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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마크 울산광역시의회 회의록

ULSAN METROPOLITAN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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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5회울산광역시의회(폐회중)

인사청문특별위원회회의록

제2호

울산광역시의회사무처


일시  2022년12월19일(월) 오전 10시00분

장소  특별위원회실


  1.   의사일정
  2. 1. 울산도시공사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1.   심사된 안건
  2. 1. 울산도시공사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10시06분 개의)

○위원장 김수종   성원이 되었으므로 울산도시공사사장 임용후보자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수종 위원입니다.
  울산광역시의회는 2018년 12월 12일 울산광역시와 협약을 체결하여 시장이 지방공기업의 장 등을 임용하기 전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울산도시공사사장의 임용에 앞서 검증을 통해 인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후보자의 능력을 검증하고자 이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난 2차 정례회에서 행정사무감사, 내년도 당초예산 등 각종 안건심의로 노고가 많으셨는데 쉬지도 못하시고 울산도시공사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는 앉은 자리에서 가벼운 목례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손명희 부위원장입니다.
  정치락 위원입니다.
  문석주 위원입니다.
  공진혁 위원입니다.
  오늘 청문을 통해 후보자가 울산도시공사사장으로 비전과 경영능력, 전문성 등을 잘 갖추고 있는지 또 조직원들의 신망을 얻을 수 있는지 그리고 도덕성 등도 두루 겸비했는지 등에 대한 위원님들의 엄격하고 세심한 검증을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특히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한 인사검증을 위해 여러 언론사 관계자분들도 직접 취재를 하고 계십니다.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 울산도시공사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10시08분)

○위원장 김수종   의사일정 제1항 울산도시공사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진행에 앞서 오늘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진행절차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임용후보자의 선서 후 자기소개와 직무수행계획 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위원님들의 질의와 후보자의 답변, 마지막으로 후보자의 최종 발언을 듣는 순서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울산도시공사사장 임용후보자 선서가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선서하신 후 선서문에 서명해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선서, 울산도시공사사장 임용후보자 본인은 울산광역시의회와 울산광역시 협약에 따라 실시하는 인사청문회에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2022년 12월 19일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위원장 김수종   그러면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자기소개와 직무수행계획을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울산도시공사사장 임용후보자 윤두환입니다.
  2022년 시정을 마무리하는 행정사무감사로 노고가 많으신 와중에 울산도시공사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위해 귀중한 시간과 자리를 내어주신 김수종 위원장님 그리고 손명희 부위원장님, 정치락 위원님, 문석주 위원님, 공진혁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1991년 지방자치시대 시작과 함께 초대 시의원으로 시작하여 지역구 3선 국회의원에 이르기까지 의정활동을 통해 울산발전을 위해 소신 있게 노력해 왔습니다. 아울러 항상 울산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시민의 이익을 위해 활동하고자 애를 써왔습니다.
  그러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민선8기 울산시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는 주문으로 제가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영광이지만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울산도시공사사장으로 취임하게 된다면 위대한 울산시대를 열어가고자 하는 민선8기 울산시정에 울산도시공사가 그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간략한 업무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국제적으로 사회·경제적 여건이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사회 각 분야에서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맞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도시계획분야도 이제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전도시, 친환경도시, 가족친화도시가 살기 좋은 도시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며 위대한 울산의 기본 개발방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에 울산도시공사가 그러한 개발을 추진해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가겠습니다.
  공사의 조직과 기존사업들을 재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분명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신규사업개발을 통해 공사가 경쟁력 있는 공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울산도시공사가 울산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지역공기업으로서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울산기업들과 상생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협력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제가 도시공사사장으로 취임하게 된다면 공사가 위대한 울산시대를 만들어나가는 민선8기 울산시정의 성장동력이 되어 새로운 울산 개발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이행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끝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청문회 준비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수종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답변을 시작하기에 앞서 진행과 관련해서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고 공개대상인 능력, 정책, 전문성 등의 검증을 먼저 실시하겠습니다.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로 실시하오니 질의하실 때 유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본질의시간은 위원님들이 개인별로 질의와 답변을 포함해서 10분이며 전 위원님들이 본질의시간을 마친 후 보충질의시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도 답변을 포함해서 10분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후보자께도 잠시 안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이 진행되면서 개인의 명예나 사생활이 부당하게 침해될 우려가 있다고 생각되시면 비공개 질의·답변을 요청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오니 이 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후보자에 대한 능력과 정책, 전문성 검증 관련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순서대로 손명희 부위원장부터 시작해서 앉은 순서대로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손명희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명희 위원   후보자님 반갑습니다.
  손명희 위원입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반갑습니다.
손명희 위원   후보자님 약력을 보니까 굉장히 화려하십니다. 국회의원 3선을 하셨고 울산광역시 북구의회도 2선을 하셨고 초대 광역시의원, 초대 울산광역시가 되기 전에경남도의회에서 2선을 하셨다. 그죠?
  그래서 정치경력을 보니까 거의 30년 이상 되셨는데 경력을 보면 굉장히 화려하시고 일각에서는 이런 말들을 합니다. ‘30년 이상 이렇게 하셨는데 이제는 후배들한테 물려주실 때가 되지 않았나’ 이런 말씀들을 하시는데 도시공사 경영평가가 하위이고 이런 부분도 있고 조금 전에 직무수행계획서에 대해서 말씀을 광범위하게는 해 주셨는데 구체적인 그런 것들은 보이지가 않아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런 경력이 화려하신 데 비해서 직무수행계획서는 광범위한데 구체적인 포부들은 있지 않을까 그런 질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경력과 경험에 대해서, 경력은 많이 있는데 능력은 검증되지 않지 않느냐 이런 말씀으로 제가 들어도 되겠습니까?
손명희 위원   일각에서 얘기하시는 것들은 경력은 많으셔 가지고 잘하시겠지만 이제는 좀 쉬실 때가 되지 않았나 이런 얘기가 들리고요.
  그리고 조금 전에 직무수행계획서를 얘기하셨는데 너무나 포괄적이고 그런 얘기들을 많이 얘기하셨고 도시공사가 경영평가를 제가 보니까 좋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도시공사를 이끌어가시면서 경영평가가 하위인데 구체적으로 포인트를 못 집으신 것 같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어떻게 끌어가실 건지 그런 포인트를 집어주셨으면,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존경하는 손명희 부위원장님, 그 말씀 겸허히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물론 경륜이 차고 나이가 들면 후배들께 물려주는 것도 당연히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실 도시공사사장에 오는 것을 저 나름대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민선8기의 새로운 시장께서는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을 만들겠다는 그런 울산 시정목표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장님께서는 도시공사가 어느 때보다도 정말 중요하다, 울산도시공사에서 제가 맡아서 같이한다면 정말 자기가 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울산을 새로 만드는 데 지금까지 국회에 있었던 그런 경험이나 시의원 경험이나 모든 걸 한다면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저한테 다시 한번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제가 이 청문회에 나온 걸로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제가 모두인사 말씀에서 적나라에게 뭘 하겠다, 뭘 하겠다 다 말씀드린다면 아마 인사말이 굉장히 길어질 겁니다. 그래서 그런 말씀을 못 드리고 간략하게 그런 부분만 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렸으니까 그 정도 양해해 주시면 질의에 성실히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손명희 위원   그리고 제가 자기소개서를 읽어보니까 전공이 도시환경행정학과 전공을 했다 이렇게 하셨는데…….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그렇습니다.
손명희 위원   뒤쪽에 자료 주신 것 보니까 환경행정학과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정확하게 전공이 뭡니까?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도시환경입니다.
손명희 위원   도시환경이 맞습니까?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그렇습니다.
손명희 위원   그러면 다음 질의 넘어가겠습니다.
  구 울주군청사 복합개발사업 관련해서 질의드리려고 합니다. 울주군청사 이전으로 인해서 침체된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로 복합개발사업을 개발하고 있는데 거기에 보면 공공시설이라든지 행복주택, 공공주차장이라든지 상가 등 복합개발을 확정한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근린생활시설 그쪽부분이원자재 가격이 상승한다든지 금리가 인상된다든지 부동산 경기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임대료 수입이 줄어들 것으로 분석해서 근린생활시설, 상가를 비롯한 부대시설들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변경하거나 전면 재검토한다 그런 얘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후보자님께서는 복합개발사업의 대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사실 울주군청사 부지에 대해서 개발계획을 세워서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지역주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복합개발공모사업으로 선정이 됐거든요. 그런데 그 와중에 코로나19로 인해서 상당히 일이 지연이 많이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건설원가가 상승이 됐고요, 그리고 또 공연장, 공공주차장 이런 시설부분은 많이 들어오게 되어 있고 또 거기에 보니까 상가가 4층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아시다시피 지금 상가가 4층까지 분양된다는 게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어떻든 그걸 건설해놓고, 주택 완성해놓고 그것을 만약에 임대가 안 된다면 그것도 울산시에 많은 경제적 부담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다시 조정을 해야 되지 않겠나 지금 현실에 맞도록, 그래서 이 부분을 저도 심도 있게 바라보고 있고요, 시에도 한번 건의를 해 봤습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나 하고 건의를 해 보니까 상당히 그 부분은 시에서도 어떻게 이런 ‘원자재 상승이라든지 여러 가지 여건에서 이대로 가다가는 사실 많은 부담을 안을 것이다. 좋은 방안을 계획해 보자’ 하는 그런 의견까지 제가 들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좀 더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수정하고 의원님들께 많은 조언도 구하고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손명희 위원   그런데 지금 사업비가 보면 1096억 원 되어 있더라고요. 그죠?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그렇습니다.
손명희 위원   자료 보니까 1096억 원이 되어 있는데 현재까지 투자된 금액이 꽤 많지 않습니까?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손명희 위원   그런데 중간에 이렇게 이미 들어간 설계용역비나 기 투자된 사업비가 있을 거잖아요?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손명희 위원   그런데 지금 물론 부동산이 경기가 좋지 않기는 해요. 그런데 민선7기에서 평가들을 하고 설계용역을 해서 이런 부분들이 이미 검증이 돼서 하자고 했는데 지금 현재는 부동산 경기가 안 좋지만 앞으로는 또 괜찮을 수도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중간에 이렇게 설계변경을 하고 재검토를 한다고 스톱이 되어 있잖아요. 그죠?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그 부분에 언론에도 아마 이 부분이 나온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든 지금 제일 큰 문제가 상가 4층부분이 제가 생각했을 때 제일 큰 문제가 아니겠느냐 이렇게 보는데 물론 전임 자치단체장께서 민선7기 시장 시절에 했던 부분을 전체적으로 우리가 뜯어고친다는 건 아니고…….
손명희 위원   저는 예산낭비에 대해서 지적을 하는 겁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산낭비는 정말 안 되도록 해야 되겠죠. 지금 공정률이 제가 정확하게 몇%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최소한 그런 돈이 투자했던 게 그냥 흘러가서는 안 되죠. 그 부분도 최대한 시하고 긴밀하게 협의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손명희 위원   구체적으로…….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구체적으로는 제가 아직까지 업무 깊게 안 들어가 봐서, 그리고 제가 후보자 신분으로서 시에다 이렇게 해야 되겠다는 건의 내기도 그렇고 공사 직원들하고도 아직까지 그런 얘기를 해 본 적 없고 저는 단지 서류상 검토해 보고 그런 정도에서 답변을 올린다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명희 위원   이상 질의마치고 다음 질의에서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수종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치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치락 위원   반갑습니다.
  정치락입니다.
  아까 손명희 부위원장님께서 질의를 해 주셨는데 전문성과 관련해서 일부에서 우려하는 부분이 있어서 제가 다시 한번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울산도시공사가 자료를 찾아보니까 2007년도에 창립이 되었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물론 시에서나 울산시민들이 바라는 사업을 충분히 했다고 인식되는 부분도 있을 거고 부족한 부분도 있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후보자님께서 경력을 쭉 보면 국회의원으로 계실 때도 산자위원으로 계셨고 건설교통위원으로 계셨고 국토해양위 소속으로 건설 관련된 경력은 훌륭하게 쌓아오신 걸로 자료에 나와있습니다. 그렇지만 도시개발이나 도시계획정책과 관련되는 공적 영역에서는 다소 부족한 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또 후보자뿐만이 아니고 현재 도시공사 본부장 역시 도시개발 등과 관련해서 비전문가로 시민들이 우려하는 부분이 있는 것또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울산도시공사사장에 응모한 이유와 아까 처음에 모두설명에 계셨습니다마는 본인이 사장이 되었을 때 울산도시개발 정책과 미래의 중요한 과제 그다음에 민선8기에서 꼭 해야 할 일, 청사진이라든지 그런 부분하고 후보자님께서 꼭 하시고 싶은 일이 있다면 부연설명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정치락 위원님 질의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제가 시의원이나 국회의원 경력은 화려합니다마는 전문능력은 떨어지지 않겠느냐, 그 검증을 받아 본 적이 없지 않느냐 이런 말씀 제가 충분히 알아듣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시의원으로 있을 때도 그때 울산광역시의회 도시건설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거기에 있었고 그리고 국회에 있으면서도 건설교통위입니까, 그리고 행정자치위, 산자위 여러 군데를 많이 거쳤습니다. 그중에 3선을 하면서 유일하게 세 번을 다 전반기에 국토건설위에 있었던 의원들은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쪽에 있었던 이유는 ‘울산이 소득은 그때도 높았습니다만 그러나 도시기반시설이 너무 안 됐다.’ 이래서 저는 국토위에 들어가서 울산시의 이런 부족한 시설을 해야 되겠다 해서 제가 강력히 의장한테 주장을 해서 국토위에 들어갔고 그래서 그 중간에 제가 한 게 여러분 아시다시피 애당초에는 울산역 신설이 없었습니다. 경주에서 바로 내려가는 거였습니다. 그때 울산시민들이 청원서도 올리고 했는데 제가 국토위에서 대정부 상대로 제가 전부 다 했습니다. 제 자랑이 아니라, 그렇게 해서 사실 그것을 관철해냈고요.
  그다음에 울산역에 볼 것 같으면 옛날 울산시를 관통하던 철로가 이설이 돼서 지금 울산에 있습니다. 그리고 북구를 관통하고 있는 철로, 자그마치 돈이 2조 5000억 원 들어가는 큰 공사입니다. 저것도 정부시책에 제가 들어갈 수 있도록 했고요.
  그리고 사실 제가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울산∼함양간 고속도로 그리고 강동권 개발하고 있는데 강동의 국도31호선을 터널 뚫고 새로 확장을 안 했으면 지금 강동권 개발이 안 됩니다. 그런 부분을 저는 정말 많이 했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지난 대통령 선거 때 제가 울산시당위원장을 하면서 울산의 전체적으로 공약을 전부 다 검토를 하고 그것을 후보에게 올려서 그게 관철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능력에 대해서 다소 제가 부족은 합니다마는 여러분들이 믿어도 ‘윤두환’이라는 사람이 지금 시장하고 둘이 같이 합하면 잘 안 되겠나, 그런 믿음을 주도록 하고요.
  그리고 아까 본부장도 지금 비전문가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씀도 제가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본부장도 광역시의원을 하면서 이런 도시분야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갖고 있더라고요. 여기에 관심도 사실 많고 그래서 저하고 같이 의논을 맞춰 하면 그런 우려와 걱정은 아마 감이 안 되겠나 그렇게 생각하면서 잘하도록 하고요.
  그리고 아까 마지막에 이런 질의를 하셨는데요, 앞으로 어떤 걸 하겠느냐 이런 부분, 제가 지금 후보자로서 청문회 입장에서 제가 뭐를 딱 이렇게 다 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 어떻게 보면 건방진 얘기가 되고 저는 어떻든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을 위해서 시장님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울산을 어떻게 발전시켜야 될 것인지는 제가 나름대로 많이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의원님들하고 의논을 같이하고 맞댄다면 저는 정말 대한민국의 울산을 정말 멋지게 만들 수 있는 그런 계기도 되지 않겠나 저는 큰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양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치락 위원   지금 후보자님 말씀하신 것처럼 공적 영역은 부족하지만 의원으로서 충분히 경력을 쌓았기 때문에 믿고 맡겨도 된다 라고 저는 이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최근 울산도시공사 관련 공기업운영평가를 보면 ’17년도에 나등급, ’18년도에 다등급, ’19년도에 나등급, ’20년·’21년 다 다등급을 받았습니다. 개선해야 된다 라고는 아마 후보자님께서도 생각을 하실 겁니다. 거기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을 해 보시거나 한 일이 있습니까?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제가 그것도 검토를 한번 해 봤습니다. 해 보니까 ‘나’ 점수를 받았는데 나중에 전년도에 보니까 ‘다’를 받았더라고요. 그런데 도시공사가 정말 중차대한 그런 일을 하면서 ‘다급’을 받는다 이건 조금 개선해야 될 문제가 있다 그렇게 보면서 내용을 보니까 사실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세 가지를 주로 하더라고요. 경영성과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점수가 많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마 사업발굴한다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것을 못 했기 때문에 그런 성과부분에 저조한 그런 게 나왔지 않느냐, 그래서 이런 부분도 어떻든 간에 학교 가방만 들고 열심히 학교 다닌다 해 가지고 좋은 점수는 나오는 건 아니니까 실력으로 보여줘야 되기 때문에 제가 같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새로운 사업도 발굴하고 경영성과를 낼 수 있도록, 그래서 열심히 하면 아마 위원님들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안 되겠나, 최대한 잘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치락 위원   비유가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마는 시장님 직무수행평가도 취임하자마자 상위등급으로 1위 레벨에서 왔다 갔다 하고 계시는데 도시공사도 걱정도 있지만 믿음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장이 되시면 꼭 ‘나·다등급’보다는 상위 클래스로 도약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좀 어중간하게 남아서 추가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처음에 믿음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울산시장님께서 지금 여론조사에도 보면 상당히 좋은 여론조사가 나오고 하니까 제가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도 상당히 좋습니다. 도시공사도 지금 바로 그런 가시적인 효과를 낼 수 있겠나? 사실 그 부분은 저도 조금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공사’라고 하는 것은 결과물이지 준비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조금 더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밖에 드리지 못하는데요. 하여튼 위원님들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그런, 만약에 사장이 된다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치락 위원   예, 알겠습니다.
  추가질의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수종   수고하셨습니다.
  문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석주 위원   윤두환 후보자님 반갑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반갑습니다.
문석주 위원   이제 정말로 제자리에 찾아온 것 같기도 하고요, 여러 가지 경륜으로 봐서도, 울산시민이나 북구주민이나 전체를 봐서도 그동안에 정치적으로나 모든 행정적으로 겪어온 것 정말 대단하십니다.
  본 위원도 이 자리에 앉아서 후보자님에 대해 질의도 하지만 먼저 안타까운 것은 다 울산시민들이 알고 있고 3선 국회의원으로서 한 가지의, 울산시민으로 봤을 때는 정말 대단한 일을 하셨는데 모 반대 정당에서 제기해서 3선에서 멈추게 됐고 아니었으면 지금 아마 울산시에서 국회의원으로 봤을 때는 가장 6선으로 앞서 갔을 걸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당시에 봤을 때는 울산 정치가에서는 북구에서 마찬가지이고 참 나름대로 후보자님이 역할을 많이 하셨는데 울산∼언양간 고속도로 통행료, 울산시민으로 봐서는 정말 필요한 데인데 이 부분이 후보자님이 계셨으면 벌써 아마 됐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그당시의 입장을 이 자리에서 공적으로 한번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존경하는 문석주 위원님 정말 제 마음에 있는 그런 말씀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말씀 중에는 너무 과찬의 말씀이고요, 모든 게 다 능력입니다. 제 능력의 부족으로 중도에 내려오게 됐는데요, 그래도 제가 요즘 이력서를 떼면 허위사실유포 해서 그게 하나 끊기는 게 저 나름대로 아주 마음 아프게 생각합니다. 사실 북구하고 울산∼언양간 고속도로는 그렇게 큰 연관이 없습니다. 그때 제가 울산시당위원장을 하고 있었는데 울산∼언양간 고속도로는 정말로 다시 울산시로 넘겨줘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정부를 상대로 엄청나게 많은 질의도 했고 회의도 했고요, 제가 그때 박맹우 시장 계실 때인데 중앙에 있었던 얘기를 시장님하고 같이 통화도 하고 ‘이건 이렇게 정부에서 하겠습니다 하는데 울산에서 받아주겠습니까?’ 이 약속까지 받았는데 그게 중앙정부에서 책임을 안 지는 거예요, 거기서는 속기록이 있는 것이 아니니까. 그래서 제가 그때 건설교통부에서 ‘울산∼언양간 도로 좋다, 울산∼언양만 해 주면 경부고속도로도 해 줘야 되고 경인선도 해 줘야 되고 남해제2지선 이것도 해 줘야 되고 4개를 다 해 줘야 되는데 이것은 문제가 있다. 울산 것만 해 줄 테니까 좀 보안을 유지해 주십시오.’ 이렇게 해서 제가 그렇게 뒤에 공표를 한 부분인데 이게 허위사실이 된 겁니다. 저는 지금도 한 점 부끄러운 것도 없고 그리고 지금 말씀대로 그때 만약에 그게 됐다면 울산∼언양간 도로는 지금 그대로 됐을 겁니다. 울산으로 이관됐을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 자리에서 한 말씀 더 드린다면 저는 지금 울산∼언양간 고속도로는 광역시가 아니고 경상남도에 있을 때는 고속도로로서 기능이 됩니다. 그러나 광역시가 되고 난 후에 울주군이 다 울산시로 들어왔기 때문에 그것은 지금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금인하 정도를 해서 될 일이 아니고 울산시로 환원을 시켜줘야, 울산시로 넘겨줘야 울산시에서 고속도로가 아닌 다른 도로로 해서 거기 연계되는 모든 계획들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떻든 빨리 울산∼언양간 고속도로는 시가지 내에서 고속도로 그 기능을 할 것이 아니고 울산시로 넘겨줘서 울산시에 맞는 그런 계획을 잡아줘야 된다고 그런 생각을 합니다. 위원님도 같은 생각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울산∼언양간 고속도로가 울산시로 완전히 이관될 수 있도록 같이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석주 위원   예, 본 위원도 바로 그 점 때문에, 지금 울주군에 서범수 국회의원님께서도 그 부분을 무료화하려고 하고 있는데 후보자님이 도시공사사장이 되시면 함께 해서 그 부분을 무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알겠습니다.
문석주 위원   그리고 또 하나는 동해남부선, 실제 후보님께서 국회의원 시절에 정말 역할을 해서 북구로 봐서는 정말로 동서로 갈라져 있는 것을 철로를 이설해 가지고 정말 지금의 북구주민들이 누리고 있는데, 정말 좋은 생활환경에서 누리고 있는데 지난해 준공되고 하실 때 실제 노력한 분은 참 초대받지 못하고 준공 시에 테이프 커팅을 할 수 없어서 본 위원도 아쉬웠는데 그 부분을 앞으로 거기 북울산역, 역세권입니다. 역세권인데 그린벨트가 대부분이라서 여러 가지로 문제점이 많은데 울산 전체, 지금 현재 그린벨트가 전체면적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실제 도시개발에 여러 가지 저해 요건도 많고 도심의 중심을 가로지르고 있어서 상당히 문제점이 되고 있고 8기 집행부가, 김두겸 시장님께서 당선되어 가지고 그린벨트지역을 해제하려고 많이 하고 있는데 후보자님께서도 국회의원 시절에 그린벨트 해제를 많이 하려고 노력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가지고 지금 현재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이 서로 상충되고 있거든요. 중앙부처에는 그린벨트 애초의 취지를 고수하려고 하고 있고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런 부분을 도시개발에 있어서 여러 가지 문제되는 것을 단계적으로 해제하려고 하고 있는데 후보자님께서는 부분적으로 해제를 하는 것이 좋은지 단계적으로 하는 방법이 좋은지, 후보자님께서 어떤 복안이 있는지 울산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복안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존경하는 문석주 위원님!
  그린벨트에 관해서 저에게 ‘앞으로 어떻게 계획을 잡을 것인가?’ 그린벨트 해제부분을 저도 많이 한 것을 알아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사실 위원님들 잘 아시겠습니다만 울산시에는 그린벨트 면적이 지금 25.4%가 그린벨트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린벨트 해제 가능 총량을 보니까 38㎢이고요, 거기에 14㎢는 해제가 되고 지금 24㎢가 미해제되어 있는데요, 전국을 보면 7개 권역으로 나눠진 게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해제비율이 총 평균을 내면 59% 이상이 해제가 되었는데 울산에는 37% 정도밖에 해제가 안 되었습니다. 그리고 울산이 그린벨트를 빨리 해제해야 할 부분이 24% 정도가 남았는데요, 그 24%가 아시다시피 거의 도시 중심부에 있습니다. 도시 중심부에 있는데 이것을 그대로 놔두고는 균형적 개발과 발전을 시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린벨트 이것은 어쨌든 풀어야 될 부분인데 민선8기 시장님께서 공약도 그렇게 하셨고 바로 이것은 ‘최대한 그린벨트를 풀어서 울산에 균형발전을 이루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다행히도 현 정부에서 대선공약 때 ‘시도지사에게 있는 그린벨트 풀 수 있는 권한을 30만㎡에서 100만㎡로 확대하겠다.’ 이런 공약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우리 시장님이 벌써 대통령께 건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울산 그린벨트 풀어달라, 울산 그린벨트 안 풀면 울산 아무것도 못한다. 이렇게 기형적 울산을 발전시켜서 되겠는가?’ 이렇게 강력히 주장해서 지금 정부에서도 울산시의 강력한 주장을 많이 받아들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 지금 시장님 뚝심을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북구에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국회의원이라고 해서 그린벨트를 푸는 게 아닙니다. 못 풉니다. 그런데 제가 아마 공익적으로 푼 것 외에 정말 국회의원이 그린벨트를 푸는 데서는 저도 많이 풀었다고 자부를 합니다. 울산공항 앞에 있는 휴먼시아의 예가, 거기에는 13만 평을 제가 제일 처음에 그린벨트 풀어 가지고 거기에 임대주택도 짓고 그렇게 했고요, 지금 새로운 신도시가 되어 있는 송정지구도 43만 거기도 전부 그린벨트입니다. 그것을 제가 다 풀었습니다. 풀어서 보상까지 다 해 주고 제가 내려왔는데요.
  그래서 저도 그린벨트 푸는 데에서는 저 나름대로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은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장님의 그런 의지와 추진력 그리고 의회에서 정말 ‘울산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서 그린벨트를 풀어야 된다.’ 이러한 한목소리를 내준다면 저는 ‘그린벨트 이 부분도 정말 못 풀 일이 없다. 풀어서 정말 균형발전을 이루어내겠다.’ 이런 말씀을 존경하는 문석주 위원님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문석주 위원   감사합니다.
  추가질의는 추가시간에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수종   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공진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진혁 위원   반갑습니다.
  윤두환 후보자님, 울산에 정말 선배님이시고 큰 역할을 많이 해 오신 분이라고 저는 익히 들었습니다.
  제가 짧지만 조금 관련된 부분을 언급하고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울산시는 2035년도에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해 놓고 있습니다. 1도심과 2도심 도시체계를 도시확장 도모를 위해서 남구 삼산을 1도심으로 잡고 있고 KTX역 중심으로 해서 언양 일대를 해서 2도심으로 육성계획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울산의 관문이라고 볼 수 있는 울산역에 하루 고속철 120회 정도 운행이 되고 있고 이용객은 1만 4000명 정도가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영남권의 거점도시가 될 수 있는 발판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융복합 관계된 것들도 아마 조금 이따가 언급을 하겠지만 이런 부분들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2007년도에 울산도시공사가 만들어지고 지금까지 도시공사에서 토지계획 수립을 해 온 게 잘못된 방향으로 가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각에서는 좀 심한 말로 울산도시공사에서 KTX역 주변을 땅장사밖에 하지 못한 그런 도시공사라고 이렇게까지도 이야기를 합니다.
  후보자님께서는 이 부분을 언급해서 한번 이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제가 지금 울산KTX역 주변 역세권 개발이라든지 복합개발계획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광역시민들의 생각과 상당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을 존경하는 공진혁 위원님하고 제가 같이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사실 그렇게 따라가는 게 도시공사에서, 제가 앞에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만, 좀 열심히 노력은 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만 그래도 못 따라간다는 것은 어쨌든 능력이 좀 한계를 느꼈다든지 그런 부분도 있지 않겠나 생각을 하면서요, 지금 그래도 역세권 부분은 2공구 공사가 거의 다 되었고요, 그리고 4필지가 이번에 매각이 다 된 것으로 나와 있더라고요. 매각이 다 된 것 같으면 아마 거의 될 것이고요, 옆에 역세권개발 복합 그 부분에, 그 부분 질문에 나오면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이런 부분을 하면 좀 더 빨리 안 되겠느냐 생각하고 어쨌든 그런 걱정을 덜도록 도시공사의 능력을 정말 늘리겠습니다.
  그런데 존경하는 공진혁 위원님!
  지금 보니까 도시공사에도 전문인력이 더 필요합니다. 전문인력이 필요해서 저도 물론 시하고 많은 협의를 해야 되겠습니다만 전문인력을 좀 해서 아까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다 말씀하신 대로 도시공사가 정말 제대로 자리잡고 제대로 더 울산시책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그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공진혁 위원   일단 후보자님, 제가 시간이 조금 가는 관계로…….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죄송합니다.
공진혁 위원   후보자님께서 건설교통위에도 2회 계셨고 국토해양위에도 계셨기 때문에 이 부분을 좀 더 잘 알거라 생각해서 다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그 당시에 지금 KTX역에서 울산 중심부로 온다든지 아니면 성안동에 혁신도시로 이동을 하려고 하면 1시간 정도 이상의 시간이 소요가 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지금 KTX역 주변으로, 다른 도시 같은 경우에는 KTX역 주변으로 대부분 다 울산보다는 훨씬 발전된 모습으로 밑그림을 그려서 가고 있고 최근 대구역도 국토위나 아니면 LH에서 큰 그림을 그리고 새로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중심부를 만들고 있던데 그 당시에 울산도시공사에서 이것을 하지 않고, 국토위에 계셨기 때문에 제가 이 부분을 좀 더 언급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국토위나 LH에서, 중앙에서 맡아서 울산역 개발을 했었으면 지금보다는 좀 더 나은 그런 역 주변이 만들어지고 제2도심의 기능을 할 수 있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 당시에 또 계셨기 때문에 이 부분을 많이 고심도 하고 의논도 많이 하셨을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의견도 많이 제안을 하셨을 것이고 한번 다시 이 부분을 언급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정말 맞는 말씀인데요, 그때 울산역 신설이 제가 아까 어려웠다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공 위원님 제가 시간을 뺏어 먹는 것 같은데 나중에 좀 시간을 빼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정부에서는 울산역 자체 신설을 사실 안 하려고 했지 않습니까?
  이러다 보니까 그 역세권에 대해서 정부에서는 그렇게 신경을 많이 안 쓴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워낙 울산 국회의원님들이 ‘여기에 울산역을 해야 된다.’ 그리고 ‘역세권을 해야 된다.’ 이렇게 해서 마지못해 어느 정도 따라온 것으로 보고 그래서 좀 모든 것도 더디고 그렇습니다. 그때 그래서 사실, 북구로 얘기한다면 북구 강동에서 두동으로 해 가지고 바로 역 앞으로 가는 직선도로도 하나 개설하는 것으로 선이 다 그어져 있었는데 그거 하려고 했더니 나중에 제가 국회의원 그만두고 내려오고 나니까 그게 또 없어졌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런 부분이 참 안타깝다.’ 생각했는데 지금 있는 틀 내에서 아까 고속도로 이게 만약에, 만약이 아니고 반드시 해야 되고 울산시로 이관되고 한다면 그것을 어떻게 해서 정말로 KTX역에서 바로 울산 시가지로 오는데 최단거리로 빨리 올 수 있게끔, 그래 가지고 모든 것을 아마 시장님께서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계시고 저도 또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왜 울산역이라는 게 울주군민들만 이용하라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남구민들, 중구민들, 동구민들, 북구주민들 다 똑같이 혜택을 봐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정말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밖에 지금 드릴 수 없다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진혁 위원   후보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울산KTX역이 중앙정부에서는 탐탁지 않게 생각을 하고 있다가 지금 현재 울산KTX역이 이용객 수로 봤을 때는 최고점을 찍고 있다고 하면서 큰 보도가 된 것도 저는 봤습니다.
  방금 후보자님께서도 이야기하셨듯이 울주군민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울산시에서 또 기관·단체뿐만 아니라 기업체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저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들을 봤을 때 KTX역 주변으로 해서 후보자님께서 방금 또 언급하셨지만 도로망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우리 지역구에 계신 서범수 국회의원님도 이 부분을 계속 하기 위해서 큰 노력을 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같이 발맞춰 가지고 될 수 있도록 꼭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감사합니다.
공진혁 위원   지금 남아있는 시간 조금 있으니까 짧은 것 하나만 좀 물어보겠습니다.
  만약에 도시공사사장님이 혹시 된다고 하시면 시장님과 상충된 의견충돌이 있을 시에, 시장님이 보는 견해가 있고 또 도시공사사장님께서 보시는, 왜냐하면 국토위에 계셨기 때문에 중앙정부에서 큰 그림을 보셨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이 발생되었을 때 어떤 식으로 주장을 하고 어떤 식으로 유연하게 대처를 하실 것인지에 대한 부분을 여쭤보겠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저는 김두겸 시장님하고는 시의원도 같이 했고요, 그리고 제가 국회의원 할 때도 남구청장 재임 시절에 사실 제가 남구에 양궁장 거기에 그린벨트를 풀고 할 때 구청장께서 그때 저한테 부탁을 했고 저도 그런 부분을 할 수 있도록 제가 건설교통부에 다 해서 그걸 풀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울산시에 대해서는 저하고 김두겸 시장하고는 오래전부터 울산시의 발전에 대해서 울산시를 어떻게 개발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많이 얘기를 했습니다. 물론 충돌도 있을 수는 있습니다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공사사장은 시장 얘기를 들어야죠. 그리고 많은 조언을 해 드리고 그렇게 잘 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저는 사장의 도리라고 생각하고요, 또 그렇게 할 겁니다. 그런 부분 큰 걱정 안 하셔도, 또 시장님께서도 제가 그런 부분에 좀 알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 저보다도 시장님께서는 몇 단계 더 높은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갖고 있어서 그렇게 하면 큰 문제는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공진혁 위원   제가 질의한 부분에 대해서 조금 벗어났지만, 맞습니다. 시장님이 가진 부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또 국토위라든지 해양위에 계셨던 큰 그림을 보실 줄 아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제가 다시 한번 언급을 드린 것이고 충분하게 울산시가 큰 그림으로 갈 수 있도록 조언을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수종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석주 위원   후보자님의 여러 정책이라든지 많이 들었습니다. 동료위원님들이 많이 질의했고 이제 본론으로 본 위원이 들어가겠습니다.
  실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로서 도시공사가 정말 지금의 윤두환 후보자님이 완전히 도시공사의 사장으로 애초에 있었다면 과연 이런 부분이 있었을까 참 아쉬움도 남기면서 뒤늦게나마 도시공사사장 임용후보자로서 오늘 청문회를 하고 있는데 감사드리면서 도시공사가 2007년도에 출범했습니다. 설립하면서 첫 사업으로 진장 디플렉스를 동남권을 표방하면서 정말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알고 계시죠?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알고 있습니다.
문석주 위원   우리 울산도시공사에 지금 현재 진장 디플렉스가 준공되고 12년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상가분양률은 68%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 예산은 정말로 상가 활성화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비용을, 엄청난 예산을 지불했습니다. 약 280억을 퍼부었습니다. 이렇게 퍼붓고도 아직 상가분양률은 68%에 지나지 않고 있고 거기에 대한 미수나 수익을 제외하면 246억이 손실입니다. 과연 도시공사가 이런 사업을 초창기에 해 왔으며 지금까지 뭘 했는지, 역대 도시공사사장들이 뭘 했는지 의심이 가고요, 본 위원이 6대 의원 때부터도 엄청나게 질의를 했는데 아직도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고 다행히도 윤두환 후보자님께서 국토교통위에 계셨었고 도시환경 전반적인 전문가로서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며 정말 그 방안이 있으면 오늘 이 자리에서 말씀해 주시죠?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존경하는 문석주 위원님, 진장 디플렉스에 대해서 많은 우려를 갖고 있는 부분 저도 똑같이 생각을 합니다.
  제가 오늘 청문회에 오기 전에 어제 거길 한 바퀴 돌아봤고요, 며칠 전에도 다시 한 바퀴를 돌아봤습니다.
  지금 분양률이 68%, 496개 점포 중에서 339개만 분양이 되어 있는데 ‘앞으로 분양을 더 하겠다. 분양하도록 노력하겠다.’ 이런 얘기는 정말 책에 나온 대로 하면 할 수가 있는데요, 저는 이거 이대로 안 됩니다. 정말 우리 의원님들 같이 좀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진장 디플렉스는 자칫하면 그냥 돈만 먹는, 물먹는 하마가 되고요, 진장 디플렉스 그 자체가 제가 보니까, 제가 앞에 있던 공사사장님 보고 평을 낮춰서 하는 것이 아니고 그때는 그런 사정이 있었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요, 공구상가가 사실 거기로 오도록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겁니다. 그렇게 한 줄 알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하면 그 상인들이 들어와서 상인들이 장사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줘야 안 되겠습니까?
  지금 거기 보면 길이 큰 도로를 양면으로 물고 있는데 한쪽은 차단녹지고 한쪽만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데 지금 그래 가지고는 정말 분양 안 됩니다. 분양 안 됩니다. 분양하려고 노력하는 그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쨌든 간에 그것을 지금 차단녹지 되어 있는 부분을, 사실 차단녹지도 위원님들, 바로 철로 부지가 옆에 차단녹지 아닙니까?
  거기에 있는 차단녹지는 사실상 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철로에 차단녹지가 있기 때문에, 그러면 그 차단녹지 일부라도 어떻게 임시로 해제하든지 어떻게 해제하더라도 먼저 접근성을 높여 줘야 되고 그렇지 않으면 그다음에는 경제진흥원 옆으로 해서 하천이 되어 있는데 하천부분을 산업도로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그 부분도 보니까 만약 건설교통부에서 복개가 어떻게 될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부분도 해결을 해야 됩니다. 해서 진장 디플렉스 이 부분은 제가 시장님하고 정말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심도 있게 할 겁니다. 하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대로 해서는 안 되고요. 그리고 그 자리는 공구상가 이런 것도 들어와야 됩니다만 거기에 공공기관이라든지 각종 위원회 있지 않습니까? 위원회 같은 것 그런 법인 이런 것을 더 장사 점포가 안 되는 쪽에는 그런 것을 유치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해야 되지 않나 생각하면서 제일 중점적으로 줘야 될 것은 접근성이라고 생각하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차단녹지 부분이 있고 산업도로에서 들어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정말로 의원님들하고 같이, 도시공사는 그렇습니다. 의원님들하고 같이 가야 됩니다. 같이 가서 정말 의논하고 도와주시고 저 또한 의원님 말씀 듣고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제가 간곡히 부탁드리는데 제가 사장에 임용되면 같이 도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문석주 위원   예, 후보자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애초에 진장 디플렉스는 설계부터가 잘못되었습니다. 공구상가로서 단 1%의 프리미엄도 없다고 봅니다. 원래 공구상가라면 대체로 중양문입니다, 중양문. 그런데 주차 자체도 상가 앞에 못 올라가게 되어 있고 또 진장 디플렉스 상가는 층고가 복층을 할 수 없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층고가 낮다는 말이거든요.
  제가 전국에 6대 때 다니면서 다 봤는데 울산 디플렉스는 설계부터 잘못되었다. 그리고 분양했을 때 40평으로 분양했는데 전용면적은 10평밖에 안 됩니다. 그 당시에 진장 디플렉스 옆에 가구갤러리 분양할 때보다 엄청나게 분양가격이 높았고요, 그게 문제였고 실제 진장 디플렉스는 설계를 백화점식으로 해 가지고 했는데 중앙에 에스컬레이터 자체가 필요 없는 부분입니다. 거기에 전용면적이 엄청나게 차지하고 있고 12년 동안 단 한 번도 가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재고하셔 가지고, 임용후보자가 사장님이 되시면 그 부분을 철두철미하게 다시 한번 생각을 하셔 가지고 민간개발하든지 어떻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감사합니다.
  제가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에스컬레이터나 그리고 민간부분에 대해서 분양 이런 부분, 민간부분의 분양을 하려고 하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런 부분이 있고요, 에스컬레이터 이런 부분은 사실 제가 또 여기서 ‘설계 잘못되었다.’ 이러면 제가 많이 아는 것 같이 이렇게 돼서 저는 그런 말씀을 드리기는 뭐합니다만 상가로서의 그런 구조는 제가 봐서는, 제가 죽 다 올라갔다 내려오고 다해 봤는데요, 상가로서는 좀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었다. 그런데 저것을 지금 구조를 뜯어고치려고 해도 상당히 힘듭니다. 그래서 저것을 어떻게 해야 될지 저도 고민을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문석주 위원   또 하나는 도시공사에서 하면서 여러 가지 택지개발이라든지 산단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돌적으로 하고 또 해야 될 업무이고 후보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언론에도 늘 많이 제기되었던 율동 공공주택, 율동지구에 정말 제가 봐도 업무파악했을 때 도시공사에 큰 업무에 대한 문제점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나 홍보에 문제 있었던 것이 아니었느냐, 바로 주민들하고 상충되는 한신휴 거기에서 하면서, 송전탑 이설문제입니다. 도시공사는 분명히 계약서에는 표기되어 있는데 공공임대주택 시행자 측에서 제대로 홍보 못해서 입주민들과 문제 되었는데 그나마 송원근 뒤에 계신 단장님께서 노력하셔서 송전탑 이전에 대해 가지고 협의를 해 주셨는데 그 부분이 시행사 15억과 도시공사 15억 해서 30억 들여서 송전탑을 다른 쪽에 옮기려고 협의를 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한전에서 설계비만 얼마 나오면 완전히 끝나는데 이 부분은 후보자님께서 임용되시면 정확하게 파악하셔서 주민들과 합의했던 부분이……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빠른 시일 내에 이전될 수 있도록 그 부분이 200m라든지 140m를 떠나서 그 금액 한도에서 최대한 멀리 갈 수 있도록 추진해 주실 수 있겠는지요?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존경하는 문석주 위원님!
  시장님 당선자 시절에도 저희들이 인수위에서, 저도 인수위에 들어갔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민원내용을 파악하고자 현장에 가서 파악을 해 봤습니다. 해 보니까 사실 송전탑이 너무 가까이 있고 주민들이 강력하게 이설을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아, 이 부분은 정말 이설을 해야 된다. 주민들이 요구하는 대로 해야 된다.’ 하는데 제가 정확하게는 말씀드리기가 아는 게 없습니다만 거기에 거리를 몇 m하는 게, 물론 멀리 가면 좋은데 아마 한전에서 기술상 좀 문제가 있어서 200몇십m 가기는 좀 뭐하다 이런 얘기를 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요. 다행히도 지금 보니까 도시공사에서 15억을 이설비용을 내고 또 아파트 시행사 쪽에서 15억을 내서 30억은 확보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걸 가지고 한전에서 이걸 좀, 어쨌든 ‘한전 느그도 잘못한 것이 안 있나? 한전에서 잘했으면 이런 민원이 내려왔나?’ 그런 부분도 저는 충분히 한전하고, 물론 있던 부분에도 있지만 책임을 다 주기는 뭐합니다. 한번 그 부분을 한전에, 꼭 한전의 잘못은 아니거든요, 아파트가 뒤에 들어왔으니까. 그런데 그 부분을 그래도 ‘한전 느그가 전기를 팔아 먹는 입장에서 지역주민을 위해서 뭔가 해 줘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부분을 한번 더 의논을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도시공사에서 정말로 내놓는 큰 그림이거든요. 울산을 대표하는 도시공사에서 그거 하는 이런 아파트인데 그런 민원이 있고 전기 송전탑이 옆에 있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어쨌든 도시공사의 간판이라고 생각하고 울산에서 이런 걸 했다는 것을, LH공사보다 울산도시공사가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내세우기 위해서라도 저는 잘 좀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질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문석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수종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손명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명희 위원   손명희 위원입니다.
  울산은 공공주택이 굉장히 부족합니다.
  최근 언론 보도자료에 의하면 국토부 제공 자료 기준 2020년도말 전국에 약 173만 7000호에 이르는 공공임대주택이 있는데 우리 울산은 공공임대주택이 2만 2000호에 불과합니다. 인구대비 공공임대주택 숫자를 보면 울산의 인구당 공공임대주택은 1.92% 정도 되고요, 제주는 2.82%, 세종은 4.78%, 이렇게 봐도 울산은 전국 최하위 수준입니다. 인구가 비슷한 대전과 광주를 비교해 봐도 인구대비 공공임대주택 공급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후보님께서는 이렇게 우리 울산이 공공주택이 최하위인 것을 어떻게 올릴 것인지 그 부분을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손명희 부위원장님 좋은 질의를 하셨는데요, 우리가 한 도시에는 보면 잘사는 사람도 있고 못사는 사람도 있고 그러나 그 사회라는 게 모든 그런 계층이 다 공존해서 사는 게 도시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공공임대주택 사실 이 부분을 앞으로 많이 넓혀야 되는데 이 부분이 울산에 보니까 상당히 적더라고요. 저는 사실 이번에 알았습니다.
  저는 북구에만 생각을 하고 국회의원하면서 북구에 제가 아까 비행장 앞에 휴먼시아 거기도 임대주택을 많이 넣었고요, 송정지구도 임대주택을 많이 넣었는데 그래서 아마 북구가 제일 높은 것으로 되어 있는데요. 사실 북구는 개발할 여지가 많이 있다 보니까 그렇게 할 수는 있었는데 지금 보니까 다른 데는 상당히 적더라고요.
  그래서 시장님도 선거전에도 시장님이 공공임대주택을 좀 확대를 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하셨고요, 그래서 앞으로 공공임대주택사업에 대해서는 울산시에 역점사업으로 두고 해야 될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민선8기에서는 신정동, 태화동, 삼산 그리고 실버타운 이런 영구임대주택 이런 부분 등 여러 계획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시에서 그런 방침을 할 수 있도록 도시공사에서도 많은 뒷받침을 해서 공공임대주택을 정말 늘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울산이라는 광역시가 정말 임대주택과 그런 분양주택과 같이 공존해서 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정말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손명희 부위원장님 말씀대로 이것은, 주택정책이라고 하는 것은 금방 1년 뒤에 탁 탁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조금 시간을 갖고 장기계획을 세워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손명희 위원   예, 제가 안 그래도 답변을 약간 주셨는데 추가요청 자료를 보니까 19페이지에 나오네요. 2030 울산광역시 주거종합계획 여기 보니까 구·군별 공공임대주택 재고현황해서 울산광역시 총 임대주택 1만 7900호 중에서 남구에 2700호, 중구에 2600호, 동구에 2500호, 울주군이 2900호, 북구가 특히 7200호로 북구지역에 임대주택이 집중되어 있어요. 그래서 지역별 편차를 줄이기 위해서 후보님께서는 어떻게 편차를 줄이겠느냐 이런 질의를 하려고 했는데 미리 답변을 주셨다. 그죠?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손명희 위원   그러면 후보자님께서 북구지역에 특히 영향력을 끼치셨다 그렇게 이해를 해도 되겠습니까?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저는 조금 전에 말씀드렸습니다만 북구는 개발여지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그게 가능했는데요, 그린벨트를 푸는데 사실 국회의원 한 사람이 그린벨트를 풀 때 그냥 그렇게 푸는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임대주택을 이렇게 이렇게 넣어서 정말 서민들하고 같이 공존해서 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을 사실 내세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수치가 높아졌는데요.
  울산에도 이제 새로운 그린벨트가 조정이 되고 한다면 여기에도 공공임대주택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 그래서 참 오늘 이런 자리에서 이런 얘기가 나와서 아마 시에서도 이 얘기를 아마 듣고 저도 또 그렇게, 제가 만약에 사장이 된다면 인사청문회에서도 이 부분을 아주 퍼센트를 올려야 된다, 그래서 강력히 제가 얘기를 하겠습니다.
  부위원장님 좋은 말씀 꼭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바로는 안 되지만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손명희 위원   북구에서 이렇게 좋은 결과를 끼치시는데, 영향력을 끼치신 분이 만약에 후보님이 맞으시다면, 또 이 청문회를 보고 계시는 시청자분들이 계신다면 기대를 많이 하고 계실 거잖아요?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손명희 위원   그래서 약속 비슷하게 확실하게 답변을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믿어도 되겠죠?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손명희 위원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수종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진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진혁 위원   제가 추가질의를 좀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역구로 있는 곳이 제가 어릴 때부터 계속 자라고 보았던 곳이기 때문에 한번 더 언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울산∼부산간 고속도로가 개통이 되고 복선화 전철이 얼마 전에 개통되어서 이용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지나온 울산시를 돌이켜보면 언급도 하고 준비를 해야 된다는 이야기도 많이 했었고 또 역세권 주변이나 김두겸 시장님께서 이야기하신 남부권 10만 정주도시를 이야기를 하시면서 해 놓으신 것이라든지 이런 것을 봤을 때는 ‘왜 그전에는 이런 게 없었을까? 왜 준비를 하지 않았을까?’ 지역에서는 목소리를 계속 내고 심지어 서생주민들은 ‘기장으로 우리는 갈란다. 울산시에 안있고 싶다.’ 할 정도로 등한시하고 있었던 게 남부권과 울주군입니다. 그렇게 되면서 인근 도시들은 아마 후보자님께서도 그렇고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분들도 아마 알고 계실 것입니다.
  송정, 일광, 정관 이쪽으로 가보면 지금 거기는 완전 신도시입니다. 제가 우리 집에서, 살고 있는 곳과 불과 차로 5분만 가면 거기는 기본정비가 다 끝났고 아파트 골조가 어느 정도 고층아파트들이 즐비하게 이어져서 부산 해운대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울산에 계신 분들은 왜 그런 걱정만 하고 있었고 해야 된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하지 못하고 있었던 부분들이 저는 굉장히 아쉬움으로 남는다 생각합니다.
  너무 늦었다, 지금 우리는 이제 용역을 해서 그 주변과 경쟁력 있게 도시를 만들어서 간다는 이 부분이 앞으로 10년, 20년이 지나도 따라갈 수 있겠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후보자님께서도 나중에 퇴근시간 대에 가보면, 청량IC나 온양IC 쪽 가보면 부산으로 내려가기 위해서, 그 고속도로를 타기 위해서 즐비하게 줄 서있는 차들을 볼 수 있습니다. 원래 울산시민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돈은 이제는 울산에서 벌고 여건이 좋은 인근 도시로 다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많이 나갔고요.
  지금 후보자님 되셨으니까 가지고 계신복안이나 제가 방금 이야기했던 10년, 20년 안에 하기가, 그 부분을 따라가기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역발상으로 제대로 된 계획이나 기획안을 짜서 따라잡을 수 있는 복안이 혹시 있으신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존경하는 공진혁 위원님 그 말씀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울산시의 인구가 감소되는 주원인도 바로 거기에 있다고 저는 봅니다. 기장이나 정관 여기 보면 거의 그쪽 사람들이 울산에 출퇴근하고 있고 태화강역에서 전철을 타보면 그쪽에 사람들이 많이 내리고 타고 그렇게 합니다. ‘아, 정말 이게 현실이구나’ 그때 부산시에서 정관 이렇게 큰 도시를 지을 때 ‘저 사람들이 뭐 때문에 저런 걸 짓나?’ 사실 이런 우려를 많이 했거든요. 그때 사실 울산시에서 좀 계획을 세워서 해야 되는데 지금 거의 거기가 다 꽉 찼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제가 시장님하고 많은 의논을 했는데요, ‘남부권을 새로 신도시로 만들겠다.’ 이래서 그 부분을 아마 시 역점사업으로 할 겁니다. 이 부분에서 제가 도시공사 역량도 높이는 게 바로 이런 부분입니다. 시하고 같이 새로운 사업계획을 하면 시와 도시공사가 같이 협의해서 그렇게 하면 도시공사도 모든 역량도 높아지고 그렇게 할 건데요.
  지금 그것은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래서 아주 좋은 말씀인데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도시공사에서도 해야 됩니다만 시에서도 생각을 하고 있는데 시의회 차원에서도 ‘이렇게 인구유출해서 되겠느냐?’ 이런 말씀도 한번씩 해 주면 아무래도 시에서 더 경각심을 가지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부분 더 곁들여서 한다면 시장님께서 그린벨트를 풀어서 산단을 만들겠다 하는 부분도 부산 방면만 인구유출된 게 아니고 경주 쪽도 많이 됐습니다. 사실 다 출퇴근하는 사람이, 국도가 출퇴근시간에 꽉 막힙니다. 그게 어디서 그런 겁니까? 다 울산인구들이 거기 왔다갔다한다고 그래서 막히는 건데요. 그래서 이거는 이대로 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이런 종합적인 부분을 생각했기 때문에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이라는 구호가 나왔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정말 우리가 심도 있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의원님들 같이 한번, 의원님들도 임기가 있고 시나 공사도 임기가 있는데 임기 내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없는 부분이 있는데 최대한 모태는 만들어야 되겠다, 같이 했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진혁 위원   후보자님, 제가 이어서 질의를 드리면 울산은 지금 근로자 중심의 도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지역구로 있는 곳도 마찬가지고, 그렇게 봤을 때 청년공공임대주택에 관련되어서 제가 요즘 업무보고라든지 올라와 있는 자료들을 보면 삼산동 주변이나 시내권 주변으로의 청년공공주택이 신청이 많이 들어와서 우리 의원님들도 반대하는 목소리도 많이 냈었고요.
  제가 언급했듯이 근로자 중심의 울산시인데 근로자들이 필요한 청년공공주택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들 어필도 많이 했었고 ‘청년들이 정작 시내 도심지에서 가져갈 수 있는 공공주택부분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과연 무엇일까? 그 작은 공간에서’라는 고민을 많이 하면서 후보자님께 이 부분을 언급해야 되겠다 싶어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한번 더 말씀드리면 국가산업단지 주변과 공단 주변에 회사들과 같이 연계해서, 제가 후보자 때 다니면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예전처럼 사택이 있으면 좋겠다.’ 지금 온산 덕신에 가면 사택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거기에 계신 분들하고도 대화를 나눠봤었고 고려아연도 신축사택을 지어서 입주가 다 되어 가지고 몇 년째 이어오고 있는데 만족도가 굉장히 좋더라고요. 지금 덕신 안에 한국제지, LS니꼬동제련, 무림P&P하고 3개 사택이 다 붙어 있습니다. 굉장히 큰 부지입니다. 큰 부지인데 거기에 고려아연처럼 신축 사택을 지어서 근로자들께 제공한다면 공공주택 못지않은 효과를 발휘하고 죽어가는 도시도 살려서 상권도 회복할 수 있는 그런 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청년들에게 줄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이 한쪽에만 편향되지 않고 근로자들 전체, 플랜트라든지 다른 근로자들은 청년이 아닙니까? 그 사람들도 청년입니다. 20대가 되었든 30대가 되었든 그런 청년들도 봐주는 시각이 울산시에서는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다른 데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후보자님께서는 제가 한 부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야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공진혁 위원님 정말 청년들의 주택이라든지 삶의 질을 안 높여주면 젊은 사람들이 울산에 오질 않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울산에 와야만 울산이 살아있는 도시가 되고 우리가 울산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데요.
  저는 아시다시피 제가 북구에서 계속 있었기 때문에 노동자들하고 항상 호흡을 같이 해 왔고요. 그래서 저는 여기에 문석주 위원님이나 정치락 위원님 잘 아시겠습니다만 현대자동차 앞에 새마을아파트 그것도 정말 힘들게 힘들게 여러 조건이 안되는 부분을 제가 시하고 의논해서 힐스테이트아파트를 지어서 자동차 노동자들 거기에서 출퇴근할 수 있도록, 물론 본인이 사야 됩니다마는 그렇게 하는 데 제가 했는데요.
  지금 시장님께서도 청년들만큼은 우리가 최대한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야 된다, 그런 주택부분과 또 그거 말고 그 사람들이 여가 선용할 수 있는 이런 부분도 해야 된다, 그래서 지금 제일 중점사업으로 두는 부분이 바로 그겁니다. 그렇게 해야만, 공장을 유치해도 젊은 사람들이 울산에 안 옵니다. 그런 부분이 같이 되어야만 울산에 많은 젊은 사람들이 온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그리고 옛날에 부지가 쌀 때는 회사에서 사택을 많이 지었는데 요즘은 그런 게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래도 고려아연이라든지 이런 데서 좀 하고 있는데 참 바람직한 거죠. 그런 부분을 우리 시에서도 독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지어서 젊은 사람들이 사택을 쓸 수 있도록, 지금 테크노파크 거기에 보면 새로운 도시가 되었지 않습니까? 거기 노동자들이 온산이라든지 석유화학공단에 일을 다니는 그 노동자들 얼마나 좋습니까? 여기서 가면 1시간 걸릴 것 거기는 1, 2십분 만에 갈 수 있으니까 그게 다 삶의 질을 높여주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도 시장님 너무 잘 알고 있으니까 그런 시책을 많이 펼 거고요, 같이 그렇게 의원님들하고 머리 맞대서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겠나 그렇게 봅니다.
  감사합니다.
공진혁 위원   지금 시청에도 앞에 대형현수막이 붙어 있습니다. S-OIL에서 9조 원을 투자한다고 해서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투자금액 중에 공장뿐만 아니라 주변 여건도 같이 보살피고 정작 정말 중요한 청년 근로자들이 주거할 수 있는 것들을 그 주변에 만들어 주신다면 큰 효과가 되고 아까 언급했던 남부권 10만 정주도시에 관련된 부분도 울산도시공사만의 생각으로 후보자님께서도 언급하셨지만, 전문인력이 보충되어야 된다고 하셨지만 그렇게 모자란다고 할 것이 아니라 국토위에 계셨던 그 관록으로 소통을 하셔 가지고 LH와 울산에 공동투자를 한다든지 국가차원에서 산업단지 주변에 조성할 수 있는 밑그림을 같이 그려 주실 수 있도록 후보자님의 큰 역할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감사합니다.
공진혁 위원   이상입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거기에 한 말씀만 곁들이겠습니다.
  시의원님들이 그 부분을 국회의원님들한테 많이 건의를 해야 됩니다. 시도 하는데, 중점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건데요. 국회의원들도 많이 도와줘야 되거든요. 우리 시의원님들이 국회의원님들하고 의논을 해서 많이 건의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아울러 올립니다.
공진혁 위원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혹시 저희 지역에 방금 제가 언급했던 그런 회사들과 사택부지에 대한 활용방안이나 울산시에서 그냥 ‘해라’ 하면 아마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혜택이나 이런 부분들을 찾아볼 수 있는 것들을 해서 행정적으로 같이 조만간에 한번 머리를 맞대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수종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정치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치락 위원   후보자님, 강동관광단지 개발사업과 관련해서 몇 가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아시고 계시겠지만 강동관광단지 개발사업은 북구 강동권 개발 촉진과 지역경제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이긴 합니다만 북구만의 일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울산시 전체의 해양관광 쪽의 일하고 연계지을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요.
  개발방식을 민간개발에서 공영개발로 변경하려는 이유는 자금조달이라든지 이를 통한 사업부지 일괄매입이 가능해 가지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하기 때문이 아니겠냐는 생각을 하고요, 그런 면에서 신속하면서도 체계적인 개발계획 재수립으로 나머지 잔여지구 사업을 조기에 본격화하는 방안 마련이 관건이라고 보여집니다.
  아까 동료위원님께서 좋은 얘기해 주셨는데 부산도시공사가 기장군에 조성 중인 오시리아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년간 많은 굴곡은 있었지만 국립부산과학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케아, 힐튼호텔, 아난티 코브, 롯데월드 등의 시설이 성공적으로 개장하면서 부산의 관광 중심이 아니고 울산까지도 흡입할 수 있는 관광 중심지가 되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후보자께서 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는 내용은 너무나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공영개발 방향으로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어떤 좋은 생각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관광단지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서 아까 후보자님 생각은 많이 빼시던데 후보자님 생각도 더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끝에 뭔 말씀인지?
정치락 위원   같은 맥락으로 이해해 주셔도 되겠습니다. 아까 그 질의에, 관광단지 개발과 공영개발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후보자님의 생각을 정리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정치락 위원님 좋은 말씀입니다.
  강동관광 개발은 북구민에 의한 개발도 아니고 사실 울산시민을 위한 개발이지만 전국적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그런 개발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롯데캐슬이나 뽀로로테마파크도 지금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사실 강동권관광특구로만 되어 있지 이런 부분이 아직까지 제대로 안 됐어요. 상당히 지금, 항간에는 ‘저거 하나? 안 하나?’ 이런 얘기가 엄청 많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는 이 부분에, 지난번에 이게 나왔더라고요.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사업 타당성 검토했는데 미흡하다고 나왔더라고요? 그 부분은 정말 겸허히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롯데나 뽀로로테마파크 이걸 하는 이 사람들은요, 이분들 물론 울산에 와주셔서 고마운데 그 사람들 이익 발생하지 않으면 안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사람들이 롯데캐슬이 언제 한다 하는 게 아직까지 그대로거든요. 벌써 수년전에, 5년 전인가 3000억 투자해 가지고 하겠다 하더니 또 안하거든요. 그 사람들 사업성이 없으면 언제든지 철회합니다. 원래 사업하는 사람도 그렇게 해야 되는 것이고, 그래서 지금 여기는 보면 사업이 지연되는 중간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지가도 많이 올랐고 유인시설 이런 것도 부족한 부분도 있고 롯데캐슬이나 뽀로로테마파크는 시작은 했습니다마는 그걸 우리가 예의주시해서 잘 봐야 됩니다. 그 사람들이 과연 짓고 있는 게 ‘장사 위주로만 하는 것 아닌가? 정말로 관광단지로서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는가?’ 그것도 예의주시 해야 되고 그리고 울산시에서, 우리 공사에서는 만약 그 주위가 만약에 이대로 놔둬서는 안 되겠다 싶으면 사업변경을 해야 됩니다. 사업변경을 해서 여기가 정말 빨리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안 하고 그 사람들만 그냥 보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도 우리가 지금 울산에서 제일 자랑하는 게 천혜의 정자해변, 몽돌해변이라고 자랑하지 않습니까? 자랑하면 그에 걸맞은 뭐를 해야 되거든요.
  아까 공진혁 위원님 참 좋은 말씀하셨는데 젊은 사람들이 오려면 여기 자체에서도 여가 선용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됩니다. 그에 대해서 여기는 호텔 비슷한 이런 것만 지어서 될 것이 아니고 정말 여기에 테마파크도 제대로 젊은 사람들이 선호할 수 있는, 가족들하고 같이 놀 수 있는 그런 걸 제대로 해야 되니까 우리가 그런 유인정책, 유인시책 이런 부분을 우리 공사에서 적극적으로 해 가지고 빨리 될 수 있도록, 정치락 위원님, 문석주 위원님 다 북구에 계셔서 더 관심을 많이 가지시는데 이 부분은 같이 의논을 더 하겠습니다. 제가 시하고도 이런 부분 유인책을, 더 어떤 좋은 방법이 있는지 한번, 변경할 부분은 과감히 변경을 해서라도 빨리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사실 문제는 지가가 너무 올라서 큰 문제입니다. 강동지역이 지가가 굉장히 높거든요. 그게 제일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 말씀 더 곁들인다면 저는 온천지구 있지 않습니까? 강동온천지구, 지금 온천지구가 과연 필요합니까? 저는요, 옛날 ’70년대 같으면 온천관광도 많이 하고 했는데 지금 온천지구가 뭐 필요합니까? 지금 온천이라고 나오는 게 표면수에 나왔을 때 27℃ 이상만 되면 온천수로 받아주는 걸로 대충 알고 있는데요, 온천지구 저것도 저는 해제하고 다른 쪽으로 돌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지구만 묶어놓고 그거 뭐하는 거죠? 저는 그것도 해야 되고 그 주위에 유인책을 여러 가지 써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강동에 또 유원지도 계획해 놓고 있지 않습니까? 엄청나게 큰데, 그런 부분도 더 투자를 해 가지고 그 부분을 빨리 공원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강동이라든지 동구 진하해수욕장 이 부분이라든지 그리고 서생, 그 부분 강동·서생·진하는 더 해야 되고 그리고 잘 아시다시피 시장님께서 지난 구청장 시절에 울산 고래관광을 만든 게 처음 만들었지 않습니까? 그때 누가 고래관광을 하려고 했습니까? 아무도 안 했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배를 돈도 하나도 안 주고 그냥 사 왔습니다. 버리는 배 우리가 ‘돈 조금 주꾸마.’ 그래서 가지고 와서 돈 얼마 그것도 사실 뒤에 흐지부지됐는데요, 그렇게 해서 지금 고래관광이 된 겁니다.
  그렇듯이 그런 의지가 우리 시장님한테 있기 때문에, 저도 그런 부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같이 한다면 제가 이런 부분은 잘, 하여튼 금방은 안 되겠습니다만 최대한 풀어나가겠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요.
정치락 위원   좋은 생각을 역설적으로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직무수행계획서에 보면 권역별특화단지 조성이라고 문구가 나와 있던데 거기 강동지구도 포함되는 겁니까?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권역별특화단지는 강동은 물론 들어가죠. 권역별 그것은 당연히 들어가고요. 어디 어디 들어가는지는 아직까지 제대로 모르겠습니다.
정치락 위원   그것까지는 필요없고요, 지금 열정적으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강동 들어가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정치락 위원   롯데호텔 같은 경우에 착공식이라고 명칭을 붙여서 행사를 했었어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했는데 정말로 보여주기식의 행정이 아니고 후보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실제로 일을 할 수 있도록, 뽀로로테마파크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을 할 수 있도록 좀 더 확실하게 유인책도 제시해 주시고, 지난번에 한상대회 가니까 신동빈 회장 오셨을 때 시장님께서 일부러 신동빈 회장을 많이 치켜세워주시던데 연장 선상이라고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같이 노력을 하셔 가지고 하루 이틀 만에 마감이 될 수는 없겠지만 좀 더 발전적인 방안이 강구되도록 애써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시간 조금만 더, 하나만 마저 하고 끝내겠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노력하겠습니다.
정치락 위원   도시공사 임직원들의 비위행위에 대해서 노파심에서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울산도시공사는 보니까 현재 인원이 60명이더라고요?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정치락 위원   2021년도에 LH에서 직원들이 내부정보를 이용해서 3기 신도시 등에 사업계획과 연관 있는 지역에 집단적으로 부동산 투기를 해 가지고 사회적으로 공분을 사고 크게 문제된 적이 있었습니다. 후보자님도 그 내용은 언론을 통해서 많이 봐오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울산에는 그런 일이 있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노파심에서 말씀을 드린다면 울산도시공사도 부동산 관련된 다양한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니까 임직원이나 소속직원들이 내부정보를 이용해 가지고 투기행위나 비위행위가 발생할 소지가 다분한데 후보자님께서 거기에 대한 방지를 위해서 방안과 각오가 있다면 한 말씀 덧붙여 주시고요.
  제가 이 말씀만 마저 드리겠습니다.
  아까 후보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도시공사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도 그 말씀에 대해서 공감합니다. 필요하시다면 저희들 의회에서 해야 될 일이 있다면, 조례 제정이나 개정이 필요하다면 저희들도 적극 돕도록 하겠습니다. 밝은 울산의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일을 하신다는 데 의회에서도 마다할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그 내용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제가 이번에 보니까 그래도 도시공사가 3년 내에는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1건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도시공사가 정말 제대로 일을 잘하고 있구나 생각했는데요.
  정치락 위원님, 아시다시피 국회 건설위에 보면 그 자리가 참 위험한 자리입니다. 전국에서 많은 로비가 들어올 수 있는 자리고 위험한 자리인데 제가 사실 3선하면서 위원장을 후반기에 하는 걸로 내정됐는데 그때 그런 사정이 있어서 바뀌어졌습니다. 그래서 건설위원장을 전반기 하기로 다 했는데 못하고 제가 후반기에 했는데 사실 제 뒤에 위원장들 두 분이 다 안 좋은 일을 겪어졌거든요. 저는 건설교통위에 있으면서 그런 부분이 아예 1건도 없으니까 나름대로 저는 자부를 합니다.
  도시공사는 어떻든 간에 이런 비리하고는 정말로 생각을 자제해야 됩니다. 제가 며칠 전 청문회 준비를 하면서 우리 간부직원들하고 얘기를 하면서 말 끝에 ‘잘못하면 어느 귀신이 잡아가는지 모른다, 그러니까 우리가 청렴해야 된다.’하는 걸 제가 말씀드렸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철저히 감독하고 대장동 사고가 난 이후에 국민들도 도시공사 같으면 비리의 온상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에 간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왜 거기에 갈라 그러냐? 잘못하면 큰일 난다.’ 이런 말까지 제가 사실 들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경험상 저기까지 해서 나온 게 그런 데는 제가 정말 최대한, 최대한이 아니고 안 해야 되죠. 제가 그렇게 하는 데 우리 직원들이 하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그것은 좀 믿어주시고 제가 임용이 되면 직원들 그 교육부터 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전문가 이런 부분이 조금은 사실 좀 필요합니다. 울산도시공사의 조직표를 보면 16개 시·도에서 제일 낮습니다. 낮은 건 그만큼 사업이 적다는 부분도 있지만 사업을 하려 해도 인원이 전문지식이 없으니까 못하는 부분도 있거든요. 양면성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울산에 울산시장님의 민선8기에 발맞춰서 제대로 하려면 이런 역량을 안 높일 수가 없습니다. 물론 지금 있는 그것도 있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전문가는 전문가죠. 전문가는 어떻게 보면 틀 안에서 내내 그것만 봅니다. 바깥에 있는 외부전문가가 들어와서 정말 이 부분을 더 폭넓게 보는 것도 저는 상당히 좋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 의원님들도 바깥에 그냥 시민으로 있을 때는 다 여러분 자신을 몰랐지 않습니까? 그냥 대충만 알았지, 안에 들어와서 상임위에 들어와서 상임위 활동하면서 전문가가 되는 겁니다. 더 폭넓은 곳에 가서 공직자들한테, 공무원들한테 이건 이렇게 해야 된다고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폭넓은 지식을 가진 분들도 와서 하는 것은 정말 좋은 부분이다, 저는 공무원들한테도 사실 제가 제일 반대를 많이 하는 거거든요. 그거 하면 한 사람한테 돈이 얼마나 들어갑니까? 나중에 연금까지 계산하면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나 정말로 불요불급한 데는 해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이런 도시공사의 중요성을 봤을 때는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 정치락 위원님이 운영위원장이신데 정치락 위원님이 도와주시면 좀 가능 안 하겠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정치락 위원   참고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수종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문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석주 위원   윤두환 후보자님께서 여러 가지 정책을 많이 말씀해 주셨고 참 믿음이 갑니다.
  후보자님께서 국회의원 시절에도 마찬가지고 많이 노력도 하시고 쭉 민원도 많이 해결해 온 것 정말 감사드리고 민원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뛰는 시대보다 이제는 수장으로서 바로 정책을 입안할 수 있는 위치에 계시기 때문에, 바로 북구에 너무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시례공단, 시례공단 울산광역시 되면서 지금의 중심입니다. 거기에 무분별하게 무허가공단이 약 300개 공장이 난립되어 있는데 이제는 광역시의 중심입니다. 한센병 환자들께서 이제 거의 많이 돌아가시고 업은 전혀 안 하고 있는데 이 부분 제가 6대 김기현 시장님 시절에도 했는데 김기현 시장도 이 부분에 대해서 ‘공영개발해서 해야 된다.’ 이렇게 공감하셨는데 그 이후에 낙선하시고 국회로 진출하셨는데, 지금 바로 옆에 시례천을 두고 장현지구에 도시첨단산단이 약 31만㎡에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게 완공되면 정말 두만강을 두고 북쪽과 남한을 보는 이런 개념이 눈에 선합니다. 거기에는 정말 도시 시설이라든지 도로라든지 모든 게 정말 제로입니다. 제로 상태이고 이 상태에서 무허가공장이 난립되어 있는데 이대로 둘 것인가, 여기는 민간개발도 불가능하고 공영개발이 되어야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 가지고 도시공사사장님으로 임용되시면 이 부분은 도시계획과하고 경제자유구역청과 그다음에 산업입지과 같이 머리를 맞대서 공영개발할 수 있는 방안을 정책에 입안하셔서 하면 안 좋겠느냐, 그래서 정책제안을 한번 건의드립니다.
  후보자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존경하는 문석주 위원님 그 부분 걱정을 얼마나 많이 하고 계십니까?
  성혜원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분위기가 거의 공장지대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지금 어떻든 공영개발로 해야 되는데 돈이 무지무지하게 많이 들어갑니다. 거기 지금 공장 들어와 있는 것 보상금 전부 다 해 줘야 되고 제가 그 부분을 정말 옛날에도 많이 생각했고요. 제가 효문공단을 하면서 기존 공단 밀어서 한 게 아니고, 조금 미안한 얘기입니다마는 그 자리 놔두면서 공장을 짓다 보니까 길도 꼬불꼬불하니 길도 없고 이랬습니다. 그걸 정비하는 데 돈이 엄청나게 많이 들었습니다. 그게 토지공사에서 했는데 그때 토지공사사장이 ‘920억 마이너스 간다, 이 공사 못 하겠다.’ 했는데 사실 제가 토지공사에 억지로 그걸 맡겼습니다. 맡겨 가지고 효문공단을 하면서 500세대를 이주를 다 시켰습니다.
  지금 성혜원이 바로 그런 부분이거든요. 이것은 시에서 선뜻 계획을 사실 못 세웁니다. 이것은 정부 지원이 정말 필요합니다. 정부 지원이 이런 성혜원의 특색이 있는 거니까, 옛날 성혜원 그분들만 있는 것 같으면 됩니다. 지금 공장이 다 들어와 있기 때문에 이게 엄청나게 이전비용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정부에서 특단의 조치를 해 줘야만 됩니다.
  문 위원님, 장현마을, 장현부락에는 그렇게 발전해 가지고 한다면 그 하천을 하나 두고 여기는 신도시고 저기는 완전히, 어떻게 표현하긴 뭐 합니다만 그렇게 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저거를 어떻게, 하기는 해야 되는데 그리고 또 울산의 관문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내리면 항상 거기가 보이거든요. 위원님들도 비행기를 타고 가시면 저하고 똑같을 겁니다. 하늘에서 보면 ‘이건 어떻게 개발,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뭐 했으면’ 이런 게 구상이 많이 들 겁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그걸 생각했는데 워낙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그 부분을 그렇게 못했는데 어떻든 한번 같이 이것은 지역 국회의원들이 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고 우리 공사는 해야 되겠습니다만 ‘공사보다도 시에서 더 해야 됩니다.’하고 건의하겠습니다.
  문 위원님, 정말 그 말씀은 우리 현재 시의원, 제가 사장을 한다면 사장 이런 자리에 있을 때 우리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건의를 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문석주 위원   고맙습니다.
  본 위원이 말씀드린 게 정말로 발로 뛰고 실천한 후보자이기 때문에, 같이 또 김두겸 시장님과 호형호제하는 사이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하고 후보자님께서 같이 중앙정부에 건의해서 국비를 요청해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호형호제는 아니고요, 제가 시장님한테 떼를 쓰겠습니다. 떼를 쓰는 그 정도지 호형호제는 아니고요, 그렇습니다.
문석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수종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공진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진혁 위원   KTX역에 관련되어서 복합특화단지 부분을 한번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울산에 전체적으로 균형발전에 관련되어서 하다 보니까 이게 거의 제가 듣기로는 선정 발표가 임박했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울산의 성장동력이나 이런 부분들을 생각했을 때 복합단지의 중요성이 많이 부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역에서도 관심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거든요.
  이게 또 투명성과 아까 정치락 위원님께서도 언급하셨지만 LH나 이런 데서 자기의 직분이나 이런 부분들을 이용해 가지고 공정하지 못한 그런 부정적인 행동을 하면서 큰 파장을 일으켰었는데 지역에서 이야기 나오는 게 한화그룹 자회사가 있다 보니까 특혜시비가 계속 불거져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보상절차라든지 주변에 주민들과 같이 원활한 소통도 굉장히 많이 필요할 것 같고요.
  공공에서 해야 될 부분들을 굉장히 많이 고심하시면서 밑그림을 가지고 계획을 잡으시겠지만 아까도 이야기한 부분들은 울산도시공사에서 관여하는 부분들과 국토위나 정부에서 관여해서 하는 부분들을 잣대를 놔두고 봤을 때 어떤 것이 울산에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느냐 라는 부분들을 묻고 싶습니다.
  앞으로 KTX역을 활용을 많이 해야 되는 부분들은 아마 후보자님도 크게 공감하고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복합특구단지에 대한 조성사업과 포괄적으로 연계해야 될 장기적인 플랜을 후보자님께서는 혹시 가지고 계시는지 또 중앙정부와의 연계는 어느 정도로 가져가실 건지 라는 부분들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여기는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대장동 이런 큰 문제가 터지고 난 이후에 이 부분에 대해서 더 새삼 공직에 있는 사람들이나 의원님들도 더 많은 생각을 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내용을 보니까 평수가 엄청 크지 않습니까?
공진혁 위원   예, 맞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여기에 보니까 지주협의회가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협의회에서도 ‘왜 한화에만 특혜를 주나? 우리도 한화같이 우리도 그렇게 똑같이 해 주가.’ 그런 요구를 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지금 지주협의회 동의율이 68%인가 그 정도밖에 안 되는 걸로 아, 63%네요. 63% 정도 되어 있는데 63% 동의를 받아 가지고는 사실 안 되거든요. 그러면 나머지는 사실 한화솔루션에서 땅 많이 갖고 있더라고요?
공진혁 위원   예, 맞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이래서 이게 지금, 그것은 회사고 우리 지주협의회 이 사람들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에 정말 면밀하게 들여다볼 것입니다. 물론 이 지주협의회에서 현실적 토지보상을 요구하고 ‘한화 같이 우리도 그만큼 모든 특혜를 주가’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물론 그분도 충분하게 그렇게 말씀하실 수가 있죠.
  그런데 도시공사에서 이런 개발할 때 제일 문제가 보상문제입니다, 보상문제요. 도시공사나 LH공사는 이런 것을 볼 것 같으면 항상 보상을 줄 때 감정원의 감정 나온 가격을 내밀면서 ‘이것밖에 못 준다’ 이렇게 하거든요. 그런데 사실 그렇게밖에 할 수 없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마는 이게 양면성이 있는 거예요. 그렇게 적게 주고 산단을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좋은데 또 많이 주면 산단하는 데도 문제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특화사업을 하는데 지주협의회 말대로 ‘그런 데만 특혜 주고 우리는 특혜 안주나?’ 상당히 그것도 일리 있는 말입니다. 제대로 조화롭게 안 하면 안 됩니다. 이 사람들의 그런 민원도 해결해야 되고 사업동의가 필수거든요.
  그래서 저는 과연 여기에 어떤 특정업체의 무슨 특혜가 없나 저는 면밀히 한번 더 검토할 것입니다. 검토해서 이것은 공익적 목적이기 때문에 전부 다 우리가 알고 알아야 됩니다. 알고 투명하게 하도록 저는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이런 게 다되면 사실 역세권이 더 많이 발전이 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게 다 연계가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공진혁 위원   지금 지주분들의 생각과 또 한화에서 가지고 있는 생각과 또 울산도시공사에서 또 우리 행정에서 생각하는 부분들이 아마 상충되어서 다르다 보니까 협의점 찾기가 굉장히 힘들 거라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야 되는 거고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 후보자님께서 되신다면 슬기롭게 할 수 있도록 큰 그림을 보고 해 주십사 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명심하겠습니다.
공진혁 위원   그리고 지금 후보자님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늘 보면 돈입니다. 제가 지금 봤을 때도 들어온 지 6개월 정도 되면서 조금 봤을 때, 울산도시공사의 문제점이 뭔가 라는 부분을 들여다봤을 때 돈이더라고요. 돈이 없어서 쪼개기를 해야 되는 불가피한 이런 개발도 있을 것이고 시장님께서 지금 가지고 계시는 긴축재정을 해서 재정의 어떤 건전성을 가져가시는 부분도 굉장히 좋은데 정말 큰 울산시의 미래를 보는 이런 사업에 대해서는 재정적인 부담이 가더라도 과감히 투자할 때는 투자를 해서 가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그게 안 되면 중앙정부의 LH공사라도 데리고 와서 해야 될 거라고 나는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후보자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아직 도시공사에서 LH공사에 도움을 구하는 부분은 제가 그분들한테 이런 사업을 하는 데에서 노하우는 제가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나 그쪽으로 이관해 준다는 것은, 울산도시공사가 제대로 이런 것을 해내야 앞으로 미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좀 더 생각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산단이나 특화단지 이런 것을 만들 때 제가 한 예만 하나 들겠습니다.
  제가 그래서 도시공사사장에 가야 되나 안 가야 되나 고심을 한 부분이 미포산단, 미포현대중공업 옆 거기에 산단을 만들었는데 거기에 보상가격이 얼마인가 하면, 제가 그 내용을 잘 알거든요. 20년 전에 18만 원 주고 산 것을 지금 10만 원에 보상 준답니다. 그러니 어떻게 그 사람들이 동의를 하겠습니까?
공진혁 위원   맞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수용위원회 올라가 보면, 수용위원회에 간 것 같으면 올라봐야 오르지도 않습니다. 조금 올라봐야 10%도 안 오를 거예요.
  자, 이렇게 산단을 만드는데 그것도 거의 지주가 특정회사 사람들 다 가지고 있습니다. 10몇% 정도가 개인이 가지고 있는데 그 인접지역에는 남목이라든지 이런 데 수백만 원 합니다. 그런 데는 돈 10만 원 대에요. 10만 몇천 원인가 이렇더라고요. 그래서 그 사람들 어떻게 민원이 안 일어나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과연 이런 공사를 맡아서 어떻게 하겠나 정말 고심을 많이 했거든요.
  이 특화단지도 마찬가지거든요. 지주도 어떻든 간에 이 역세권이라는 것은 역이 안 들어왔을 때는 땅값이 좀 쌌다손 치더라도 역이 들어오고 난 다음에는 땅값이 올라갔다. 올라가서 보상 좀 더 해 달라는 것 당연한 건데 이것을 조화롭게 맞춰야 되고 많이 줄 수도 없는 것 아닙니까? 또 공시지가가 있을 것이고 그래서 이런 데 상당한 갭이 생깁니다. 그래서 민원이 이런 데 제일 많이 생기는데 그래서 제가 이 자리에서 어떻게 하겠다 하는 것은 말씀드리기는 뭐 하지만 최대한 한번 협의해 보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러나 이런 과정에서 특혜를 주는 것 이런 부분은 절대로 제가 안 주는 것으로, 줘서는 안 되죠. 의회에서도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저 부분은 정말 공정하게 그렇게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진혁 위원   과거에 KTX역 주변 부분에 대한 과오가 있으니까 한번 더 언급해서 말씀드리는 것이고 그런 실패되는 도시공사의 모습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후보자님께서 큰 노력과 밑그림을 잘 그려주십사 당부를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수종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본 위원장이 후보자님께 몇 가지 질의와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서 동료위원들이 많은 질의를 하셨고 도시공사가 앞으로는 전문성을 가져야 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울산도시공사가 지금 전국에서 최하위다. 그죠?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수종   인구도, 직원도 최하위고 예산도 최하위고 우리와 비슷한 광주광역시나 이런 부분에 봤을 때라도 인구비례해서 이렇게 가는데도 불구하고 적은 직원이다. 그리고 예산도 적다 이렇게 보여지고 다른 지자체에 비해서 상당히 어려움을 많이, 어려움보다도 직원이 적음으로 인해서 또 예산이 적음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데 앞으로 후보자님께서 만약에 임용이 되신다면 도시공사의 성장을 위해서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앞서 또 동료위원들이 많이 질의를 하시고 답변을 하셨지만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도시공사가 사실 운영하는데 그냥 주어진 임무만 한다면 그것은 아무나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시공사는 어떤 새로운 사업도 발굴해야 되고 기존에 있던 것도 항상 더 시민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는, 그렇다고 하면 ‘아, 도시공사가 뭔가 일을 잘했다.’하는 그런 것을 항상 칭찬은 아니라도 ‘아, 잘하데?’ 하는 소리는 들어야 만 그게 발전성이 있다고 그렇게 봐집니다.
  그래서 도시공사는 지금 민선8기 시장께서 울산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을 잘 알고 계시리라 믿고요, 그 큰 그림에 우리도, 도시공사에서 보는 견해도 좀 그렇게 시장님한테 건의도 하고 울산시에 정말 미래 청사진, 멋진 청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그리고 위원님들도 ‘야, 정말 이번 민선8기 도시공사는 아무것도 아니더라도 같이 울산시의 큰 미래를 만드는 데 같이 일조하고 동참했다. 같이 많은 자본을 해서 울산이 이렇게 발전되었다.’ 하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도 해 줘야 되고 공사에서도 의원님들 뒷바라지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잘하겠다는 말씀 외에 제가 굳이 여기에서 다른 말씀을 하기가 그렇네요.
  하여튼 위원장님 그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는 머리는 다 들어 있으니까 최대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수종   만약에 임용되시면 준비를 잘해 주시기를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우리 울산을 보면 울산은 3대 주력산업입니다. 조선·자동차·화학을 주력산업으로 가고 있는데 이제는 단순하게 공업도시만의 이미지를 좀 벗어나서 제철이라든가 여러 가지 다방면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서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고 지역자원을 발굴하는 사업이 좀 필요하지 않느냐 이렇게 보여집니다.
  이를 통해서 관광개발과 원도심 재생사업이라든가 이런 부분도 상당히 중요하고 주거환경정비사업이라든가 이런 부분도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부분이 연계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일이 과연 무엇인지 또 일자리창출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이런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후보자님께서 의견이 계시면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존경하는 위원장님, 우리 울산은 조선·자동차·화학 3대 주력인데 민선8기에 들어와서 여기서 4대 주력산업이 될 것입니다. 여기서 제철, 아연 이런 비금속, 비금속이죠. 여기에 해서, 이번 고려아연에서도 많은 돈을 투자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래서 4대 주력산업으로 그렇게 하면서 울산에 정말 젊은 사람들이 와서 정주할 수 있고 살 수 있는 그런 도시를 만드는 게 지금 민선8기의 제일 시정과제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렇게 갈 거고요.
  그리고 재생산업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저는 이 부분을 벤치마킹을 많이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 지역에 맞는 특화사업을 해야 되거든요. 인천 중구의 동화마을이라고 혹시나 뉴스를 보신 분이 계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여기가 관광객이 엄청나게 많이 몰려옵니다. 낙후된 그런 마을을 특화있게 해서 정말 벤치마킹도 하고 거기에 뉴스를 타니까 사람들이 많이 오는데 우리 울산도 이런 다양한 사례를 많이 수집을 해서 울산을 특화된 그런 재생사업을 해야 된다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끝으로 위원장님 일자리, 일자리 늘리는 것은 당연하죠. 일자리가 늘어야 울산 인구가 늘어날 것 아닙니까?
  정말 당연한 건데 민선8기 시장님께서는 벌써 큰 회사, 작은 회사 지금 유치한 게 제가 요즘 못 들었습니다만 근 20개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하면서 그 사업 유치를 하면서 그게 실현되고 그렇게 한다면 젊은 사람들이 올 것 아닙니까?
  지금까지 말씀드린 대로 청년들이 여기서 정주할 수 있는 그런 여건 만들어 주고 다시 올 수 있는 그런 것이 된다면 저는 일자리가 늘어남과 동시에 우리 인구도 늘어나는 유입정책도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위원장님 그런 말씀 다 명심하고 잘하도록 시와 협의를 잘하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수종   그와 더불어서 앞서 동료위원들 질의를 해 주셨는데 공공주택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울산지역이 특히 동구지역이 소멸지역으로 많이 문제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염두를 해 주시고 이런 부분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특히 울산지역에 대해서 공공주택을 많이 건립해야 되지만 특히 노후주택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매입해서 청년정책, 청년유입정책, 탈울산 막는 정책, 또 저렴하게 공공주택을 임대해 주는 방법 이런 방법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방법도 추진을 잘해 주시기를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요.
  후보자님께서 도시공사에 임용되시면 위원님께서 많은 질의를 해 주셨는데 이런 부분에 잘 유념하셔 가지고 정책 입안이라든가 앞으로 사업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당부드리고 임용되시면 잘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수종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능력과 정책, 전문성 검증 관련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재산, 사생활 등 도덕성 검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5분 회의중지)

(12시18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수종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비공개회의를 선언합니다.

(12시18분 비공개회의개시)

(12시29분 비공개회의종료)

○위원장 김수종   또 다른 질의사항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비공개회의 종료를 선언합니다.
  의석정돈과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30분 회의중지)

(12시31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수종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마지막 순서로 후보자의 최종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최종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오늘 청문회를 위해 장시간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김수종 위원장님, 손명희 부위원장님, 정치락 위원님, 문석주 위원님, 공진혁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시의회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청문회를 통해 울산시민들께서 울산도시공사에 대해 우려하고 계신 부분을 다시 한번 확인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아울러 도시공사사장 임용후보자로서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서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울산도시공사사장으로 취임하게 된다면 오늘 청문회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여러 문제점들을 명심하여 그 업무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긴 시간 동안 청문회를 이끌어주신 김수종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수종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짧은 기간 내에 청문회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위원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위원님들과 후보자님의 적극적인 회의진행 협조와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 도덕성 등에 대한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검증에 성의 있는 답변으로 인사청문회가 잘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회의는 12월 21일 오전 10시에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제3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개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33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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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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