2958본이라는 것은 전체 우리가 제거한 것들은 2021년도에 10만 8000본 정도 됩니다. 물론 여기에는 피해목으로, 재선충으로 감염된 그게 3만 본 이상 되고요. 17만여 본은 기타 고사목으로 이렇게 구분이 되는데 재선충 피해목이라는 것은 재선충으로 인해서 감염되어서 고사된 나무가 확실하다고 여겨지는 본수가 3만여 본 되는 것이고 나머지는 재선충인지 뭔지 모르지만 재선충으로 감염됐다고 확신할 수 없는 나무들입니다. 그런데 그게 감염비율로 봤을 때는 우리가 검증을 할 때는 재선충에 감염됐다는 의심목이 발견되었을 경우에 하게 되는데 그게 50% 정도 비율로 나타납니다. 요즘은 재선충이 이렇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는 것들은 기후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역설적이게도 우리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특히 매개충으로 활동하고 있는 솔수염하늘소의 활동시기가 옛날에는 3월말부터 해 가지고 8월말까지 아니면 9월말까지 끝이 났었는데 지금은 이 활동시기가 더 당겨지고 더 뒤로 늘어지다 보니까 피해 본수가 조금씩 조금씩 늘어나는, 작년부터 시작해서 급격하게 늘어나는 추세에 있습니다. 거기에 방재방법도 올해부터는 좀 바꾸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마는 당분간은 이런 추세가 산림청에서는 지속되지 않을까, 산림과학연구원에서도 그런 식으로 바라보고 있고 방재방법을 바꿔서 현장실정에 맞게끔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치락 위원   현재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가보면 사전에 나무에 일부러 스티커 같은 걸 다 붙여놓고 그다음에 제거해 가지고 훈증을 해서 덮어 가지고, 그 방법 외에는 다른 방법은 현재는 없는 겁니까?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지금은 예방주사를 통해서 우리가 보호해야 될 가치가 높은 나무들, 보호수나 아니면 노거수 특히 우리가 송림으로 보호하고 있는 울기대왕암공원 이런 중요한 시설들에 대해서는 나무주사를 통해서 사전에 침입하지 못하게끔 예방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 훈증으로 하고 나면 굉장히 경관적으로 문제가 있다 보니까 앞으로는 그것보다는 파쇄나 다른 방법을 통해서, 훈증이 아닌 다른 방법을 통해서 병해충을 방지할 수 있는 또 제거하는 방법들을 다르게 추진하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치락 위원   산에 가보면 곳곳이 훈증을 해 가지고 덮어놓은 게 굉장히 미관상, 색상도 조금씩 달라지기는 합디다마는 보기가 그런데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시겠지만 지금 현재 기술로서 그렇다 그러니까, 좌우지간 병해충 예방에 노력을 다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알겠습니다. 적극적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치락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이영해   정치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병해충이 이렇게 급격히 늘어나는 것은 기온이 올라가서 그런가요?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가장 큰 원인은 일단 그게 원인이지 않나 이렇게 지금 파악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영해   알겠습니다.
  방인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인섭 위원   거기 관련해서 추가질의드리겠는데요.
  일본에는 재선충을 예방하는 약물이 있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약재들은 거의 대부분이 다 미국에서 들여오는 것 그다음에 일본을 통해서 들여오는 약재들입니다. 약재들이 일단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그러한 약재들을 사용하게 되고 그리고 약재 효과가 높아야 되고요. 지금 일본에서는 사실은…….
방인섭 위원   굉장히 고가라고 들었습니다.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예, 좀 단가가 나갑니다. 우리가 훈증목 하나 하는데 그 약재가 킬퍼도 있고 여러 가지 약재를 사용하게 됩니다. 옛날에는 굉장히 고독성이었습니다마는 지금은 저독성 약재로 해 가지고 토양이나 다른 생물체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약재로 지금…….
방인섭 위원   훈증을 얘기하시는 거죠?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예, 훈증 때 사용하는 약재입니다. 그 약재가…….
방인섭 위원   그것 말고, 훈증 말고 처리과정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재선충에 감염되지 않게 하는…….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아, 그것은 나무주사나 지상방재를 하게 되는데 지상방재와 항공방재 이 세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런 것들은 단가가 제법 �섦求�. 제가 금액은 잘 모르겠습니다.
방인섭 위원   그래서 굉장히 고가로 알고 있는데 지금 처리를 보니까 1년에 거의 10만 그루 정도의 나무가 제거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조금 만약에 예방을 할 수 있다면 10만 그루가 엄청나지 않습니까? 특히 소나무인데, 그런 부분에 예산을 투입해서 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간단하게 여쭤봤습니다.
  그리고 115페이지에 보면 장기미집행 공원관련해서 자료가 나와 있는데요.
  지금 123페이지 보면 향후 3년 내 일몰대상 장기미집행 공원용지 해서 실질적으로 도시공원 조성하는 게 전체사업비가 2조 1000억 원 정도 사업비가 예상이 되어서 잘 하지 못하는 형편 아닙니까, 그죠?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예, 그렇습니다.
방인섭 위원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고, 그렇다면 향후 3년 내에 일몰대상, 여기 같은 경우에는 조성계획 유무에 전부 다 동그라미가 표시되어 있는데 이 부분들은 전부 다 공원을 조성한다는 건가요?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다 공원을 조성한다는 의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마는 지금 117페이지에 동그라미로…….
방인섭 위원   123페이지.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조성계획을 수립했는지 안 했는지에 대해서만 유무가 되어 있는 것이고.
방인섭 위원   계획만?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예, 조성계획이 수립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조성계획이 수립되면 일단 조성 중인 것으로 분류가 됩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실질적으로 공원을 조성할 수 있다 라고 제가 단정적으로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들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방인섭 위원   그런 가요? 그러면 실질적으로 공원을 조성 못 하고 또 실효가 되는 경우도 있겠네요?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예, 이 중에서도 수백 억 원을, 많게는 수천 억 원을 단기간 내에 투입해야 되는 경우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방인섭 위원   만약에 이런 부분에 민간이든 공영이든 개발하게 되면 70% 녹지를 유지해야 됩니까?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그거는 민간공원특례제도라고 해서 민간이 특정한 공원을 개발했을 때 30%는 수익사업을 하고 나머지 70%는 공원을 조성해서 기부채납하는 그런 제도를 마련하는 거죠.
방인섭 위원   그렇죠.
  그래서 이런 부분이 우리가 여러 가지 각도로 생각해 봐야 되는 게 실제 우리 시 재원으로 공원화시키는 것은 사실 어렵다고 보거든요. 만약에 이게 실효가 되면, 얼마 전 뉴스도 보셔서 아시겠지만 야음근린공원 거기가 실효가 되면서 개발하면서 여러 가지 분쟁도 생기고 또 그냥 실효가 되었을 때는 난개발이 좀 우려가 됩니다. 여러 가지 우후죽순으로,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부분을 아까 말씀하신 그런 부분도 그러면 최소한 70%는 공원조성을 할 것 아닙니까, 민간업체에서.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그렇습니다.
방인섭 위원   그런 부분도 조금 검토를 해 주십사, 그뿐만 아니라 방법을 다양하게 연구를 해 봐야 된다고 그런 제안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92페이지 보면 가로수 생육개선사업 추진현황이 있는데, 지금 뿌리돋움정리 및 보도정비 이렇게 되어 있는데 뿌리돋움이 보도블록을 차고 올라오는 그 부분인가요?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그렇습니다. 뿌리가 자라면서.
방인섭 위원   그래서 지금 이 부분을 왜 말씀드리느냐 하면 지금 현재 보도블록에 이 뿌리돋움 현상으로 인해서 굉장히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하시고 넘어지고 사고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는 지역에는, 그래서 이게 지금 보면 민원이 굉장히 많은데 실제 행정력은 못 따라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계속 민원이 발생하고 그렇다면 이것 해결할 방법이 없는가? 우리가 얼마 전에 연수를 다녀왔을 때 거기 일부지역은 아예 시멘트라 합니까? 그걸로 인도를 다해 놨더라고요. 그래서 보도블록 같은 경우에 뿌리돋움이 있거나 조금 문제가 되는 데는 보도블록보다는 오히려 그런 게 낫지 않나, 그렇게 한번 제안드리고 싶은데 어떻습니까?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뿌리가 콘크리트를 뚫고 들어가고 또 아스팔트도 들고 일어납니다.
방인섭 위원   그렇죠.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콘크리트로 우리가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단지 저희들이 2013년부터 지금까지 2300여 본 이상을 정비를 해 오고 있고요. 앞으로도 계속 해야 될 부분이라고 봅니다마는 그렇다고 해서 있는 나무를 제거를 할 수는 없는 거죠. 그런데 뿌리를 제거하는 것만큼 T/R율을 맞추기 위해서 나무도 위에를 전정을 하게 되는데요. 단지 이걸 생육환경을 개선사업을 통해서 지금과 같이 저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택하라면 보도블록의 재료를 바꾼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보고요. 앞으로 나무의 생장속도에 따라서 지금은 괜찮지만 앞으로 자라서 또 들고 일어날 거라고 보거든요. 그때그때 이건 맞추어서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방인섭 위원   이게 여러 방법이 있으면 연구를 해봐야 되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블록으로 하면 블록 자체가 튀어나오니까 그게 걸림돌이 된다는 거죠. 거기에 평평하게, 요즘은 진입로 같은 경우에는 아예 아스팔트로 하더라고요. 그렇듯이 그렇게 전체적으로 해 놓으면 만약에 이게 올라와도 그냥 불룩하게 올라오니까 시민들이 다칠 확률이 적다는 거죠.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알겠습니다.
방인섭 위원   블록은 블록마다 튀어나오니까 거기에 걸려서 넘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알겠습니다.
  제가 그 부분 한번 검토해서 도입할 부분이 있는지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방인섭 위원   그래서 그 부분 때문에 사실 민원이 보도블록 ‘교체를 해 달라.’, ‘새로 해 달라.’ 이렇게 굉장히 민원이 많은 겁니다. 그래서 그 부분 검토를 부탁드리고요.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알겠습니다. 
방인섭 위원   그다음에 생태정원과장님 태화강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지난 2022년 3월 24일 보도를 보면 제일일보인데요. ‘태화강 국가정원을 확장해서 시민문화요람 만든다.’ 이런 기사가 났었습니다. 이게 뭐냐하면 물론 태화강국가정원관리과장님하고 같이 해당되는 사항인데 이 부분을 명촌교부터 선바위까지 연계해서 정원을 꾸미겠다는 그런 취지인 것 같아요. 혹시 진행되는 사항이 있나요?
○생태정원과장 김남희   저희들 숨정원 프로젝트라고 선바위에서 명촌교까지 그 구간을 30개 구간으로 나눠 가지고 그 30개소의 군데군데 유휴지라든지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곳에 시민이 편안하게 산책을 할 수 있고 볼거리도 만드는 그런 숨정원 프로젝트라고 그걸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로는 산림청에서 주고 있는 생활밀착형 조성사업이라고 그걸 신청해서 지금 삼산배수장 앞 둔치에 한 군데 지금 조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방식으로 해서 태화강 양 둔치에 정원을 예산 확보되는 대로 곳곳에 시민편의 위주로 해서 조성할 계획입니다.
방인섭 위원   위원장님, 시간 조금만 더 주시면.
  그러면 오늘 오전에 현장에도 국가정원을 다녀왔는데 과장님 이게 물론 대숲이나 이런 부분은 조금 그런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봐서 굉장히 관리가 잘 되고 있고 너무 좋았습니다. 해서 이런 부분이 태화강 하류까지 다 이어져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배수장에는 3억 원 정도 들여서…….
○생태정원과장 김남희   5억 원입니다.
방인섭 위원   그렇게 하는데 지금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을 ‘굉장히 잘하고 계시다.’ 그런 부분을 말씀드리고요. 이렇게 전체적으로 연계해서 명촌교도 보면 그걸 억새밭이라고 합니까?
○생태정원과장 김남희   예, 억새단지입니다.
방인섭 위원   억새단지가 있으니까 그것 또한 관광명소로 자리 잡게 되는데 북구하고 같이 간척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라서 그런 부분 잘 연계해서 이어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백리대숲 해서 거기서부터 출발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도 자료 보니까 60본 정도 이렇게 하시는데 그런 부분도 추가해서 하고, 또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코로나 이후로 사실은 야외에 정원이라든지 이런 부분, 힐링 이런 부분이 시민들에게 더 많이 가까이 가 있어요. 그런 부분은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래서 굉장히 태화강을 많이 나간단 말입니다. 나가고 또 시설에 대해서 만족도 많이 하는데 주민편의시설을 조금 더 보강해야 된다. 그래서 그 부분 조금 세부적인 내용은 말씀 안 드려도 아시겠지만 그런 부분 잘 챙겨서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생태정원과장 김남희   예, 주민편의를 위해서 신경 많이 쓰겠습니다.
방인섭 위원   시설을 좀 더 늘려주시고요.
  그다음 223페이지 보면 민간단체 동원체계 재난관리책임, 이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고 싶은데, 물론 재난이 일어났을 때 민간단체 동원체계를 해 놓으신 걸로 보여 지는데요. 이것은 관리가 어디입니까?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지금 거의 보면 장비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저희가 옛날에 인력을 많이 동원해 봤는데 사실은 필요할 때는 군 인력이 효율적이었고 장비를 활용하는 게 가장 쉽다고 해서 체계를 조금, 그래서 장비를 갖고 있는 쪽으로 해서 저희가 체계를 잡고 있거든요.
방인섭 위원   그래서 이 부분 보면 장비도 장비지만 사실 인력이 많이 투입이 됩니다. 특히 태화강 같은 경우에 범람했을 경우에 우리 공무원분들도 다 동원이 되어서 나가는 그런 일이 있는데, 지금 이런 부분 민간단체도 보니까 사실 우리 민간단체가 엄청 많거든요. 그런데 지금 충분히 협약을 맺어놓으면 거기 단체에 연락하면 어느 구간 정도는 충분히 해 줄 수 있단 말입니다.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우리 생태정원과하고 복합적인 관계가 먼저인데 아마 생태정원과 내에서도 구·군청이 거의 대부분이고 시에서 지원하는 쪽이라서 그렇게 저희가 일정부분까지 거기까지 세밀하게 가지는 않는 걸로 알고 있고 국가정원 내에는 분야별로 쪼개서 관리하는 부분은 저희가 계획하고 있습니다.
방인섭 위원   그렇죠. 이게 만약에 관련되어 있는 중구나 남구 같은 경우에 만약 에 태화강이 범람했을 때 그쪽 공무원들이 나오는데 그 또한 우리가 지양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그래서 지금 몇 개 단체가 없는데 각 구·군별로 만약에 조금 권장해서 협약을 하거나 이렇게 하면 그 구간 정도는 여기에서 충분히 봉사하시는 분들이 나와서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런 부분도 조금, 우리 시에서 할 수 있으면 시에서 어느 정도 협약을 맺어주시고 아니면 구·군별로 해서 활성화시킨다면 훨씬 재난이 일어났을 때 복구도 빠를 것이고 보람도 있고 것이고 그렇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이 계획 자체가 국 자체 우리 계획이 맞거든요. 국가정원도 포함되고 태화강도 포함되고, 그래서 재난상황에서는 저희가 같이 하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가용인력을 최대한 동원해서 상시협력체계를 갖춰서 가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방인섭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영해   방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명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명희 위원   저는 안창원 녹지공원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저는 보호수 및 노거수 관리에 대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구자료 108페이지 보면 우리 시가 관리하고 있는 보호수는 63개소이고 또 노거수는 205개소 그리고 총 268개소가 있습니다. 얼마 전에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중구에 400년 된 보호수 팽나무가 두 동강이 났고 또 몇 년 전에는 주전동을 상징하는 보호수가 고사해서 벌목을 했다는 그런 일도 있었습니다. 올해 1월에 언론을 보면 태화강둔치로 옮겨 심은 조금 전에 현장에 나가서 저희들이 또 한번 보고 왔는데 300년 된 처용팽나무가 뿌리 활착을 위해서 설치된 버팀철선을 10년 동안 방치해서 제거를 안 해가지고 둥치가 갈라지고 있어서 대책이 시급하다 이런 지적을 하고 있던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자료화면 올려주시겠어요.
   (자료화면을 보여주며)
  왼쪽 사진이 올해 1월에 언론에 나온 사진이고요. 또 오른쪽 사진이 11월에 최근에 찍은 사진이에요. 그래서 올해 1월에 언론에 보면 나무박사님이 ‘쪼임기구 설치를 통한 봉합 등의 외과적인 수술이 필요하다.’ 이런 진단을 내렸던데요. 처용팽나무의 처리내용과 현재 나무상태가 어떠한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관리를 태화강국가정원과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보고를 잠깐 드리겠습니다. 
  지주부분을 철거하지 않은 것은 사실은 저희가 계속 나무병원에 의뢰를 해서 언론보도가 나오기 전부터도 그렇고 나와서도 계속 관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전체가 찢어지는 게 흔들림만 방지해도 많은 부분이 해소된다고 해서 계속 존치를 하고 있었던 거고 추가적으로 올해 상부에 결속을 해서 찢어짐을 좀 더 방지하기 위해서 지금 설치를 추가로 해 놓은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뿌리이식을 하면서 상부에 수관은 건드리지 않고 하부만 잘라서 왔기 때문에 지주설치가 어느 일정기간동안 불가피하게 있어야 되는 상황이 있는 부분도 있고 그리고 나무가 커갈수록 동공현상이 많이 발생합니다. 우리가 나무 부패부분을 환부를 도려내고 수술도 하는데 지금 여기는 그렇게까지 할 과정은 아니다. 다만 갈라지는 부분이 큰 비, 큰 바람이 오면 언제든지 갈라질 수 있는 상황이다, 다만 줄여줄 수 있도록 당김줄을 해 주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진단에 따라서 저희가 그렇게 유지 관리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손명희 위원   그래서 제가 인터넷에서 이런 것을 찾아보니까 보통 저렇게 활착을 위해서 버팀목을 설치하는 것은 5년 정도로 한다 이렇게 봤거든요. 10년을 해 놨다는 것은 방치한 것은 맞죠?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아닙니다. 그전에도 언론기사가 수시로 안 나오더라도 저희하고 교감하고 있는 부분인데 이게 아까 가지가 갈라졌다고 얘기했지 않습니까? 그걸 반대편에서 잡아줌으로써 갈라진 부분을 바람에 의한 훼손부분을 과감하게 줄일 수 있다 라고 판단해서 그대로 두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은 좀 더 보강하자 해서 위에 했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정리를 한 사항입니다.
손명희 위원   그럼 아까도 제가 보니까 틈새가 아직도 약간 벌어져 있었는데.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벌어져 있습니다.
손명희 위원   그쪽으로 혹시 나무가 다치지 않나 걱정이 되던데 괜찮습니까?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환부는 계속 썩어 들어가는 부분은 사실이고요. 다만 일정 그게 부패 정도가 심할 때는 외과수술이라고 그래서 저희가 크로커를 중지를 하고 해서 환부를 도려내고 수술하는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 다만 노거수 부분은 진짜 사람도 늙으면 죽듯이 나무도 그런 부분인데, 일정부분 나무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는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서 저희가 하는 부분인데, 지금 상태에서는 환부를 도려낼 정도는 아니다 라고 판단을 받았기 때문에 지금 있는 상태고 저희가 계속 주시를 해서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그렇게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손명희 위원   관리 잘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보호수나 노거수로 지정이 되고 나서 다른 기타 등등의 보호수들을 말씀드리는 거고요.
  재선충 피해나 또 고사한 현황들에 대해서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그 부분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보호수 및 노거수 지정관리에 관한 울산광역시 조례가 작년에 제정이 되어서 그 지침에 따라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보통 보호수로 지정을 할 적에는 보호수가 문화적으로나 역사적으로 가치가있고 노목 그리고 대경목이 학술적으로 가치 있는 부분에 대해서 ‘특별히 보호할 가치가 있다.’ 이렇게 판단이 되면 보호수로 지정을 하게 되고, 노거수는 ‘보호수 기준에는 좀 미흡하지만 그래도 이야기나 전설 이런 것들이 담겨져 있어서 특별히 보호해야 될 가치 있는 나무다.’라고 했을 때 노거수로 지정을 하게 됩니다. 지금 우리 최근에 들어서 2015년부터 말씀을 드리면 노거수의 경우에는 16본 정도, 보호수는 2본 정도를 해제를 했습니다. 그 중간에는 병해충에 의한 수목이 피해 입어서 죽거나 또 기본수형을 상실한 경우도 있고요. 태풍으로 인해서 도복이 되거나 수형이 파괴되어서 노거수나 보호수로서의 가치가 없어서 이렇게 해제가 된 경우가 지금까지 약 18본 정도인데 아까 말씀드렸던 산전 동동의 팽나무 보호수 이번 힌남노 때 피해를 입어서 두 동강이 나는 바람에 보호수에서 해제를 하려고 공고 중에 있습니다. 또 남구에도 한 그루 있고 해서 두 본 정도가 더 해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자연현상에 의해서 이뤄지다 보니까 인력으로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부분이었고요. 다만 병해충으로 인해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저희들이 열심히 관리에 더욱더 증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덧붙여서 1년에 우리가 1000만 원 정도 들여서 각 20본 정도 외과적으로 문제가 있다 싶으면 그거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용역을 통해서 어떤 생육상태를 개선해야 될 지에 대해서 검토를 하고 그 이듬해에 사업비에 반영해서 지금은 1년에 20본 이상 계속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좀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손명희 위원   예, 그리고 요구자료 108페이지를 보면 우리 시의 보호수는 63개소인데 보호수 생육안전진단 용역을 20개소만 진행을 하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제가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63본을 검사는 정기적으로 다 검사는 합니다. 그중에서 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게 생육적으로 앞으로 상태가 불량해 질 수 있겠다 싶은 이런 가능성이 있는 나무들을 20본 정도 추려냅니다. 그래서 그걸 가지고 다시 나무병원이나 전문가들한테 의뢰를 해서 이러한 것들이 앞으로 어떻게 생장해 갈지 또 생육이 왜 이렇게 지장을 받는지 그 원인을 분석하고, 그 원인이 나오는 결과를 가지고 그 이듬해에 예산에 반영해서 개선하는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손명희 위원   이런 보호수들을 잘 관리하면 우리 시를 잘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관광자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런 처용팽나무와 같은 저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잘 관리해 주시길 당부드리고요. 또 보호수와 노거수 병해충이나 재난재해 등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잘 관리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영해   손명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녹지정원국은 우리 울산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가로수는 시민 가장 가까이에 있잖아요. 그죠? 그리고 가로수가 얼마만큼 잘 심겨져 있느냐에 따라서 그 도시의 이미지, 도시의 품격을 결정할 정도로 차이가 있거든요. 물론 창원이나 새롭게 만든 도시는 계획대로 그냥 하면 되겠지만 우리는 오래된, 조금 전에 저희들 현장방문 갔다가 들어오면서 시청 앞쪽의 도로들은 사실 가로수가 일렬, 똑같은 시각적인 아름다운 곳이 별로 없는데 듬성듬성이지만 뒤쪽에는 은행나무가 저 끝에 태화다리부터 시청 올 때까지 쭉 이어져 있었어요. 그래서 가로수는 제일 중요한 것이 테마 있게, 같은 품종으로 몇 ㎞이상 가는 것, 그게 굉장히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고요.
  특히나 프랑스는 2024년 올림픽을 앞두고 샹젤리제거리 아시잖아요. 개선문에서 콩코르드까지 8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줄인답니다. 그렇게까지 과감하게 자동차 왕래를 줄이면서까지 8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만들면서 가로수를 새로 심거든요. 그럼으로 해서 프랑스의 원래 샹젤리제 도로가 아니라도 굉장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도시지만 그렇게 8차선 도로를 4차선까지 줄이면서까지 가로수를 심어서 시민들에게 또는 관광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그런 과감한 전략을 프랑스가 2024년 올림픽을 앞두고 그렇게 결정해서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특히 우리 녹지정원국에서는 이러한 우리 도시품격을 결정하는 그런 국이라는 프라이드를 가지고, 특히 저는 관심 가지는 게 가로수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테마가 있게, 물론 기존 도심이 되어 있어서 있는 나무를 뽑지는 못하지만 혹시나 새롭게 설정하고 새롭게 심는 그런 기회가 된다면 테마 있게 해 주시면 좋겠다. 그래서 저는 아까 다른 위원님들 노거수나 아까 말했던 지켜야 될 그런 것들, 나무도 중요하고 수고하고 계시지만 새로운 가로수 부분에 관심을 써 주십사 하고 부탁을 드리고, 특별히 은행나무 때문에 민원이 많지 않습니까, 그죠? 그래서 가능하면 은행나무도 수놈이라고 얘기해도 되나? 그렇게 해서 열매가 안 떨어지는 그런 방향의 은행나무들을 심어주시면 안 좋겠나, 과장님 한 말씀 좀.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다 옳으신 말씀을 하셔 가지고 제가 어떻게 답변을 드려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우리는 그렇더라고 위원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다 공감합니다. 우리 가로수 기본계획에 따라서 노선별로 식재가 정해져 있는데 혹시 그것들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지적하신 은행나무 우리가 2만 7700여 본이 우리 시가지에 심겨져 있고 그중에 암나무 그러니까 열매가 맺히는 암나무가 약 4200여 본.
○위원장 이영해   훨씬 많죠?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나머지는 전부 수나무로 심어져 있습니다. 다만 이 4200여 본 중에 우리가 2015년부터 다중이용장소 그리고 사람들이 보행을 많이 하는 이런 장소들은 집중적으로 교체작업을 시행을 해서 지금은 2100여 본 정도가 아직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다 수나무로 다 교체한다고 해서 이게 능사는 아닌 것 같고 요. 꼭 필요한 부분 앞으로는 다중들이 많이 교통신호를 기다리는 대기장소나 상가에 밀집해 있는 장소 이런 곳들은 어차피 교체를 해야 되겠지만 시가지 외곽지에 있는 것들까지는 그대로 관리하는 게 맞지 않나 이렇게 봅니다. 적극적으로 관리하는데…….
○위원장 이영해   도시국하고라도 어쨌든 우리가 주인이 돼 가지고, 맞잖아요?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예.
○위원장 이영해   건물이 들어서고 새로운 도시가 형성될 때는 우리가 선제적으로 녹지정원국이 주체가 되어서 먼저 가로수라든지 이런 나무들의 부분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특히 저희가 호주도 가보고 했지만 띠를 이어서 쭉 도심이 계속 푸르름이 끊이지 않도록 물론 이게 문제지만 그죠? 그래서 그런 부분을 신경써 주십사 하고 부탁을 드립니다.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영해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방인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인섭 위원   가로수 부분에 지금 장생포에 나무가 팽나무인가요?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느티나무도 있고 가로수 팽나무는 해안로변에 심어져 있는 게 팽나무고요. 장생포로 주 진입도로는 느티나무입니다.
방인섭 위원   해풍에 염분이나 이런 데 강한 나무가 그런…….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팽나무입니다.
방인섭 위원   예, 그렇게 심어져 있는 걸로 아는데 물론 구청에서도 관리 잘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있는데 그 나무가 벌레가 너무 많이 나오고 민원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부분도 있고, 매뉴얼이라고 해야 하나요? 식재할 때 어느 지역에는 어떻게 심고 매뉴얼이 있던데 그런 해안가 이런 데 왕벚나무 이런 경우에는 검토해 본 적은 없습니까?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해안변에 우리가 왕벚나무를 동구나 울주군도 일부 지역에 심어갖고 이렇게 했는데 벚나무 종류들이 해풍에 굉장히 약합니다. 그리고 방금 말씀하신 팽나무의 경우에는 돌발해충들이 한번 씩 발생합니다. 초봄에 보면 봄에 햇빛이 따스하게 나오고 이럴 때 제 시기에 맞춰서 바로 방재가 들어가야 되는데 이 돌발해충이라는 게 하루 이틀 만에 한꺼번에 집단적으로 셀 수 없이 수천, 수백만 마리가 한꺼번에 나타나다 보니까 순간적으로 싹 나와 가지고 우리가 이미 발생하고 난 뒤에 가서 약을 치다 보니까 시민들이 보기에는 ‘늑장행정이 아니냐.’ 이런 비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부분들은 구·군하고 시설공단에서 돌발해충 발생 시기에 적기에 맞춰서 방재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방인섭 위원   지금 거기에도 어르신들이 많고 혼자 계시는 분들도 많고 이렇게 한데 거동도 불편하신데 벌레가 막 이렇게 하니까 민원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부분 좀 헤아려주시고 아마 지금 2구간 도로가 계획 중인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그때 할 때 보도블록하고 정비가 다 될텐테 그때 가로수를 식재해야 되거든요.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예, 그렇습니다.
방인섭 위원   그렇다면 또 심는다면 그 나무밖에 없잖아요?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가로수는 대부분 다 우리 울산광역시 가로수 기본계획에 각 노선별로 수종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걸 정할 때 우리 도시숲 조성위원회가 있는 도시림, 거기 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서 거기에 보면 각 파트의 전문가들이 열 몇 분이 계십니다. 의회를 대표해서 위원님도 계시고 하시는데, 수종이 정해져 있다 보니까 마음대로 수종을 조정하기는 상당히 힘듭니다.
방인섭 위원   매뉴얼 책자를 보니까 나무가 하나밖에 없더라고요.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거의 한두 종으로 다 정해져 있습니다.
방인섭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그 위원회를 해도 사실은 이게 ‘안 됩니다.’ 이렇게 돼버리면…….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그렇지 않습니다. 그 위원회에서 수종을 바꾸라고 권고가 오면 그 위원회에서 결정하시면 따라가는데 단지 해안이나 특수한 지역에 대해서는 그 특성에 맞는, 지역에 순응할 수 있는 나무를 심어야 된다는 것은 맞죠.
방인섭 위원   그렇죠. 그게 수종이 하나밖에 없더라고요. 제가 보니까.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염에 강한 수종을 찾기가 힘듭니다.
방인섭 위원   그래서 다음에 도로가 나서 또 가로수 식재를 하면 또 그 나무가 심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민원이 많으니까 다른 나무를 찾아봐 주시고, 그래서 주민들은 원하는 게 왕벚나무를 많이 원하시더라고요. 보기가 좋고 하니까, 또 현재 장생포 수국도 시에서 지원해 줘가지고 많이 심었거든요. 그래서 어떤 특화된 부분이 있는데 또 왕벚나무도 만약에 심게 되면 추후에는 굉장히 관광지역으로서 아주 멋질 것 같은데 그런 부분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녹지공원과장 안창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영해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명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명희 위원   태화강국가정원과 장태훈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태화강 국가정원 내에 전기관람차 안전운행과 또 증편 관련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규모가 83만 5000㎡로 굉장히 넓은 편인데요. 관광객들이 ‘걸어서 다니기에는 힘들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었고 시에서는 얼마 전에 이용자 편의를 위해서 무장애 전기관람차 2대를 구입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기관람차 구입시기와 구입비용, 이용현황에 대해서 먼저 간단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전기관람차를 운행하기 전에 먼저 이용수역 안에 내부 교통동선체계에 대해서 저희가 먼저 작년도에 용역을 2000만 원으로 울산연구원에 했었는데 그 결과 앞으로 가야 될 게 국가정원 내에 일반 퍼스널모빌리티를 비롯해서 자전거까지 출입을 제한하는 게 맞다. 다만 자전거끼리 대안이 없는 상태에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해서 저희가 조례를 상반기에 만들면서 일단 퍼스널모빌리티만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교통약자들을 위한 배려부분도 상당히 시민들 의견 조사한 게 많은 부분이 나와서 그리고 대부분 저희 관리하면서도 ‘너무 힘들다.’는 부분들, 그래서 그 부분 해소하기 위해서 우리가 3억 원을 들여서 2대를 했고요. 그 3억 원 중에 실제 제작비는 2억 5000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이후에 저희가 안내센터를 위한 이용자 대기석이라든가 또는 판매대 등등해서 3억 원가량 소요가 되었고요. 지금 이용형태는 저희가 10월 이전에는 예비로 저희가 일반시민들에게 무료로 1차 개방을 했었습니다. 했었고 현재 10월 1일부터 지금 정상운행을 하고 있는데 실제는 금전적으로만 따지면 조례 당시에도 보고를 드렸지만 투입비 경상비만 따지면 수입비는 40%밖에 안 됩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예를 들면 1000원을 들인 것 같으면 수입은 400원밖에 못 벌어들입니다. 다만 이게 일반시민들에게 당연히 가야 할 수혜고 복지라는 측면에서 정원에서 갖춰야 될 기본시설이다 해서 저희가 도입을 하고 있고요. 그런데 이용 숫자에 대해서는 인위적으로 2대를 했는데 최소 교우할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되기 때문에 2대를 했고 시간관계도 1시간 하다가 40분 하다가 30분 하다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지금 30분으로 정착해서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대부분 토요일·일요일은 거의 만차 상태로 가고 있고요. 평일에도 사실은 실적률은 괜찮은 정도고 예상수익 대비도 저희가 추정한 대로 그 정도로 딱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고, 그리고 정차부분은 사실은 이게 정차가 필요하다, 사실은 수요가 많다고 해서 최대한 dTu를 거기에 맞춰서 해 줄 정도의 시설을 다 갖추기는 어렵거든요. 그래서 다만 저희가 이용한 범위 내에서 필요하다 그러면 시간속도를 줄이거나 또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수요가 많이 감소될 거거든요. 그럴 때는 줄여간다든가 하여튼 이용의 효율을 기하도록 저희가 운영의 묘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손명희 위원   최근에 언론을 보니까 1시 간에 1대 운행 그랬는데,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 보니까 30분에 1대 하시네요?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예.
손명희 위원   그러면 ‘대기시간이 길어서 불편하다.’ 이런 얘기들이 있던데 차량 추가구입이나 증편에 대한 계획이 있으신가요?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살짝 언급을 드렸었는데 사실은 지금 상황에서는 지금 필요한 것은 증차보다는 위험안전부분 아까 언급하신 부분들, 차도하고 보도하고 구분되지 않은 부분들 그걸 어떻게 할까 하는 부분이 우선이 되어야 되는데 사실은 저희도 예산을 확보해서 노력은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이 조금 미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안전부분에 그것 말고는 운행속도나 이런 부분이 괜찮다고 판단이 되고요. 증차부분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게 대다수가 무조건 타는 게 아니고 이용 수요에 따라서 하는 것이고 밀릴 수밖에 없을 때는 단체로 버스가 오고 나면 한 번에 다 못하니까 그럴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만 이용을 거기에 맞춰서 저희들이 증차하는 부분은 계속 이용 수요조사를 해 가면서 내년도 운행상황을 봐가면서 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손명희 위원   수요량에 맞게 증편을 계획 하시겠다 그런 답변이시다, 그죠?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예.
손명희 위원   그리고 공원 안이라서 관람로를 따라서 운행해야 되기 때문에 관람차와 보행자 간의 안전사고가 굉장히 중요해요. 그런 부분 잘 챙겨주시고 또 관람차 외관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 사진 띄워주시겠습니까?
   (자료화면을 보여주며)
  저는 차를 두 번 타봤습니다, 오늘도 한 번 타봤고요. 앞쪽의 차가 경주 비단벌레 전기관람차고요. 오른쪽이 우리 태화강 국가정원 전기관람차예요. 어떤 게 더 예쁘세요? 왜 제가 저 사진을 올렸냐 하면 관광객들이 왔을 때 그런 생각이 들 것 같아요. ‘한번 타고 싶다.’ 이런 생각, ‘저거 타고 사진도 한번 찍고 싶다.’ 이런 생각, 그러면 더 좋지 않겠나 생각이 들어요. 이왕이면, 그죠?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위원님 모양부분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는 할 겁니다. 사실은 적어도 국가정원 내 수요에 따라서 계속 창출하기는 어렵고요. 그래서 국가정원 가든 아이덴티티(garden identity)라고 해서 색상이라든가 모양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전문가한테 의뢰해서 가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거기에 따라서 의뢰를 받아 가지고 그 의견대로 가는 부분이라서 사실은 잘했다 못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고심은 많이 해서 한 대안입니다.
손명희 위원   그래서 지금 있는 차를 어떻게 하겠습니까마는 앞으로 혹시 증편계획이 있을 때는 저렇게 예쁜 차를 만드시면 아이들이 왔을 때 훨씬 좋아하지 않을까, 그래서 차를 한번 올려봤습니다.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예, 충분히 고민하겠습니다.
손명희 위원   참고 부탁드리고, 그래도 국가정원인데 관람차 하나라도 울산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된다면 특별하고 한번 타보고 싶은 관람차 또 우리 울산을 상징하는 그런 차가 있으면 더 좋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보여드렸습니다. 그리고 관람차 운행할 때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손명희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영해   손명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추경예산 편성하고 저런 것 진행할 때 우리하고도 한번쯤 상의하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예.
○위원장 이영해   저는 국가정원의 아이덴티티가 뭐를 상징하는지 모르겠는데 방금 그냥 보기만 해도 ‘앞석에 더 타고 싶다.’ 또 요즘은 사람들이 굉장히 사진 찍는 걸 좋아해요. 핸드폰을 들고 있기 때문에, 국가정원 왔을 때 그 앞에서 ‘여기 어디지? 나 국가정원 갔다 왔어.’ 그런데 거기 앞에서는 오늘 사진 찍고 싶은 그런 마음은 안 들었다는 말이에요.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장태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영해   생태정원과, 제가 지난번 2회 추경 때도 이 부분을 가지고 자료요구도 많이 했는데 심지어는 추가자료요구에서조차 빠져있어요. 제가 뭐 말하는지 아시죠?
  254페이지 민간경상보조금에 뭐 찔리는 게 있는지 이 사업 자체 목을 빼놨어요. 왜 빼놨어요?
○생태정원과장 김남희   그 사항은 사업추진이 현재 10월부터 11월에 추진하다 보니까 9월 말 현황자료를 내다보니까 빠졌습니다. 지금 현재 사업 진행 중에 있습니다.
○위원장 이영해   진행 중에 있어서 그래서 뺀 겁니까?
○생태정원과장 김남희   예.
○위원장 이영해   제가 그 부분을 질의드릴게요.
  2021년에 2019년 12월에 등록된 신생법인 (사)태화강백리대숲나눔스토리라는 데다가 예산을 줘서 ‘어서와! 태화강 백리대숲은 처음이지?’ 이 사업을 5600만 원 줬습니다. 600만 원 자부담이고, 그렇게 해서 사업꼭지를 다 하고 난 다음에 정산서를 제가 이번에 받아봤죠. 그런데 어떻게 이런 정산이 나오는지 저는 깜짝 놀란 게 본인들이, 그것도 아직까지 아무 경험도 없는 다른 사업들은 보면 울산신문, 울산매일신문 등등 신문사들이 그나마 행사를 해 봤고 나름대로 행사를 잘해 나갈 수 있는 조직이 있는 그런 데서 한 반면에 뜬금없이 ‘어서와! 백리대숲’ 이 사업을 맡았습니다. 맡는 것까지는 좋아요. 민간경상보조금이니까 법인이든 개인이든 누구한테 맡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계획은 분명히 백리대숲길에 250명 8회 걷기, 해설사인건비 등등해서 나름대로 계획서를 냈는데 정산은 코로나 핑계를 대지 마시고, 저는 깜짝 놀란 게 이 정산서에 대해 설명 한번 해 주세요. 영상제작비가 3600만 원입니다. QR코드, VR, 가상 그다음에 홈페이지 제작은 무슨 홈페이지 제작하는 건데 300만 원이 들어가요? 그런데다가 QR표지판 홍보비 1000만 원, 실제 꽃식이나 간식, 현수막은 5000만 원 중에 100만 원밖에 안 해요. 4900만 원이 VR영상, 홈페이지, QR 도대체 이렇게 사업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이렇게 예산이 들어가는 부분에 있어서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한번 설명해 보십시오. 생태정원과장님.
○생태정원과장 김남희   일단 비대면으로 접수하다 보니까 비대면으로 접수하는데 필요한 홈페이지 디자인 구성과 시스템 구축하는데 300만 원이 들었고요. 그다음에 코스안내영상을 AR 제작으로 해 가지고 3600만 원 들었습니다. QR코드도 제작하고…….
○위원장 이영해   이렇게까지 사업이 바뀌게 되는 것은 어떻게, 방금처럼 사업체가 이렇게 안 하니까 반납이 아니고 원래 했던 계획하고는 전혀 다르게, 원사업의 취지하고 전혀 다르게 바뀌어 버리고 이렇게 바뀌는 과정을 제가 묻고 있잖아요. 그럼 이 과정은 어떻게 진행이 되냐고요. 정산비는 그렇게 됐다고 치면, 원래 이 사람들이 프로포즐(proposal)할 때의 사업하고 지금 정산서의 사업하고는 완전히 180도 다르게 바뀌어 있잖아요.
○생태정원과장 김남희   사업계획서에 따라서 사업은 진행한 건 맞고요. 어떻게 해서 이 단체에서 맡았는지는 그 당시에 근무하지 않아서 그건 저도 일단은 모르겠습니다.
○위원장 이영해   그럼 이렇게 민간경상보조금 사업처를 정할 때는 어떤?
○생태정원과장 김남희   일단 2019년도에 이 단체가…….
○위원장 이영해   12월에 이 법인이 만들어졌습니다.
○생태정원과장 김남희   예, 만들어졌고 1년의 활동기간을 거쳐 가지고 2021년도에 사업을 처음 받았습니다.
○위원장 이영해   2021년에 사업을 받는다는 것은 2020년도에 벌써 프로포즈에 들어가는 거잖아요, 과장님?
  제가 이 사업처를 어떻게 정했느냐 그걸 묻는 게 아니라 사업꼭지가 이렇게 180도 변화할 때 이건 누가 결정하냐고요? 이 업체가 ‘우리는 지금 코로나니 이렇게 이렇게 비대면이라서 못하니 이렇게 영상 찍어서 만들어서 하겠다.’라고 통보식으로 합니까, 아니면 사업이 들어오면 심의하는 데가 있습니까?
○생태정원과장 김남희   저희 부서에서 사업계획서를 받아서 심의결재과정을 거쳐 가지고 검토해서 승인을 해 주면 승인해 주고 보조금을 교부하게 되면…….
○위원장 이영해   이렇게 바뀌게 된 거는 나눔스토리에서 해 온 겁니까, 아니면 과에서 바꾸라고 한 겁니까?
○생태정원과장 김남희   아니요, 나눔스토리에서 해 와서 한 거죠.
○위원장 이영해   해 와서 이게 충분히 타당성이 있다?
○생태정원과장 김남희   예, 코로나 상황이기 때문에…….
○위원장 이영해   그럼 지금 이렇게 투자해서 VR 가상현실 만들었고, 나중에 접수한 홈페이지 저한테 가르쳐 주시고요. 300만 원 들인 홈페이지 어떤지 과장님, 한번 봅시다.
  지금 이 QR코드 그대로 잘 이용하고 있습니까?
○생태정원과장 김남희   예, 올해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영해   계속 활용하고 있습니까?
○생태정원과장 김남희   예.
○위원장 이영해   그래서 뭐냐하면 이 보조금은 법령이나 지원기준에 제대로 맡고 있는지, 과장님 저한테 보고하실 것은 뭐냐? 코로나라고 해서 이 사업 원래, 본래취지 이 사람들이 2019년 이걸 넣을 때는, 나름대로 사업을 프로포즐(proposal)할 때는 태화강백리길에 걸친 생태보호하고 홍보한다, 그리고 직접 걷기 그래서 주로 인건비, 해설사 인건비가 많더라고요. 1600만 원 이렇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바뀐 과정들을 저한테 어떻게 됐는지를 다시 저한테 보고해 주세요.
○생태정원과장 김남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영해   보고하시고…….
○생태정원과장 김남희   바뀐 사유는 코로나 상황이라서 대면을 시행하지 못하기 때문에…….
○위원장 이영해   그러면 올해는 왜 2800만 원은 깎았어요?
○생태정원과장 김남희   예?
○위원장 이영해   2800만 원, 우리가 지난번…….
○생태정원과장 김남희   3800만 원.
○위원장 이영해   아, 3800만 원, 지난 2회 추경 때 깎았죠?
○생태정원과장 김남희   예, 깎은 부분은 사실 연초에는 코로나 상황이 계속 진행되고 있었던 상황이잖아요. 그죠? 그렇기 때문에…….
○위원장 이영해   그런데 다른 사업꼭지들은 하나도 안 줄였잖아요. 지금 민간경상보조 백리대숲 구석구석 알리기,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 태화강 100리길 걷기대회 등등해서 다른 예산 하나도 안 깎았는데 이 단체 예산만 3800만 원을 깎았습니다. 지난번처럼 ‘다른 사업꼭지를 준비해 오너라.’ 해서 깎을 수도 있는데 왜 이것만 깎았죠?
  그래서 저는 어떤 사업을 시행함에 있어서 특히 민간경상보조는 굉장히 예민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 단체의 구성요소를 보니 7대 민선시장하고의 관계가 많은 사람들이 거의 다 법인의 이사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래서 혹시 영향력을 펼쳤나 하는 의구심도 제 개인적으로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민간경상보조금 누구든지 다 하고 싶어해요. 그래서 선정과정이 정말 중요하고, 특별히 회계과정, 다시 정산하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겠다. 그래서 올해는 미리 3800만 원 반납한 것 아닌가 싶은 정도로, 그럼 8800만 원 예산에서 그대로, 그때는 코로나 안 했습니까?
○생태정원과장 김남희   그 부분에 대해서 올해는 대면으로 걷기행사를 하려고 했는데 상반기에 코로나 상황도 있고 해서…….
○위원장 이영해   아니요. 과장님 그게 앞뒤가 안 맞다고요. 앞서 2021년도도 걷기 대면이었어요. 대면 걷기 하려고 했는데 안 했잖아요. 그러면 그때 깎아야죠.
  본래 이 사업을 하겠다는 본 취지는 태화강을 알리고 그래서 횟수를 10번인가 500명씩 이렇게 해서 그렇게 계획을 잡은 거잖아요. 그런데 그 계획을 바꿨잖아요.
  그러면 똑같이 적용하려면 올해 사업꼭지도 왜 3800만 원 삭감합니까? 방금 비대면이라서, 올해 초기에는 코로나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힘들었다면 작년 2021년처럼 다른 사업꼭지 만들 수 있었겠네요. 앞뒤가 안 맞다고 제가 지금 꼬집는 거예요. 앞에는 되고 뒤에는 ‘너는 되고 나는 안 되고’ 지금 이겁니까, 아니잖아요.
○생태정원과장 김남희   작년에 QR코드 제작해서 존재하고 있는 부분도 있고 해서 대면실시를 안 하고 비대면으로 하기 때문에 그만큼 소요사업비가…….
○위원장 이영해   그럼 처음부터 사업을 그만큼 안 잡아야죠.
  잠깐만요. 그럼 다시 또 이야기합시다.
  과장님 답변이 앞뒤 안 맞습니다.
  앞서서 QR코드 했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그것은 필요 없겠다. 그죠? 그래서 대면을 그만큼 잡았다. 그래서 비대면 아까 말했듯이 예산을 3800 깎았다는데 그것도 우리 들어와서 2회 추경에 깎았잖아요. 사업시행도 보니까 지금 안 했어요.
  아까 말했잖아요.
  2022년 사업을 언제 할지 모르는데 나는 그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여기 지금 민간경상보조에 올려놓지도 않았어요, 과장님. 그러면 사업꼭지 10월부터 하는 것 아니에요? 이 사업 언제부터 합니까?
○생태정원과장 김남희   예, 10월부터 했습니다.
○위원장 이영해   그러면 10월부터 코로나 있습니까? 지금 말 됩니까?
○생태정원과장 김남희   지금 상황은 아닌데 2회 추경을 할 당시 여기에서 아직 사업진행도 안 하고 해서 저희들이 협의를 해서 그 부분을 작년에 삭감했습니다.
○위원장 이영해   원래 이 사업을 받을 때는 언제부터 사업하기로 했었어요?
○생태정원과장 김남희   이건 연도 중에 적절한 시기에 사업신청서가 들어오면…….
○위원장 이영해   과장님, 상근인력 두 명밖에 안 되고 이제 2019년 12월에 만들어져서 2020년도에 사업꼭지 받는 것도 진짜 저는 투명하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산과정에 전혀 다른 사업 180도로 바뀐 것도 저도 이해가 안 되고, 특히나 이번 민선8기 때 오니까 2회 추경 저희 위원들도 들어오자마자 사업 이해도 잘 안 되는데 갑자기 3800만 원이 삭감되고, 어느 과든 그렇게 사업 운영하시면 안 된다 말씀드리고 싶어서 제가 오늘 질의를 드린 겁니다.
○생태정원과장 김남희   알겠습니다.
  올해 사업은 지도 잘해서 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영해   특히 민간경상보조는 예민하니까요. 선정과정부터 투명하게 잘하셔야 합니다.
  녹지정원국장님 맞죠?
○녹지정원국장 이석용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영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오늘 저희들이 현장을 가봤는데요. 굉장히 꼼꼼하게 나름대로 고생하고 계신 것을 저희들이 확인을 했습니다.
  아까 안수일 위원님께서도 태화강 대숲의 굉장히 소중한 문화의 가치를 알기 때문에 제대로 된 태화강 대숲의 모습을 우리 시민들이나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보여줘야 함에 불구하고 이렇게 구멍 난 부분에 대해서 마음이 아프시기 때문에 정말 주민들이 이용하는 산책로까지 막으면서, 왜? 바람숲이니까, 바람을 통하게 하는 숲이니까 그렇게 막아서라도 태풍 때는 한번 대나무를 지켜보자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대나무 복원에 대해서 한번 깊이 고민해 주시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시정 추진상황에 대해 심도 있는 감사를 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녹지정원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감사준비와 자료작성 그리고 성의 있는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도출된 지적사항들 중 업무에 반영할 사항은 적극적으로 반영하시고 잘못된 부분은 시정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10시부터 시민건강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5시14분 감사종료)


울산광역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x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